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
與서울시장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파전 경쟁… 내달 7∼9일 본경선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본경선은 박주민·정원오·전현희(기호순) 예비후보 3파전으로 치러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홍기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2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김형남·김영배 예비후보가 탈락했다.본경선 토론회는 오는 31일과 내달 3일 등 총 두차례 열리고 이어 7∼9일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가 반영된 본경선이 진행된다.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을 대상으로 같은 달 17∼19일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가 가려진다.
-
靑 비상경제상황실 가동… 金총리 "중동發 상황 엄중하지만 대전환 기회 만들 것"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청와대 내에 비상경제상황실 운영 등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전격 가동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제는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최악의 상황까지 포함한 범정부 차원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한 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은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우선 정부는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콘트롤타워로 청와대 내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하는 동시에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중심으로 범부처 '원팀' 운영에 나선다.김 총리는 "대한민국은 과거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수많은 경제적 파고를 국민의 단합
-
李대통령, 기획예산처 박홍근·해수부 황종우 장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24일 전했다.이에 따라 박 장관은 이재명 정부 조직 개편에 따라 지난 1월 분리·독립하며 출범한 기획예산처의 첫 수장으로의 임무를 시작한다.해양수산부 역시 작년 12월 11일 전재수 전 장관 사퇴 103일 만에 새 장관 체제를 맞게 됐다.
-
이정현, 공천 개혁 일관... "지도부와 철저히 거리 유지…결과로 평가받겠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5일 최근 '쇄신 공천'에 대한 당내 논란과 관련해 거듭 개혁을 강조하며 일관된 입장을 나타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용하게 가려면 방법은 간단하다. 현역 그대로 두고, 기득권 그대로 두면 된다"며 "그러나 그렇게 하면 정치는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이른바 '낙하산'이나 계파 갈등, 사천(私薦), 돈 공천 논란 의혹도 일축했다.그는 "당 지도부와도 철저히 거리를 유지했다"며 "오찬도 사양했고, 임명장 수여식도 거부했다"며 "보고도, 지침도 주고받지 않겠다고 사전에 통보했다. 실제로 지도부와 지역 의견이 전달
-
민주당, 충북 충주서 현장 최고위… 전통시장 민생 청취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4일 충북을 방문해 현장 민심 청취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충북 충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충주 무학시장과 자유시장 등에서는 상인과 주민들을 만난다.정 대표는 지난 18일과 23일 경남 진주 및 김해에서 잇따라 현장 최고위를 개최하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생 스킨십을 이어가고 있다.
-
[국회입법]문진석의원 등 15인,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문진석의원 등 15인은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용산공원정비구역이 지정ㆍ고시된 때에는 국토교통부장관은 수립된 종합기본계획에 기초하여 용산공원조성지구에 관한 조성계획(이하 “용산공원조성계획”이라 함)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한편 용산공원정비구역에서 관련 협정에 따라 미합중국이 대한민국에게 반환하기로 한 공여구역 중 일부에 해당하는 면적(약 30%)은 반환이 이루어졌지만, 나머지 공여구역은 오염된 부지에 대한 정화비용 부담 등에 대한 이견으로 반환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용산공원정비구역 전반에 대한 용산공원조성계획 수립
-
[국회입법] 임미애의원 등 15인,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임미애의원 등 15인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아동ㆍ청소년의 건전한 성가치관 조성과 성범죄 예방을 위하여 아동ㆍ청소년대상 성교육 전문기관을 설치할 수 있다.그런데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설치된 57개의 성교육 전문기관이 실제로는 모두 “청소년성문화센터”라는 명칭으로 운영되고 있고, 성교육뿐만 아니라 성상담, 성문화체험관 운영 등 아동ㆍ청소년의 성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음다.따라서 이러한 실제 운영상황에 맞게 관련 규정을 개정하여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
-
[국회입법] 안태준의원 등 18인,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안태준의원 등 18인은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에서는 공공택지 및 주택가격 상승 우려가 있는 지역에서 공급하는 주택에 대해 과도한 분양가 상승을 제한하기 위해 분양가상한제를 규정하고 있다.그런데 최근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의 청약이 이른바 ‘로또 청약’으로 불리며 주택가격 안정화라는 취지를 달성하지 못하고 부동산의 투기적 수요만 부추긴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과거 2006년 판교 신도시 분양 당시부터 2013년까지 운영됐다가 폐지한 국민주택채권입찰제도를 재도입함으로써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 청약에 과도한 수요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주택도시기금 재
-
