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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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분당갑서 4선 도전 시사... ‘중진 험지 차출’ 선긋기
국민의힘 안철수(3선) 의원이 당내에서 제기되는 '중진의원 험지 차출론'에 선을 긋고 현 지역구인 분당갑에서 4선에 도전을 시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의원은 13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제원 의원 불출마로 안 의원에게도 험지 출마 압박이 오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만약 험지라고 (나를 그곳에 가게) 하면 아마 다른 사람들은 전혀 못 도와줄 것"이라며 "열심히 노력해서 가능한 한 한 사람이라도 더 당선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뛸 생각"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장 의원의 불출마와 관련, "장 의원의 결심이 밑거름돼 차가운 국민의 마음을 돌리는 기폭제가 되도록 해야 한다"며 "저는 당이나 정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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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산재 취약 중소기업 지원 강화 방침... 예방시설 융자예산 1천억 증액
장상윤 대통령실 신임 사회수석이 산업재해 문제에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장 수석은 전날 경기 안산시 반월공단에서 안산·반월공단 지역 중소기업 대표 7명과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장 수석은 정부가 중소기업에 대한 안전시설 장비의 설치·개선비 융자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1천억 원 이상 늘린 4천586억 원으로 편성했다는 점을 재차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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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외교 총력’ 윤 대통령, 뤼터 총리와 정상회담 통해 반도체 협력 중점 논의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헤이그에서 마르크 뤼터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앞서 윤 대통령은 반도체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협력 동맹을 강화했고 뤼터 총리를 만나서도 오찬과 정상회담을 외에 반도체 관련 협력을 추가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어 116년 전 만국평화회의가 열렸던 '리더잘'(기사의 전당)과 이준 열사 기념관을 각각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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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네덜란드 반도체 기업인 간담회 동맹 강화... 이재용·최태원 동석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국빈 방문중에 반도체 장비 기업을 방문해 양국 협력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ASML· 본사에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에서 "한국과 네덜란드 반도체 동맹이 더욱 굳건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네덜란드 기업의 반도체 협력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양국 정부 간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 방문은 제 해외 순방 중 첫 번째 기업 방문"이라며 "한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반도체 혁신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노력에 기여해주시길 바란다"고 ASML 측에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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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산서 최고위 주재... 총선 지역 민심잡기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이 대표의 지역 방문은 총선 예비 등록 후보 개시 등 총선 정국으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지역 민심을 잡기 위한 첫 행보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날 방문에서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실패와 관련해 부산 시민들을 위로하고, 가덕도신공항과 북항 개발 등 부산의 현안 사업들을 다루고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이들의 고충을 해결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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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네덜란드 공식 환영 행사 참석... 의장대 사열·국왕 만찬 예식
윤석열 대통령이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빌럼-알렉산더르 국왕 부부와 만나 인사를 나누고 공식 환영식장인 암스테르담 담 광장으로 이동해 의장대를 사열했다. 윤 대통령 부부와 국왕 부부는 이어 네덜란드 한글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 환영단에 다가가 인사한 후 전쟁기념비를 찾아 헌화를 이어갔고 왕궁에서는 국왕 부부와 친교 오찬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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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미 15일 워싱턴서 2차 NCG회의”... 북핵억제 강화방안 협의
한국과 미국 양국이 오는 1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핵협의그룹(NCG) 2차 회의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번 회의를 통해 대북 핵 억제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협의한다고 12일 발표했다. 대통령실은 "한미 양측은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합의한 '워싱턴 선언'을 적극 이행하고 한미 확장억제의 강력한 실행력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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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2·12 맞아 민주주의 성과 강조... "'서울의 봄' 저절로 오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난 1979년 12·12 군사 반란이 발생한 날인 12일 "군사 반란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참된 군인들의 영령 앞에서 역사의 퇴행을 막아내고 국민의 삶을 지키겠노라 다짐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서울의 봄'이 저절로 오지 않았음을 똑똑히 기억하겠다"며 이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표는 "44년 전 오늘, 독재의 군홧발이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짓밟았다"며 "나라를 지켜야 할 총칼로 국민에게 부여된 권력을 찬탈했다"고 지적했다. 또 "절망적인 후퇴를 반복하는 것 같아도 역사는 늘 전진한다"며 "피로 쟁취한 민주주의가 무너지지 않도록, 사적 욕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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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의협 총파업 조짐에 의료 붕괴 우려 비판... "집회·시위로 힘 자랑할 이유 없어"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12일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가 총파업 설문조사를 준비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와의 대화 채널이 열려 있는 상황에서 의협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대단히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우리나라 의료 현실에 대해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원정 출산·입원이 일상화돼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며 "특히 필수 의료는 붕괴의 징후가 완연하다"고 지적하면서 "지금 바로 행동에 들어가지 않으면 고령화로 인한 의료 서비스 수요 증가 등으로 머지않아 의료 전반이 붕괴 상태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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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주 2기 내각 청문회... 경제부총리 등 5명 검증 절차
