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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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후보, 국회 청문회서 AI 기반 경제 대전환 추진 예고... "일만 집중해 성과내는 총리 되겠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청문회서 향후 AI 기술에 기반한 경제 대전환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에만 집중해서 성과를 내는 총리가 되겠다"면서 이같은 계획 구상을 밝혔다.네이버 CEO 출신이기도 한 한 후보자는 "오랜 기간 기술 혁신 최전선에서 살아왔다"며 "30년 현장에서 체득했던 경험과 철학을 국정 운영에도 쏟아붓고자 한다"고 전했다.국회를 향해선 "국정의 수많은 과제는 정부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여야를 떠나 지혜를 모으는 협치의 가교가 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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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김용범 "K-뉴딜 아카데미 관심 뜨거워…더많은 청년에 기회제공"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5일 정부의 청년 노동시장 진입 지원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 프로그램 확장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올해는 추경 사업으로 추진하다 보니 제도 설계와 시행 기간이 짧아 규모를 충분히 확대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청년에 이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썼다.K-뉴딜 아카데미는 기업이 자사 특화 분야에서 청년 직업능력 개발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부가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추경을 통해 새롭게 추진되며 앞서 107개 기업이 신청해 SK하이닉스, KT, LG, 롯데 등 53개 기업의 72개 아카데미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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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6일 원구성 시한 제시 민주당에 "법사위 포기하고 협상안 제시하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25일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을 촉구하고 나선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 명단을 26일 정오까지 제출하지 않으면 18개 상임위를 다 가져가겠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를 두고 "이렇게 엄포를 놓으면 국민의힘이 무서워서 법사위를 포기하리라 생각하는 건가, 아니면 18개 상임위 독식을 위한 빌드업을 하는 건가"라며 "야당에 대한 협박 정치를 중단하고, 법제사법위원회를 포기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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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대행 맡은 한병도, 전대 앞두고 내부 갈등 조짐에 "경쟁 끝에서 원팀으로 만나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갈등 양상을 우려한 듯 내부 단합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누가 이기냐의 싸움이 아니라 민주당이 국민 앞에 책임 있는 집권당임을 증명하는 자리"라며 "경쟁의 끝에서 우리는 반드시 원팀으로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경쟁하는 이유는 서로를 쓰러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단단한 하나가 되기 위함"이라고 재차 언급했다.한 직무대행은 정청래 전 대표가 전날 전당대회를 앞두고 사퇴함에 따라 당 대표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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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힘 '삼전닉스 호남 투자설' 비판에 "지역갈등 조장... 경제적 판단" 반박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전남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설이 거론되는 상황을 비판하는 국민의힘에 "지역 갈등 조장"이라며 반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동구남구을이 지역구인 안도걸 원내부대표는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은 기업의 미래를 위한 자발적이고 선제적인 투자 결정마저 정쟁의 소재로 삼으며 근거 없는 비판과 지역 갈등 조장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안 원내부대표는 "국민의힘은 이번 투자를 두고 선거용 정치 공학, 관치 경제라고 주장하며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면서 "(이번 투자는) 정치적 고려가 아니라 경제적 판단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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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투표용지 특검’ 촉구... "거부시 혁명 수준의 국민저항 일어날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여권에 특검 수용을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이재명 하명 합동수사본부'를 믿지 않는다. 국민의힘 추천 특검만이 모든 진실을 밝혀낼 수 있다"며 "특검을 끝내 거부하면 혁명 수준의 국민 저항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선관위 개혁을 위한 개헌을 꺼내든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개헌을 언급하는 건 잿밥에만 관심을 두는 것이다, 지금은 개헌을 언급할 때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한편 장 대표는 건강 악화 등으로 입원했다 전날 퇴원했으며 이날 퇴원 후 첫 최고위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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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尹 내란 항소심 오늘 재개... '재판부 기피' 중단 이후 한 달만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부 기피 신청으로 중단됐던 12·3 비상계엄 내란 사건 항소심이 25일 재개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연다고 밝혔다.재판에서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과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한 피고인 측이 각각 항소 이유를 피력한다.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군·경 수뇌부 7명도 함께 재판받을 전망이다.앞서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등이 공정성을 명분으로 재판부에 대한 기피 신청을 제기하면서 법원은 사건 심리를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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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6·25 76주년 기념식 참석… 호국 영웅들 희생 기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행사에 참석해 참전유공자의 넋을 기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은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라는 주제로 6·25 참전 유공자와 국내외 주요 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참전 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6·25 전쟁 영웅들이 목숨과 청춘을 바쳐 지킨 대한민국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고 전쟁 걱정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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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성숙 인사청문회 개최… 후보자 자질·도덕성 놓고 여야 공방 전망
여야가 25일 이재명 정부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청문회에서 여야는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앞서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의 양평 땅 농지법 위반 방치 의혹을 필두로 편법 증여 논란 등을 문제 제기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두고 '흠집 내기'라며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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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 의원, 부산 해사법원 동구 유치 쾌거…해수부 청사·철도지하화 잇는 '트리플 크라운'