李대통령, 한국노총 간담회서 노동3권 중요성 강조... "노동자는 본질적 약자"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초청 간담회를 주재하며 노동3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서 "노동자의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과 같은 노동 3권이 제대로 보장되는 게 중요하다"며 "(노사관계에 있어) 본질적으로 약자"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앞으로 노동계가 단결을 통해 힘의 균형을 조금이나마 회복하길 바란다. 정부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로 채택... 임명 수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여야 합의로 24일 채택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앞서 재경위는 전날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여야는 박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주요 정책 현안과 각종 의혹을 검증했으나 가부를 다툴 만큼의 이슈 없이 일찌감치 합의 채택을 시사했다.새로 출범하는 기획예산처의 초대 장관직이 장기간 공석으로 남은 만큼 정부는 이르면 오는 25일 박 후보자 임명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
민주당, '檢 조작기소 국정조사' 野 비판에 "진상 규명 목적… 위헌 소지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와 관련한 국민의힘의 비판 공세에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이번 국정조사는 조작기소를 통해 피해를 본 사람이 많아 진실을 규명하고 사실을 확인하자는 차원"이라며 "이번 국정조사의 목적은 진상 규명을 위한 것이지 재판에 관여할 목적은 아니다"고 말했다.백승아 원내대변인도 "공소취소에 관여할 목적이 아니라 검찰의 만행과 기소 과정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국조가 진행되는 것"이라며 "(재판에) 관여할 목적이 없기 때문에 위헌 소지는 없다"고 강조했다.앞서 국회는 조작기소 의혹에
-
靑, 김정은 '가장 적대적인 국가' 연설에 "평화 공존에 도움 안 돼"
청와대는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열린 최고인민회의 1차 회의 시정연설에서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라고 표현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적대적 언사가 지속되는 것은 평화 공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한반도에서 남북 모두의 안정과 번영을 담보할 수 있는 길은 적대와 대결이 아닌, 대화와 협력을 통한 평화 공존"이라면서 "정부는 긴 시야를 갖고서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연설에서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가장 명백한 언사와 행동으로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면서 다뤄나가며,
-
국회,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법안 개정안 의결... 공무원·특수직도 휴일 보장
올해부터 5월 1일 근로자의날 명칭이 공식적으로 노동절로 바뀌고 모든 노동자들에 대한 휴일로서의 지위도 법정공휴일로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전 기존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라는 명칭으로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으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했다.이에 고용노동부는 각 부처와 협의해 지난해 명칭을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환원을 결정하고 법정공휴일 지정을 추진해왔다.개정안이 행안위 전
-
李대통령, ‘중동전쟁’ 비상대응체계 가동 지시... "국민 여러분 협조도 절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최근 장기화 추세에 들어간 중동전쟁 사태에 대응해 비상대응체계 가동을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제 에너지 기구들도 역사상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이라면서 세계 경제에 미칠 충격을 경고하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비상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검찰이 어제 정유사의 기름값 담합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는데, 국민 고통을 악용한 부당한 돈벌이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발본색원하고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주문하면서 "정유업계도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공적 책무를 깊이 인식하고 국가적 위기극복 노력에 동참해달라"고
-
李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정책 후속조치 강조... "담합이나 조작 엄정 제재"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 정상화 정책과 관련해 철저한 후속 대응책 마련 등을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투기를 방치하면 나라가 망한다"며 "담합이나 조작 등은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제재하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이어 "부동산과 관련해 설왕설래가 많은데 여전히 '부동산 불패'라는 인식이나 정부가 시장을 어떻게 이기겠느냐는 인식, 정치적 압력이 높아지면 정부가 포기할 테니 버티자는 인식이 있는 것 같다"며 "욕망에 따른 불가피한 저항이긴 하지만 이를 이겨내지 못하면 정부의 미래도 나라의 미래도 없다"고 강조했
-
李대통령, 대전 화재 관련 위로·사과... "일터 사고 지속…국정 책임자로서 송구"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인명피해로 이어진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위로와 함께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일터에서 각종 사고가 지속되고 있는데, 국정 책임자로서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향해선 산업재해 사망을 줄이기 위한 정책의 국회 입법 상황과 관련해서는 "이것도 몇 달 걸리고 있는데, 너무 당연히 해야 할 일들이 지연되는 것이 매우 유감스럽다"고 신속한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
‘공천 개혁’ 강조 이정현, 경기지사 후보 추가공모 시사... "선택의 폭 넓힐 것"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개혁을 강조해온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4일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해 추가 공모를 시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에는 수도권 전체 선거 구도를 흔들 수 있는 지명도와 상징성, 확장성, 그리고 국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현재 검토 중인 후보들에 대한 평가를 존중하되 필요하다면 선택의 폭을 더 넓히는 방안까지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이 앞서 진행한 공천에는 양향자·함진규 전 의원 2명이 신청한 상황이다.이 위원장은 "충분히 의미 있는 후보"라면서도 "경기도는 단순히 후보 개인의 경쟁력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