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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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쟁점법안 이견차... 5월 국회 의사일정 합의 불발
여야가 5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쟁점 법안을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의사일정에 합의하지 못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재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약 25분간 만나 5월 말로 임기가 끝나는 21대 국회 남은 일정과 주요 쟁점법안 처리 여부 등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실패했다. 여야 원내대표는 오는 29일 정례 오찬 회동을 비롯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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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용산 3기’ 구성 본격 착수... 민정수석실 부활 여부 관건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이 새롭게 임명된 가운데 대통령실이 '용산 3기' 구성을 위한 개편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된 정진석 비서실장이 23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업무를 시작했으며 민정수석실 신설 여부를 핵심으로 작업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앞서 "민정수석실과 같이 민심을 청취하는 조직이 필요하다는 건의와 조언을 많이 듣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폐지 의사를 밝히고 실행했던 만큼 신설할 경우 명칭이나 기능에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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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원들과 만찬 회동... 차기 전당대회 참여 주목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정국에서 자신과 함께 당을 이끌던 전 비대위원들과 만찬 회동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은 지난주 시내 모처에서 전 비대위원들과 만찬을 함께했으며 "이런 시간에 익숙하다" "이 시간을 충분히 활용해서 내공을 쌓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석자들은 "의석수는 상당히 아쉽지만, 득표율은 아쉬운 수준은 아니다" "한 전 위원장 덕에 수도권에서 그나마 선전한 것"이라며 총선 결과에 너무 낙담하지 말라고 위로했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제안한 오찬을 건강상 이유로 거절했던 한 전 위원장은 실제로 건강 상태가 좋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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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박정희 정신…가난에서 풍요 가져온 진취적 자세 절실”
윤상현 국민의힘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국회의원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험지 낙선인에게 듣는 2024 총선 참패와 보수 재건의 길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윤상현 의원은 “수도권 감수성이 약한 지도부에게도 한계가 있는데 영남을 모독한다는 말은 본질을 모르는 것이다”며 “영남 당으로 고착화된 우리당의 체질적 한계를 혁파할 시점이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지금 해결치 못하면 4년 뒤엔 더욱 힘들어진다”고 말하기도 했다.또한 그는 “영남은 보수의 심장이고 수도권은 보수의 팔다리인데 진짜 전투인 팔다리 수도권에서 대참패했다”며 “영남의 자부심은 박정희 정신인데 박정희 정신처럼 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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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산정책처, '제2회 아시아 의회예산기구 네트워크 국제포럼' 개최
국회예산정책처(처장 조의섭)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으로 '제2회 아시아 의회예산기구 네트워크 국제포럼'을 오는 26일까지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국회예산정책처와 OECD는 작년 10월 아시아 국가 의회예산기구들이 함께 모이는 다자협의체 '아시아 의회예산기구 네트워크(Asian PBOs(Parliamentary Budget Officials) Network)'를 구축해 출범식을 개최한 바 있다.제2회를 맞이하는 이번 국제포럼에서는 "예산과정과 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각국의 예산과정을 조망하고 의회와 의회예산기구의 역할을 살펴보는 한편, 효과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의회예산기구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이번 회의에는 대한민국·말레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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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루마니아 방산·원전 실질 협력 논의... “좋은 결실 기대”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과 원전 등 양국의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14년 대통령에 취임한 요하니스 대통령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으로 윤 대통령은 청사 2층 확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2008년 이후 16년 만인 루마니아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방산, 원전, 인프라 등으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며 "한국과 루마니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에 대한 공동성명 채택을 뜻깊게 생각하며 올해 방한을 계기로 진행 중인 방산, 원전 관련 협의들이 좋은 결실을 보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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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관리형 비대위' 전환 후 조기 전대 합의... "최대한 빨리 치러야"
국민의힘이 전당대회를 조기에 개최하기 위한 '관리형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희용 수석대변인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중진 간담회 결과에 대해 "전당대회를 (조속히) 치르는 비대위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정 수석대변인은 "중진 간담회에서 최대한 빨리 전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이 어제 당선자 총회와 동일하게 확인됐다"며 "이를 위해 전대를 준비하는 비대위가 구성돼야 하고, 비대위원장은 윤재옥 권한대행이 찾아서 결정하는 것으로 이야기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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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회의장 후보들, 강경 노선 운영 예고 여야 갈등 우려... “"기계적 중립없다”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과반을 차지한 가운데 국회 첫 국회의장 후보들이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며 차기 국회에서도 험난한 여야 관계를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5선에 성공한 정성호 의원은 2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기계적 중립만 지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민주당 출신으로서 다음 선거의 승리를 위해 보이지 않게 (그 토대를) 깔아줘야 된다"고 말했다. 당내 최다선인 6선 고지에 오른 조정식 의원은 "이재명 대표와, 당과 호흡을 잘 맞추는 사람이 국회의장이 돼야 성과를 제대로 만들어 국회를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역시 최다선인 6선에 성공한 추미애 당선인도 최근 "지난 국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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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 원자력·비확산 협력 강화... 미국 핵안보청장 회담
