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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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영국 존슨 총리와 통화... 당선 축하·비핵화 공조 논의 등 조속 만남 약속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14일 오후 전화 통화를 하고 양국 간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15일 서면 브리핑에서 윤 당선인과 존슨 총리가 전날 오후 5시 30분부터 15분간 북한의 비핵화 공조 필요성에 공감하는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우선 존슨 총리는 윤 당선인에게 대통령 당선 축하의 뜻을 전했고, 윤 당선인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즉위 70주년(플래티넘 주빌리)의 이정표를 세운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화답했다. 윤 당선인은 "한국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을 지킨 핵심 우방국인 영국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취임 후 양국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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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인수위, 7개 분과중 3개 인사 단행... 주중 마무리 전망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5일 인수위 7개 분과 중 3개 분과의 간사와 인수위원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경제1 분과 간사에 최상목 전 기획재정부 차관, 외교안보 분과 간사에 김성한 전 외교부 차관, 정무사법행정 분과 간사에 이용호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고 전했다. 경제1 분과는 최상목 전 차관이 간사를 맡고,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와 신성환 홍익대 경영학부 교수가 인수위원으로 참여한다. 외교안보 분과는 김성한 전 차관이 간사를 맡고 김태효 전 대통령전략기획관과 이종섭 전 국방부 합동 참모 차장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정무사법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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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대위, 산불피해 점검 강릉·동해 방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15일 동해안 산불 현장을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대위원들과 함께 강원 강릉 산불피해 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후 윤 비상대책위원장은 강원 동해로 이동해 산불로 집터를 잃은 이재민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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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내일 문대통령 오찬... MB 사면 건의할 듯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6일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한다고 윤 당선인 측이 15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당선인은 문 대통령에게 이명박(MB)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건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은 내일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오찬을 갖기로 했다"며 "두 분이 독대하고, 배석자 없이 격의 없이 이야기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윤 당선인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사면 요청하겠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견지해왔다"며 "따라서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국민통합과 화합의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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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윤 당선인, 16일 청와대 회동... 차담 형식 정권 이양 논의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6일 청와대에서 첫 회동을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차담 형식의 회동을 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대면은 윤 당선인이 지난 2020년 6월 반부패정책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청와대를 찾은 뒤 21개월만이다. 이 자리에서는 윤 당선인이 문 대통령에게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을 건의할 것으로 알려져 논의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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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내대표 선관위 설치... 사무총장 김영진 유임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원내대표 선거를 관리할 선거관리위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4선 김영주 의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비대위는 이날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인 박성준 의원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사무총장에는 이재명 전 지사의 최측근 인사인 재선 김영진 의원을 유임했다. 앞서 민주당은 윤호중 원내대표가 공동 비대위원장을 맡게 되면서 원내대표 선거를 25일 이전에 조기에 진행키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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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오세훈 시장에 연락... 인수위 서울시 인력 참여 요청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서울시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윤 당선인이 13일 오세훈 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서울시 공무원을 인수위에 보내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시장은 연합뉴스에 "주택 분야 국장급이 인수위의 실무를 뒷받침하는 전문위원으로 파견될 것 같다"며 "파견 규모는 인수위의 요청에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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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정부, 디지털 자산 정책 및 공약이행 방향’ 정책포럼 개최
한국핀테크학회(회장, 김형중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특임교수)와 조명희/이영/민형배 국회의원은 디지털혁신연대(회장, 김기흥 블록체인포럼 회장), 국회 디지털경제연구회와 공동으로 17일 오전 10시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디지털 자산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차기정부, 디지털 자산 정책 및 공약이행 방향’ 정책포럼을 주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제1부 개회식, 제2부 주제발표, 제3부 지정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제1부 개회식에서는 포럼을 공동 주최하는 조명희 국회의원(국민의힘 가상자산특위 위원), 이영 국회의원(국민의힘 가상자산특위 위원), 민형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의 개회사, 송재호 국회의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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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대위 회의 개최... 현충원 참배 첫 일정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14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원들과 함께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과 현충원 내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다. 이후 윤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에서 첫 비대위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비대위는 지방선거 이후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가 선출되기 전까지 당 지도부 역할을 맡는다. 