곽규택(부산 서구·동구)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 개원 직후 1호 법안으로 대표 발의한 「부산해사법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의 결실인 부산 해사법원 임시청사가 부산진역사(동구문화플랫폼)로 최종 확정됐다.24일 열린 법원청사건축심의위원회에서 이루어진 이번 결정으로 부산 동구는 해양수산부 청사 유치, 경부선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에 이어 부산 해사법원까지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며 원도심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곽 의원은 국회 입법과정은 물론 법원행정처와 관계기관을 상대로 부산 해사법원의 필요성과 동구 입지의 당위성을 꾸준히 설명하며 유치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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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태선의원 등 11인, 기상관측표준화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태선의원 등 11인은 기상관측표준화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등 관측기관이 형식승인을 받지 않은 기상측기를 기상관측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되, 교육 또는 연구를 위한 기상관측, 국방상의 목적을 위한 기상관측, 관측기간이 1년 이하인 임시적 기상관측, 해양기상관측에 대해서는 이를 적용하고 있지 않다.그런데 국가 및 공공기관의 기상관측 정확도 확보를 위해서는 이러한 경우에도 형식승인된 기상측기의 사용을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한편 기상측기 형식승인 및 검정업무는 대행기관을 통하여 수행되고 있는데, 법적 책임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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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이성권의원 등 10인,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성권의원 등 10인은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단체로, '한국자유총연맹 육성에관한 법률'에서 한국자유총연맹에 대한 조세감면 근거를 두고 있다.이에 따라 현행법은 한국자유총연맹이 그 고유업무에 직접 사용하는 부동산에 대하여 취득세와 재산세를 2025년 12월 31일까지 면제하여 주었는데, 그 이후 일몰기한이 연장되지 않아 한국자유총연맹이 재정악화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방세특례를 적용받고 있는 다른 국민운동단체와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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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6·25 76주년' 앞두고 연평 해병부대 방문... "자랑할만한 軍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6·25 76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인천 대연평도에 위치한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연평부대 식당에서 직접 음식을 담고 장병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여러 대화를 나눴다.이 대통령은 식사에 앞서 먼저 "여러분들의 이런 희생과 헌신 덕분에 우리 국민들께서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고 격려하며 정부가 장병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또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적을 압도할 강력한 억지력이 기반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대한민국 군대를 미래지향적으로 개편하고 여러분의 역량도 강화해 세계에 내놓을 만한, 자랑할 만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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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 구성 협의 진전 또 무산... 민주당 단독 제출 가능성
여야가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시한 상임위원회 명단 제출 시한인 24일까지도 협의에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그동안 원 구성을 위해 인내하고 설득했다"며 "끝내 국민의힘이 명단 제출을 하지 않는다면 민주당 단독으로라도 국회법 준수를 위한 결단을 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은 국회 운영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법사위와 정무위원회 등 핵심 상임위 확보는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국민의힘은 제1야당에서 쟁점인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상임위 명단 제출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여야는 추가 원 구성 협상 여지를 두고 최종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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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선거 후 첫 국회 세미나 참석 보수가치 회복 설파... 張거취 문제엔 "중진들이 역할할 시기"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6·3 지방선거 승리 뒤 처음으로 국회에서 보수 결집을 위한 세미나에 참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주최 '6·3 지방선거 진단과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선거 결과에 대해 "2022년 지방선거와 이번 지방선거를 놓고 보면 분명히 진 선거"라며 "그런데 이번 선거가 끝나고 청년들이 우리에게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많다"고 말했다.장 대표 거취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제 원내 의원들의 총의가 바닥부터 꿈틀꿈틀 형성되고 있어 충분한 시간을 갖는 게 지혜로울 것"이라며 "중진 의원들께서 무게감 있게 역할을 해주셔야 할 시기가 오지 않았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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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선관위 회계검사 자료수집 진행... "7월 실지감사 예상"
김호철 감사원장이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선거관리 문제와 관련해 내달 실지감사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원장은 이날 감사원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사퇴와 관련해서 "납득할 수 없는 선거에서의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해 국민들이 지대한 관심이 있고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며 "어제 감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오늘 회계검사를 위한 자료 수집에 나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자료 수집을 해 감사의 범위와 기간을 정하고, 검사 사항을 선정하는대로 대략 7월 정도에는 저희가 실지감사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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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김용범, 부동산공급 특단 방안 강조... "주택 닥치고 지어야... 세제는 필요시 공개 토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부동산공급 대책과 관련해 특단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실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부동산정책과 관련해 "주택 문제는 저로서도 가장 어려운 문제"라며 "닥치고 (주택을) 지어야 한다. 이를 위한 특단의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세제 문제에 대해서는 "조세 역시 중요한 주제"라며 "(세금 제도 개편과 관련한) 시뮬레이션을 수백번 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필요하면 공개 토론도 거쳐서 신중하게 정책을 결정하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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