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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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오세훈·박수민·윤희숙 3파전 결정… 내달 18일 선출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오세훈 서울시장, 박수민 의원(초선·서울 강남을), 당 혁신위원장 출신의 윤희숙 전 의원 등 3파전으로 결정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총 6명의 신청자 중 절반인 3명으로 후보를 추려 경선을 실시하는 방안을 의결한 것으로 23일 전해졌다.공관위는 3명의 경선 대상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 토론회를 거친 뒤 16∼17일 본경선을 실시하고 18일 최종 후보를 선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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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서울시장 예비경선 투표 돌입… 후보들 '오세훈 대항마' 강조 당심 호소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예비경선 온라인 투표가 23일 시작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로 진행되며 내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후보들은 오세훈 현 시장을 정조준하면서 저 마다 당심에 호소했다.박주민 후보(이하 기호순)는 BBS 라디오에서 "'오 시장의 정치적 행보를 위한 외화내빈성 정책을 정리해달라'고 얘기하는 시민이 매우 많다"며 "'호화찬란한데 저걸 왜 하지'라는 게 굉장히 많았다"고 말했다.정원오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오세훈 시정 10년을 끝낼 단 하나의 필승 카드는 정원오"라며 "오 시장의 무능을 멈춰 세우고 서울을 되찾는 길은 결국 검증된 유능함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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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학원법 개정안 발의…시험 문항 부정 거래 없앤다
최근 논란이 됐던 시험 문항 거래를 처벌하는 법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전남 순천갑) 국회의원은 23일 학원 강사와 시험 출제자 간 시험 문항거래를 처벌토록 하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개정 법안은 (학원설립자·운영자·강사) 등이 시험 출제자 등과 시험 문항을 부정 거래하는 행위로 얻은 이익이 1천만 원을 초과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그 이익의 5배에 해당하는 벌금에 처한다는 내용이 핵심 골자다.말 그대로 사교육 카르텔 방지로도 해석되는 요번 개정안은 수년간 관행처럼 사교육업체에 문항을 팔아넘긴 뿌리 깊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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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주호영·이진숙 반발... "즉시 시정해야" "민주주의 배신"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출마에 컷오프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23일 당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반발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에서 "공관위원장 개인 일탈인지, 장동혁 대표 묵인 아래 벌어진 일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주 의원은 "당 대표의 정상적 경선 약속이 몇 시간도 못 가 뒤집히는 정당, 공관위가 대표의 공개적인 약속마저 무시하는 정당을 어느 시민이 신뢰하겠느냐"며 "장 대표가 묵인한 일이 아니라면 즉시 시정해야 한다. 엉터리 결정을 원점 재검토하고 대구시장 공천을 정상적인 경선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진숙 대구시장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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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친한계 한동훈 징계 취소 촉구... "정부 견제 힘 모아야"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23일 당 윤리위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우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에 대해 미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아직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최전선에서 싸우는 우리 후보자들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재명 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지금이라도 윤리위 징계에 대해 가처분을 제기할 생각이 있느냐'는 물음에 "지금 (가처분 신청을) 하면 될 것"이라면서도 "고민을 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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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오스트리아·체코 방문… 원전·방산 등 협력확대 논의
우원식 국회의장이 23일부터 5박 7일간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하고 주요 분야에 대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두 나라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원전·방산·반도체·신재생에너지·문화 등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확대할 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이번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이강일·박지혜 의원, 국민의힘 김정재·강선영 의원,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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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출마' 추미애, 법사위원장 사임… "마지막 소임 검찰개혁 완수"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 나서는 추미애 의원이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사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 소임이었던 검찰개혁 법안이 이번 본회의에서 통과됐기에 이제 국민이 주신 법사위원장 직을 국민께 다시 돌려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7개월간 법사위원장으로서 총 682건의 개혁법안과 민생법안을 처리했다"며 "사법개혁 3법과 검찰개혁 과제를 완수했다"고 자평했다.추 의원은 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를 승리로 이끌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주권시대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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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사진=연합뉴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검 반부패1·2과와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를 직권남용 혐의로 압수수색 중이다.