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재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약 25분간 만나 5월 말로 임기가 끝나는 21대 국회 남은 일정과 주요 쟁점법안 처리 여부 등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실패했다.
여야 원내대표는 오는 29일 정례 오찬 회동을 비롯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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