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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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의대 증원 순차적 진행 필요 의견... “의사 파업 즉각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1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과 관련해 현재 의대 정원이 3천명인데 순차적으로 점진적으로 증원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절대 안 된다, 단 1명도 후퇴 없다, 2천명을 고수하겠다'는 어제 발언은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정부와 의료계 강 대 강 대치를 더 심화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의사들 파업 옳지 않다"며 "파업 또는 집단행동을 즉각 중단해 주기를 바라면서 또 한편으로 정부 역시 충분한 논의를 통해서 가능한 대안을 만들도록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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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연합 위성정당 내달 3일 창당... 지역구는 경선 단일화 기본 방침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이 범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으로 추진하는 '민주개혁진보연합'이 다음 달 3일 창당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민주연합추진단장 박홍근 의원과 진보당 윤희숙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새진보연합 용혜인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결정했다 지역구의 경우 먼저 민주당과 진보당은 호남, 대구경북, 이상헌 의원이 재선한 울산 북구를 제외한 진보당 후보가 출마하는 모든 지역구에서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하기로 했다. 민주당과 새진보연합은 모든 지역구에서 역시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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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임종석에 송파갑 출마 요청... 任측 거부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서 서울 중·성동갑 출마를 준비 중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서울 송파갑 출마를 요청했으나 임 전 실장이 이를 거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규백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전략공관위 회의 후 "당의 전략 자산인 유능한 분들은 당세가 강한 지역보다는 중간 정도의 당세가 강한 지역에 가서 당을 위해서 헌신해달라는 취지에서 제가 (임 전 실장에게) 송파 지역을 요청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임 전 실장 측 관계자는 "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으로부터 송파갑 출마 의사 타진이 있었다"고 확인하면서도 "이에 중·성동갑 지역의 상황과 기존 입장을 충분히 설명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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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공관위 주중 구성... 위원장 후보 최종 조율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1일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주중 완료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최종적으로 접촉 중인 인사를 모시는 방향으로 판단했고, 다음 주 회의에서 공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공관위원장으로 거론되는 데 대해서는 "새로운미래가 이탈하기 전 구성원 총의를 모아 김 전 위원장을 모시자는 얘기가 있었던 것은 맞다"라면서 "지금 단계에서는 어떤 총의를 모았는지는 먼저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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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저커버그 이달 말 방한 윤 대통령 예방 요청... 일정 조율중”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이달 말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21일 알려진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남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메타 측으로부터 대통령 면담을 요청받은 바 있다"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저커버그 CEO의 방한은 2013년 6월 이후 약 10년 만이다. 그는 당시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박근혜 당시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을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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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자립준비청년 지원 공약 추가 발표... 주거·심리치료 확대 등
국민의힘은 21일 주거와 심리치료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자립준비청년 공약을 추가로 발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공약개발본부는 지난 14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주택 '다다름하우스'에서 자립준비청년 10여명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자립 준비 학교 시범 설치, 임대주택 확대, 개인 상담사 지원 등을 공약했다. 추가 공약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가다듬어 취직한 뒤 집을 공급받을 때까지 단시간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제대로 된 집을 구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거지원을 확대하는 내용과 심리치료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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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순방 연기 독일 대통령·덴마크 총리 통화 양해 요청... 독일·덴마크 "충분 이해"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독일·덴마크 정상과 잇달아 통화를 하고 양국 순방을 연기한 데 대한 양해를 구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통화에서 "외교 경로로 소통한 바와 같이 국내 민생현안 집중 등 제반 사유로 인해 독일 방문을 부득이 연기하게 됐다"며 양해를 구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한국 측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양측 간 협의를 통해 적절한 시기에 윤 대통령의 독일 방문을 재추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한국 측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언제라도 윤 대통령의 덴마크 방문을 환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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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역구 이미 옮긴 의원, 컷오프 평가 대상 아냐"
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이 21일 "이미 지역구를 옮긴 사람은 현역의원 평가 대상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사무총장은 이날 '하위 10%에 해당하는 사람이 당 요청으로 지역구를 조정하면 컷오프(공천 배제) 등 페널티에서 제외되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사전평가 하위 10%' 현역 7명 중에 '지역 재배치'를 수용한 의원이 포함돼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한 반박으로 장 사무총장은 또 "당 요청에 의한 지역구 조정이 있다고 해서 갑자기 다른 분이 하위 10%나 30%에 포함되어서 예측할 수 없었던 불이익을 받는 것은 없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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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오늘 경찰병원 방문... 비상 가동 공공의료 점검