첫 회의에서는 대선 패배의 원인과 향후 대책에 대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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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집무실 첫 출근... 안철수 인수위원장과 운영 방향 논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한 당선인 집무실로 첫 출근을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당선인은 집무실에서 안철수 인수위원장과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차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당선인과 인수위원장의 첫 상견례이기도 한 이날 차담회에서는 향후 인수위 운영 방향과 인선 등에 대한 대화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윤 당선인은 이날 첫 공개일정으로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만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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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에 안철수·부위원장 권영세 직접 발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대선 과정에서 단일화 합의를 했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임명했다. 인수위 부위원장에는 4선의 권영세(63) 의원, 기획위원장에 원희룡(58) 전 제주지사가 각각 임명됐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당사에서 "일 잘하는 정부, 능력 있는 정부로 국민을 주인으로 제대로 모시고, 국민 통합을 이루겠다"며 이 같은 인선 결과를 직접 발표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이 인선을 발표하는 방안이 검토됐으나 윤 당선인이 직접 발표에 나섰다. 윤 당선인은 "안철수 대표는 저와 국정운영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선거 이후에도 제가 요청해서 먼저 자리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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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인수위원장, 공동정부 향한 약속과 신뢰의 첫 결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측은 13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위원장으로 안 대표를 임명한 데 대해 "공동정부를 향한 윤 당선인과 안 대표 간 약속과 신뢰의 첫 결실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홍경희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안철수 인수위원장 임명 관련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홍 수석부대변인은 "이제 국민통합정부를 향한 첫 단추가 끼워졌으니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는 국정과제를 선정하고, 보다 나은 정부로의 이행을 위해 안 대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대한 국민들의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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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당선인과 이번 주 내로 인수인계 회동 전망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구성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이번 주 내로 인수인계 관련 회동에 나설 것으로 전망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일 윤 당선인과의 통화에서 "새 정부가 공백 없이 국정운영을 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최근 미사일 시험발사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이 발생한 만큼 외교 및 안보 분야를 우선적으로 다룰 예정으로 알려졌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12일 윤 당선인에게 이들 현안을 비롯한 외교·안보 사안을 브리핑했다. 청와대는 "안보실은 정부 교체기에 외교·안보 현안에 빈틈없이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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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이재명 비대위원장 추대와 당 쇄신 서명운동 시작
이재명 비대위 출범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 됐다. 윤호중(원내대표) 비대위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강하게 빗발쳤던 의원총회 하루 만에 이재명 비대위 출범을 위한 서명운동이 개시 된 것이다. 12일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경남 양산을)은 <이재명 비대위원장 추대와 더불어민주당 쇄신을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1일 김 의원이 SNS를 통해 이재명 비대위원장 추대를 언급하고, 의원총회에 참석한 다수의 의원들이 윤호중 비대위를 반대한지 하루만이다. 이날 김두관 의원은 SNS를 통해 “(의원총회에서) 윤호중 비대위를 반대하는 의견이 더 많았지만 투표는 하지 않았다”면서 “당권 욕심에 민심과 국민이 민주당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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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장소 협의... 코로나 확산으로 소규모 개최 전망
윤석열 당선인의 20대 대통령 취임식이 5월 10일 열리는 가운데 개최 장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의전을 담당하고 있는 행정안전부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꾸려지는 대로 취임식의 장소와 일정 등에 대한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11일 전했다. 인수위 내에는 취임식 준비를 담당하는 조직이 포함되는데, 장소 등 취임식과 관련한 핵심 개요는 인수위가 행안부와 협의해 이달 말께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안부는 이미 그간 역대 대통령의 취임식 사례를 모아놓고 협의할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취임식의 장소와 방식에는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 철학이 담기기도 하지만, 중요한 국가 행사인 만큼 이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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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대변인으로 김은혜 의원 임명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1일 초선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을 당선인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기자단 알림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당초 대변인직을 한차례 고사했으나, 윤 당선인 측에서 거듭 의사를 타진한 끝에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MBC 기자·앵커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에서는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다. 이번 선거 기간에는 선거대책본부 공보단장을 맡으며 언론 대응을 주로 담당했다. 또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는 국민의힘 대변인을 역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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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광화문 대통령실' 민관 합동위 개편 추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실을 분야별 민·관 합동위원회로 전면개편하면서 외국인에게도 문호를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당선인 측 핵심 관계자는 11일 "기존 대통령실은 정무와 공보 역할을 할 참모만으로 대폭 축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대통령 직속으로 민관 합동위원회를 구성해 행정부에서 인원을 파견받는 한편, 세계적으로 최고의 인재들을 모셔 위원회를 맡도록 할 것"이라며 "외국인도 위원회에 넣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집무실을 정부서울청사로 옮겨 '광화문 시대'를 여는 동시에 대통령실 성격 자체를 바꿔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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