국회는 다음 주 윤석열 정부의 2기 내각을 이끌어갈 신임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여야 간사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19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18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 19일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국토교통위원회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20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21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다만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 후임으로 지명된 김홍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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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메가시티 입법 가속화... 조세감면·국토개발 특례 추진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가 메가시티 지원법 추진을 가속화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경태 특위 위원장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5차 회의 후 이르면 다음주 중으로 광역 시·도 간 통합 및 관할구역 변경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김포 외 경기도 도시들의 편입 절차를 한꺼번에 진행하는 '행정통합특별법'을 동시에 제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조 위원장은 "특례를 둬서 그린벨트 해제 등 국토개발에서 국가가 쥐고 있던 권한들을 가칭 '초광역특별시'에 이양하는 내용을 법률에 담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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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오늘 총선 불출마 공식 선언할 듯
총선 예비 후보 등록이 12일 시작된 가운데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국회에서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불출마를 선언하고 결심 배경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앞서 장 의원은 페이스북에 최근 선친 고(故) 장성만 전 국회부의장 산소를 찾았다며 "보고 싶은 아버지! 이제 잠시 멈추려 합니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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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20’ 예비후보 등록 시작... 현수막 설치 기간 등 규정 변화
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이 내년 4월 10일 예정된 가운데 예비 후보자 등록이 선거일 120일 전인 12일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예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이라도 일정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을 허용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 2004년 도입됐다. 이번 22대 총선에선 선거법 개정에 따라 현수막 설치 기간, 일반 유권자 선거운동 제한 등 규정에 변화가 있다. 현수막 등 시설물 설치 금지 기간이 기존 '선거일 180일 전'에서 '선거일 120일 전'으로 단축되고 일반 유권자도 선거 기간에 본인 부담으로 어깨띠 등 소품을 제작·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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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의원, 마약류관리법 등 법안 3건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정)이 대표 발의한 3건의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1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법안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안·약사법안·체외진단의료기기법안이다. 마약류관리법 개정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언론의 마약류 사건보도에 대한 권고기준을 수립하고 언론이 이를 협조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권고기준이 수립되고 대중에게 마약 관련 정보 전달이 신중하게 이뤄지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된 마약류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보인다. 약사법 개정안은 일부 전문의약품에 대해 필요한 정보를 전자적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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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의원, 은퇴자마을 조성 특별법 대표발의 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갑)은 11일 ‘은퇴자마을(도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은퇴자 마을이란 레크리에이션 시설·체육·문화·의료·편의시설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커뮤니티형 노인주거복합단지를 말한다. 은퇴자마을은 주요 선진국에서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제시됐다. 미국의 경우 약 70여 년 전부터 은퇴자마을을 조성해 현재 약 3000여 개의 은퇴자마을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맹성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특별법안은 한국형 은퇴자마을(도시) 조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해당 법안에 따르면 은퇴자는 60세 이상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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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의원, 자연환경보전법 개정법안 국회통과 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3선·안산 상록갑)이 올해 3월 대표 발의한 ‘자연환경보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법에선 환경부장관이 자연 상태가 원시성을 유지하고 있거나 생물다양성이 풍부하여 보전과 학술적 연구가치가 큰 지역 등으로써 자연생태·자연경관을 특별히 보전할 필요가 있는 지역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며,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환경부장관의 권한 일부를 소속 기관의 장 또는 시·도지사에게 위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2015년부터 매년 국립공원공단은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에 관해 지방 환경청의 위탁을 받아 업무를 처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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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경, ‘반 발자국 앞서 가라’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마쳤다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 카페 벨라베네치아에서 ‘반 발자국 앞서 가라’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출판기념식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과 이철규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한국의희망 양향자 대표·권성동·김예지·김학용·박대수·박대출·송언석·엄태영·우신구·이종성·전주혜·정경희·조은희·최연숙·허은아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한국여성벤처협회·한국여성발명회 등 여성단체와 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 등 중소기업 관련단체에서 300여 명의 인사가 참가해 뜨거운 성원과 관심을 나타냈다. ‘반 발자국 앞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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