특검팀은 지난 2024년 10월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가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불기소 처분해 고의로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특검팀이 출범 이후 대검과 중앙지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검팀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당시 처분 방향과 관련한 지휘 라인의 지시 및 소통 내용, 사건 수사 자료 등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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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50㎞, 서울경기 3천원…전남광주 1만원 교통 차별 개선”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산구을)이 전남·광주 대중교통 요금체계를 하나로 묶는 통합 환승요금제 ‘교통서비스 4대 혁신’ 정책을 22일 발표해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민형배 의원은 이날 정책 발표에서 ▲통합 환승요금제 ▲월정액 통합교통 ‘남도패스’ 도입 ▲농어촌 공공교통 확대 ▲단계적 무상교통 추진 등을 제시하면서 교통서비스 질은 높이고 교통비 부담은 낮추는 것이 정책의 핵심 방향”이라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민 의원 측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대중교통으로 50km를 이동할 경우 서울·경기 간 교통요금은 3천 원대인 반면, 광주에서 장흥까지는 1만3천 원에 달해 4배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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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 '컷오프' 김영환 법원 효력정치 가처분 오늘 심문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자신을 6·3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컷오프)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결정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심문이 23일 열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40분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 심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 16일 충북도지사 공천을 신청한 김 지사에 대해 현역 광역단체장 중에서 첫 컷오프했다.이에 김 지사는 17일 공관위의 자의적 판단이란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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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봉하마을 현장 최고위… 정청래, 양산서 민생 일정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 등은 이날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강금원 기념 봉하연수원으로 이동해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또 정 대표는 오후 경남 양산에서 민생 현장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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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통합방위회의' 주재… 중동사태 속 태세정비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매년 개최되는 이번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해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빈틈없는 방위 태세를 유지하도록 당부할 전망이다.특히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에마 터커 편집장 접견도 예정돼 있어 에너지 안보 위기 대응 방안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가능성에 관한 언급이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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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검찰 조작기소’ 국조 의결…대장동·대북송금 사건 등 조사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이른바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가 약 50일간 진행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22일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제출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재석의원 175명 전원 찬성으로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했다.민주당 등 범여권은 전날 오후 4시 40분께 국민의힘의 요구로 시작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이날 본회의에서 표결로 종결한 뒤 계획서를 처리했다.이번 국조의 조사 범위는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 ▲위례 신도시 개발비리 의혹 사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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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동대응’ 추경 25조원 편성…“취약계층 차등지원”
당정은 중동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25조원 규모로 편성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2일 국회에서 고위 협의회를 열어 추경안 규모와 내용 등을 논의했다고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강 수석대변인은 “당정은 급변하는 중동 상황에 따른 고유가 대응과 직접 타격을 받는 취약계층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을 위한 추경안을 논의했다”며 “정부는 추가 국채 마련 없이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활용·편성해 외환시장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이어 “물류·유류비 경감, 소상공인과 농업인 등의 민생 안정, 피해 수출 기업 지원을 추진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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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선거에 주호영·이진숙 빼고 현역의원 4명 등 6명 경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6선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김한구 전 달성군 새마을협의회 감사 등 3명을 컷오프(공천배제)하고 6명을 경선에 부치기로 했다.공관위는 대구 지역 현역 윤재옥(4선), 추경호(3선), 최은석(초선), 유영하(초선) 의원과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6명을 대상으로 토론회와 예비 경선을 거쳐 2명의 후보를 추리고 이후 경선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번 결정은 당초 현역 중진 의원 전원을 컷오프하려는 공관위 방침이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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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공소청·중수청 설치법 국회 통과…"무소불위의 검찰 권력에 대한 국민의 경고장"
전북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안호영(전북 완주·진안·무주 )국회의원은 21 일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 중수청법 )이 국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22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안 의원은 “이번 공소청법 통과는 그동안 수사권과 기소권을 모두 독점하며 무소불위의 권한을 휘둘러 온 검찰에 대해 국민이 보낸 경고장이다.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사법체계를 곧추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검찰 스스로 자정 활동을 통해 ‘바로 서기’ 를 바랐지만, 그렇지 못한 검찰을 국민이 직접 ‘바로 세운 것’” 이라고 강조하며 “검찰 권한 재조정이라는 국민의 오랜 숙원을 늦게나마 해결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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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장동혁, 대전 화재 현장 찾아 "사고 수습에 모든 지원 나설 것"
여야 대표가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을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1일 오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을 방문해 "안타깝게 희생된 분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재난 안전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를 우리가 계속 말해왔는데, 이런 일이 또 발생해서 집권 여당 대표로서 죄송하다"고 말했다.이어 "구조·수습 과정에서 소방관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며 "당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보고받은 뒤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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