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의 지역 방문은 총선 예비 등록 후보 개시 등 총선 정국으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지역 민심을 잡기 위한 첫 행보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날 방문에서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실패와 관련해 부산 시민들을 위로하고, 가덕도신공항과 북항 개발 등 부산의 현안 사업들을 다루고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이들의 고충을 해결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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