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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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2일차... '정부 경제정책' 놓고 여야 공방
국회는 23일 경제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2일차 대정부질문에서 지난해 경제 성적표와 윤석열 정부의 조세 정책 등 경제 정책 전반에 걸쳐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전날 국회는 비경제 분야(정치·외교·통일·안보·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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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공관위원장에 김종인 선임
개혁신당은 23일 4·10 총선 공천을 지휘할 공천관리위원장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준석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개혁신당은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공관위원장을 선임한다"며 "예정된 시점보다 다소 늦었지만, 어느 당보다 중량감 있고 정무적 능력이 탁월한 김종인 위원장을 모시게 됐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등 양 진영 선거를 모두 지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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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인천 계양 방문... 이재명 경쟁 원희룡 지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인천 계양구를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과 원 전 장관은 이날 인천 계양구의 인천 1호선 박촌역에서 원 전 장관의 서울 지하철 9호선을 인천 1호선과 연결 사업 공약을 점검하고 계양산 전통시장에서는 상인 간담회 등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인천 계양을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지역구로 4월 총선에서 원 전 장관이 단수공천 받아 경쟁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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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과기부 1·2차관 동시 교체... 이창윤·강도현 내정
윤석열 대통령이 조만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2차관를 동시에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르면 23일 신임 과기부 1, 2차관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복수의 관계자들이 전했다. 1차관 후임에는 이창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 2차관에는 강도현 과기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이, 과기부 내 또 다른 차관급으로 '3차관' 격인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는 류광준 과기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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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단식 농성, 금품 재판 나혼자 받냐…공천 독재다”
더불어민주당 4선 노웅래 의원(마포갑)은 22일 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금품 재판 받는다고 마포갑 지역구를 전략공천 요청했다는 결정에 승복할 수 없다”며 “그 근거 기준이 무엇인지 분명히 밝혀야 된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노 의원은 “알다시피 금품 관련 재판을 받고 있는 것은 저 혼자가 아니다”며 “그런데 나 혼자만 전략 지역으로 한단 것은 명확히 고무줄 잣대로 이것은 시스템 공천도 아닐 뿐만 아니라 공천 전횡이고 당의 횡포이며 공천 독재다"고 직격했다. 노웅래 의원은 “지역구엔 8명의 후보가 뛰고 있는데 가상대결에서 10% 이상 상대 후보를 이기고 있다”며 “그럼에도 뚱딴지같이 전략 지역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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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의원 “수출입은행 15조 법정자본금…한도 10조 증액한다”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경기광명을)이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대표 발의한 수출입은행법 일부개정안이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에서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수출입은행은 우리 기업들의 수출지원에 핵심역할을 하는 국책기관이다. 하지만 그동안 10년째 법정자본금이 15조원에 묶여 있었다. 이 같은 법정자본금의 한도로 인해 방산(防産) 등 수출기업 지원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국회 기재위 소위를 통과한 수출입은행법(수은법) 개정안은 수출입은행의 자본 확충 상한선인 법정 자본금을 15조원에서 25조원으로 10조원 증액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법정자본금은 발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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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원전' 민생토론회 개최... "3.3조 원전 일감·1조 특별금융 지원 재도약"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창원 경남도청에서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을 주제로 14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는 원전 산업 정상화를 넘어 올해를 원전 재도약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전폭 지원 펼칠 것"이라며 "3조3천억 원 규모의 원전 일감과 1조원 규모의 특별금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원전 연구 기반도 대폭 강화하겠다며 "우리 정부에서 5년간 4조 원 이상을 원자력 R&D에 투입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개발을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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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9일 본회의서 ‘쌍특검법’ 재의결 추진... 與 협조 요청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29일 열리는 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쌍특검법'을 재표결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국회에서 꼭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국민의힘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쌍특검법 재의결에 한 위원장이 자신의 법과 원칙 그리고 자신의 철학에 비춰서 국민의힘도 찬성하자고 의견을 모아달라"며 "한 위원장의 답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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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문경 화재 순직 소방관 유족 위로·조의금 전달
국민의힘은 22일 경북 문경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소방관들의 유가족에 의원 및 당원이 모은 위로·조의금을 전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문경소방서 순직 소방공무원 위로·조의금 전달식을 열었다. 한 위원장은 비대위 회의에서 "오늘 김수광, 박수훈 두 영웅의 삶과 죽음을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는데, 조문 때 뵈었던 두 분 가족의 얼굴이 선하다. 진심으로 위로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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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의대정원 이슈’ 여론전 대응 바로잡기 코너 운영
