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원들과 함께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과 현충원 내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다.
이후 윤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에서 첫 비대위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비대위는 지방선거 이후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가 선출되기 전까지 당 지도부 역할을 맡는다.
첫 회의에서는 대선 패배의 원인과 향후 대책에 대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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