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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서울시장 예비경선 투표 돌입… 후보들 '오세훈 대항마' 강조 당심 호소

2026-03-23 14:32:48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예비경선 온라인 투표가 23일 시작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로 진행되며 내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후보들은 오세훈 현 시장을 정조준하면서 저 마다 당심에 호소했다.

박주민 후보(이하 기호순)는 BBS 라디오에서 "'오 시장의 정치적 행보를 위한 외화내빈성 정책을 정리해달라'고 얘기하는 시민이 매우 많다"며 "'호화찬란한데 저걸 왜 하지'라는 게 굉장히 많았다"고 말했다.

정원오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오세훈 시정 10년을 끝낼 단 하나의 필승 카드는 정원오"라며 "오 시장의 무능을 멈춰 세우고 서울을 되찾는 길은 결국 검증된 유능함에 있다"고 강조했다.

전현희 후보는 국회에서 "임기가 끝나가는 오 시장이 서울교통공사 사장 인사를 단행하고 이제는 상임감사까지 서둘러 채우려 한다"며 "알 박기 인사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영배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성북구청장 재직 시절) 서울 최초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행하면서 오 시장을 정책으로 이겨본 경험이 있다"고 언급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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