대통령실은 22일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일방적으로 결정했다는 의료계 측 주장 등 여론전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개혁에 대한 오해와 진실 Q&A' 운영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사실은 이렇습니다' 코너에서 해당 주장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와 공식 소통 채널을 구성해 28차례 논의를 진행했다"며 "또 의료계를 비롯해 전문가, 소비자 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과 다양한 방식으로 130차례 이상 소통했다"고 알렸다. 정부가 지난달 15일 의협에 의대 정원 증원 규모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으나 의협이 끝까지 응하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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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TK·PK 등 25곳 총선후보 경선 일정 확정... 26∼27일 진행 28일 발표
국민의힘은 오는 26∼27일 4·10 총선 지역구 후보자 선출을 위한 2차 경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된 2차 경선 지역구는 서울 1곳(송파병), 부산 5곳(부산진을, 동래, 금정, 연제, 수영), 대구 5곳(중남, 서구, 북구을, 수성갑, 달서병), 대전 2곳(유성갑, 대덕), 울산 2곳(남구을, 울주), 세종 1곳(세종을), 경기 1곳(성남분당을), 강원 1곳(동해태백삼척정선), 경북 6곳(포항북, 포항남울릉, 경주, 김천, 구미갑, 상주문경), 경남 1곳(사천남해하동) 등 총 25곳이다. 경선을 위한 선거운동 기간은 24∼27일이며, 경선 결과는 28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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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례정당 국민의미래 대표에 조철희 당 총무국장 내정"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으로 창당될 국민의미래 대표에 당 사무처의 조철희 총무국장이 21일 내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공지를 통해 "지난 총선에서와 같은 혼선을 막기 위해 '국민의힘의 경험 많은 최선임급 당직자'가 대표를 맡아 비례정당 출범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총무국장은 당 사무처 공채 6기로 국민의힘 공보실장, 정책국장, 조직국장 등을 거쳐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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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 과정 계파 갈등 지속... 1차 경선 ‘비명’ 포함 광주 현역 대거 탈락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 후보 공천을 위해 실시한 1차 경선에서 텃밭인 광주 지역에서 비이재명계로 분류되는 현역 의원들이 탈락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결과를 포함해 권리당원 ARS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 21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광주 지역 세 곳 등 5곳에서 현역 의원이 탈락했는데 불출마 선언이나 컷오프(공천 배제)가 아닌 경선을 통한 현역 의원 탈락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 관계자는 "광주에서 '물갈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던 분위기를 반영하는 결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비명계 윤영덕 의원은 친명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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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구로구 방문 청년간담회 개최... 주거 공약 발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청년 모두 행복' 2호 공약으로 청년 주거 공약을 발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구로구 오류동 소재 행복주택을 방문해 주거실태를 확인하고 행복주택 입주 신혼부부·청년 등과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갑·을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이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국민의힘에게 험지로 평가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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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첫날... 대북정책·명품백 의혹 등 여야 공방 전망
국회는 22일 비경제 분야(정치·외교·통일·안보·교육·사회·문화)를 시작으로 이틀간 대정부질문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대정부질문에서 윤석열 정부의 외교 정책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등을 두고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이 밖에 현재 주요 화두인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계획과 관련한 질의도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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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여가부 장관 공석 유지... "법개정 전이라도 폐지공약 이행"
대통령실은 22일 김현숙 여성가족부 전 장관 자리를 공석으로 유지하는 것을 두고 폐지공약 이행에 대한 뜻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여가부 폐지는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라며 "법 개정 이전이라도 공약 이행에 대한 행정부 차원의 확고한 의지 표명이 필요하다는 게 윤석열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미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등 여당 주도로 여가부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2건이 국회에 발의된 상태라고 설명하면서 "그러나 야당의 반대로 지금까지 관철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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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지킴이 최재형, “운동화 끈 동여매고 총선 승리 향해 뛴다”
제22대 결전의 날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서울 종로)은 19일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4월 총선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최재형 후보는 공천 소감에 대해 “그동안 저를 믿고 성장시켜준 종로 지역 주민들의 덕분이다”며 “이번 총선은 글로벌 국제도시인 서울의 중심 종로가 ‘미래냐 과거로 회귀하느냐’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고 힘줘 말했다. 여기에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를 잇고 역사와 전통이 있는 ‘종로구’가 유력 정치인들의 목적과 스펙을 쌓기 위한 징검다리는 아니다”고 그간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어느 후보가 종로를 떠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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