정부가 원자력·비확산을 위한 한미 협력 강화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기환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은 방한 중인 질 루비 미국 에너지부 차관 겸 핵안보청장과 회동하고 한미 원자력 및 군축·비확산 분야 협력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23일 밝혔다. 양측은 전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원자력 분야 협력이 한미동맹의 중요축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 원전 연료의 안정적 공급 ▲ 사용후핵연료 관리 ▲ 핵 비확산 공동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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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임시국회 야권 단독 법안 처리 자제 요청... “국민께 심려”
국민의힘이 21대 국회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5월 임시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각종 쟁점 법안 강행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우려를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5월 국회는 민생을 위해 꼭 필요한 법안이 있다면 여야 간 합의해서 처리해 온 관행이 있으나 지금 민주당 태세를 보면 민생 법안에 관심 있는 게 아니고 주로 그동안 여야 간에 심각하게 입장 차이가 있었던 법안을 마지막까지 밀어붙이겠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당은 여야가 합의할 수 있는 민생법안을 처리하겠다는 것이 아니면 굳이 5월 국회를 열어서 21대 국회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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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재명에 범야권 연석회의 제안... 대통령 회담 전 개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범야권 연석회의 개최를 공개 제안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22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린 '총선 승리 보고대회'에서 "전주에 오는 길에 윤 대통령과의 회담 준비 소식을 들었다. 이 자리를 빌려 이 대표께 정중히 요청한다"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기 전에 범야권 연석회의를 만들어 주도해달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 대표가 범야권 대표로 윤 대통령을 만난다면 민주당은 175석이 아닌 범야권의 192석을 대표하게 될 것"이라며 "감히 말씀드리지만, 이 대표는 이제 192석의 대표가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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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총선 후 첫 외교 행보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클라우스 베르네르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이번 회담은 윤 대통령의 총선 이후 첫 정상외교로 방위산업과 원자력 발전 등의 현안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를 방문해 요하니스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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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가맹사업법·민주유공자법 본회의 직회부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가맹사업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과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민주유공자법)의 본회의 직회부를 추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가맹사업법은 가맹본사를 상대로 한 가맹점주의 단체교섭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민주유공자법은 민주화운동 사망자·부상자와 가족 및 유가족을 민주화 유공자로 인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이뤄진다. 두 법안은 지난해 12월 정무위 전체회의를 통과했으나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계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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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진 간담회 개최... 비대위원장 선임 논의
국민의힘은 23일 국회에서 중진 당선인 간담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장 선임 방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간담회에서 비대위원장 후보를 공유하고 중진들의 의견을 들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전날 국회에서 연 당선인 총회에서 다음 달 3일 차기 원내대표 선출 전까지 비대위원장을 지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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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유성을 국회의원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임명
황정아 대전 유성을 당선인이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됐다. 이는 지난 19일 델리민주 유튜브 방송에 함께 출연한 이재명 대표가 황 당선인에게 대변인직을 제안해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황정아 당선인은 “민생경제‧민주주의‧안보‧평화‧외교 등 대한민국이 복합위기에 처한 시기에 국회 제1당의 대변인이란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책과 진심을 국민께 전하고 국민말씀을 당에 충실하게 전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신임 대변인 소감을 피력했다. 또한 황 당선인은 “이번 총선을 통해 국민은 尹정권의 잘못된 국정운영을 바로잡고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완수하란 책무를 민주당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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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계, 해상풍력 특별법 “지금이 골든타임” 통과 촉구
21대 국회의 임기가 약 40일 남은 가운데 수협 해상풍력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22일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적극적인 입법 건의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대책위는 이날 발표된 성명서를 통해 “지금이 해상풍력 특별법 통과의 마지막 기회”라며 “이를 허비한다면 우리 어업인들은 지난 수년간 그래왔듯 불안감 속에 전전긍긍할 수 밖에 없다”며 조속한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해상풍력 관련 특별법안은 지난 2021년 5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의 「풍력발전보급촉진 특별법안」을 시작으로 모두 3개의 법안이 발의된 상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는 이들 법안에 대해 수차례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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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사하갑 이성권 당선자 중앙당 고발 관련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4월 22일, 제22대 총선 부산 사하갑 선거구에서 부정선거관련 이성권 당선자, 이갑준 사하구청장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경찰 고발(공직선거법 제255조 부정선거운동죄 등 혐의)과 관련해 상세브리핑을 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부산시당에 따르면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언론에 공개된 것만 두 차례, 관변단체 간부에게 전화해 “같은 고향이니 단디챙겨달라.” 라고 당시 이성권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고, 이성권 후보도 옆에서 전화를 받아 “청장님을 통해서 연락하게 됐다. 우리 회장님이 사하구 전체에서 파워가 제일 쎄시니까. 많이 도와달라.”“진짜 우리 사하갑 쪽에 특히 00회도 역할이 중요한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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