한덕수 국무총리는 21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국립경찰병원을 찾아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공공의료 비상 가동 상황을 점검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방문을 통해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의료진을 격려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19일 전공의 집단사직 등 의사 집단행동이 본격화하면 공공의료 기관의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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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총회 개최... 야권 통합 비례정당 추진 상황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국회에서 범야권 통합 비례정당의 창당 추진 경과를 공유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 추진단' 단장인 박홍근 의원은 의원들에게 진보당, 새진보연합, 시민사회단체 대표인 '연합정치시민회의'와의 협상 진행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이날 의총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공천 학살'을 주장하고 있는 비이재명계 의원들의 비판 발언과 반발이 나올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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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정치개혁·민생해결' 野 협조 강구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1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정치 개혁과 민생 문제를 전면에 내세워 야당의 협조를 강구할 방침이다. 아울러 총선을 앞두고 정치개혁 이슈를 부각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한편, 저출생, 규제혁신 등 민생 문제 해결 의지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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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갑 시‧구의원 “조수진 의원, 3년 넘게 양천 발전 위해 뛰어왔다”
제22대 총선이 50일 밖에 남지 않았다. 그런데 국민의힘 서울 양천갑 지역구 채수지‧허훈 시의원뿐만 아니라 이재식 양천구의회의장‧공기환‧김수진‧임준희 양천구의원 등이 19일 양천구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수진 국회의원을 지지(支持) 선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양천갑 시·구 의원 일동은 “조수진 의원이 2021년 1월 양천갑 당협위원장에 임명돼 3년 넘게 오직 양천구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만 뛰어왔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조 의원은 △국회대로 상부 평면화‧공원 조성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공론화 △깨비시장 전선지중화 확정 △경인초 급식실 신설 등의 성과를 보여줬다”며 “또한 ‘정부‧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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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개관 72주년 기념식 개최..."인공지능 대전환 선도 의정서비스 시대 개척"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20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관 7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국회도서관이 국회와 국민과 함께한 70여 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 국회의 입법과 의정을 지원하는 국회도서관의 미래 비전을 알리고자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진표 국회의장, 양당 원내대표 등 국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국회도서관을 가장 많이 이용한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 8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국회도서관을 가장 많이 방문해 이용한 서영교 의원과 박용진 의원이 '의원 방문 이용' 부문 최우수상을, 의회정보 및 법률정보 조사회답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 민홍철 의원과 이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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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의원상 수상
경기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20일 국회도서관 개관 72주년 기념행사에서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2022년에 이은 2회째 수상으로 임의원은 의정활동을 위해 꾸준히 학습하고 연구하는 국회의원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국회도서관은 국회의원들의 전년도 도서관 이용실적을 4가지 부문 (의원 방문 이용, 의회·법률정보회답 이용, 단행본 대출 이용, 전자도서관 이용)으로 나누어 부문당 2명씩 총 8명의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을 매년 선정 시상해 왔다. 임의원은 2023년 ‘전자도서관 이용 분야’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지난 4년간 국정감사 우수위원 11회,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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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 대표 발의
국민의힘 백종헌(부산 금정구 )의원이 20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일몰 기간을 연장하고 우선공급기준일을 조정하면서 , 상가 소유자들에게 토지로 현물보상을 가능토록 개선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 공공주택 특별법 ’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사업성이 떨어져 일반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도심 내 노후 ‧ 저층 ‧ 역세권 등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하여 신속한 인허가와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속도감 있게 개발하는 주택공급 모델을 말한다 .현재 본 사업은 투기억제를 위해 ’21.6.30 이후 주택 토지 매수자에게는 토지주 우선공급을 제공하지 않고 오는 9월로 종료되는 ‘3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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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녹색정의당 원내대표로 선출... "총선 승리 뒷받침"
녹색정의당은 20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새 원내대표에 4선의 심상정 의원을 선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심 원내대표는 "살신성인의 자세로 당의 총선 승리를 뒷받침하겠다"면서 "민생정치 1번지, 윤석열 정권의 퇴행에 맞서는 선명 야당으로서 녹색정의당의 존재 이유를 또렷이 세워내겠다"고 밝혔다. 원내수석부대표는 장혜영 의원, 원내대변인은 강은미 의원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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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하위 20% 통보' 당내 반발에 "환골탈태 과정서 생기는 진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0일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명단 통보 후 당내 반발이 잇따르는 것에 대해 "새로운 모습으로 환골탈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종의 진통이라고 생각해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후 이같이 말하며 "훌륭한 인물들로 공천관리위원회가 잘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하위 20% 명단에 비명(비이재명)계가 대거 포함됐다'는 지적에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며 "제가 아끼는 분들도 많이 포함된 거 같아서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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