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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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학규 대표, ‘분당을’ 재보궐선거 출마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30일 “대한민국의 분열을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며 경기도 분당을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 손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잘사는 사람을 증오하고, 못사는 사람을 비웃고, 특권과 반칙만이 성공의 지름길이 되고 있다”며 “서로가 서로에게 오직 경쟁자이고, 적이 되어가는 이 모습은 우리가 꿈꿔왔던 대한민국의 미래가 아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강남민국과 강북민국을 인정하지 않고, 보수의 대한민국과 진보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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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신정아, 노무현 대통령 인연은 자작극” 황당
[로이슈=신종철 기자]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비서관은 23일 ‘학력위조 파문’ 신정아(39) 씨가 자신의 책을 통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소개한 것과 관련, “참으로 어이가 없다”, “자작극 같은 얘기”라고 일축했다.신씨는 지난 2007년 학력을 위조해 교수직을 얻고 미술관 공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사회적 파문을 일으켜 구속 기소됐고, 게다가 그 과정에서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스캔들’로 세상을 놀라게 했다.그런 신씨가 3월 22일 자신의 교도소 수감 당시 수감번호를 딴 ‘4001’이라는 제목의 자전적 에세이를 출간했는데, 변양균과의 만만뿐만 아니라 다른 유력 정치인들의 부도덕적 행위도 언급돼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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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변절자 엄기영, MBC에 배신의 칼 꽂았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법무부장관 출신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은 18일 4ㆍ27 재보궐 선거에서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로 나선 엄기영 전 문화방송(MBC) 사장에 대해 “MBC에 배신의 칼을 꽂았다. 줏대 없는 변절자”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법무부장관 출신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 천 최고위원은 이날 원주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엄기영 씨가 MBC PD수첩이 흠결이 많았다고 했다. 한나라당의 환심을 사려고 하는 일이긴 하지만 이명박 정권의 언론 ‘살처분’을 합리화시킨 망언”이라고 질타했다.그는 이어 “더구나 전직 사장으로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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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엄기영씨 인간문화재급 줄타기 명인 같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정세균 민주당 최고위원은 18일 4ㆍ27 재보궐 선거에서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로 나선 엄기영 전 문화방송(MBC) 사장에 대해 “엄기영 씨 처신이 날이 갈수록 가관이다. 요즘 엄기영 씨를 보면 인간문화재급 줄타기 명인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신랄히 비판했다. 정세균 민주당 최고위원(사진출처=민주당) 정 최고위원은 이날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사실은 엄기영 씨가 언론인으로 앵커를 할 때부터 또 그 이후에 경영진이 참여할 때도 엄기영 씨를 매우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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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이상호 기자 힘내라! 역사와 국민은 무죄 선언”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노회찬 전 진보신당 대표가 17일 정치인들에 대한 정치자금 지원과 ‘검찰 고위간부 떡값’ 지원 등의 내용이 담긴 이른바 ‘안기부 X파일’을 보도한 MBC 이상호 기자에게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하자 “힘내라”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노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그룹의 불법로비를 담은 안기부 X파일을 보도한 MBC 이상호 기자에게 대법원이 유죄판결 내렸네요”라며 “힘내라 이상호!”라고 격려했다.그러면서 “역사와 국민의 심판은 이미 그대에게 무죄를 선언하였습니다”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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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불법에 국민 편 들지 않는 사법부 역사 연장”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의 자유는 버리고 정경유착과 재벌권력의 사익에 손을 들어준 대법원으로 인해, 그동안 삼성의 불법비리와 관련한 어떤 판결에서도 국민의 편을 들지 않은 대한민국 사법부의 역사가 다시 한 번 연장됐다”이는 정치인들에 대한 정치자금 지원과 ‘검찰 고위간부 떡값’ 지원 등의 내용이 담긴 이른바 ‘안기부 X파일’을 보도한 혐의로 기소된 MBC 이상호 기자에게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하자 나온 정당의 반응이다.진보신당은 이날 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언론의 입을 틀어막고 국민의 눈과 귀를 막겠다는 오늘 판결은 정말 납득하기 힘들다”며 이같이 밝혔다.강상구 대변인은 “민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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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사법개혁안 실소”…정두언 “검찰, 로비할 염치 있냐”
[로이슈=신종철 기자] 최근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 6인 소위가 발표한 사법개혁안에 대해, 한나라당 지도부조차 지적이 쏟아졌다.검찰 출신인 홍준표 최고위원은 16일 최고중진연석회에서 먼저 “사법개혁특위 소위에서 발표된 가안을 보니 법원개혁은 눈에 보이지 않고, 검찰의 수술에만 집중한 느낌”이라며 “사법제도개혁을 여야가 정치회담을 하듯이 물밑에서 서로 주고받는 그런 흔적이 엿보여서 참으로 안타깝다”고 포문을 열었다.그는 “사법제도개혁은 국민을 위한 개혁이 되어야 하는데, 몇 사람이 밀실에서 주고받는 식의 사법개혁은 할 수가 없다”며 “예를 들면 ‘특별수사청을 설치해서 판ㆍ검사만 수사하게 하겠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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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권에 연일 반성문 쓰고, 충성서약 하는 엄기영”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MBC 사장직에서 쫓겨나며 ‘MBC는 선배들의 위대한 전통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공영방송으로 남을 것이다’며 주먹을 불끈 쥐었던 엄기영 씨의 변심이 충격적이다”민주당은 16일 한나라당에 입당해 강원도지사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엄기영 전 MBC 사장이 이날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PD수첩’의 광우병 관련 보도는 여러 가지 오류가 많은, 흠결 있는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이같이 비난했다.차영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공정방송을 사수하기 위해 함께 싸웠던 동료들을 배신한 엄기영 씨의 행태가 과연 강원도민에게는 다를까 하는 의문을 지우기 어렵다”며 “자신의 영달을 위해 이명박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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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 “PD수첩 광우병 보도, 흠결 있는 프로그램”
[로이슈=신종철 기자] 한나라당 입당해 강원도지사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한 엄기영 전 MBC 사장이 ‘PD수첩’의 광우병 관련 보도에 대해 “여러 가지 오류가 많은, 흠결 있는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엄 전 사장은 16일 SBS라디오 ‘서두원의 SBS전망대’에 출연해 “광우병 사태는 언론의 기능으로서 당연히 (보도)해야 할 문제이나, 언론의 책임, 정확한 보도, 근거 있는 보도 등에 있어 당시 PD수첩이 아주 충실했느냐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며 이같이 말했다.사회자가 “광우병 관련 PD수첩 내용이 잘못됐다고 보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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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여성 헌법재판관 없는 것은 잘못된 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이정미 신임 헌법재판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16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는 이정미 신임 헌법재판관(사진 출처=청와대) 이 대통령은 “헌법재판관 중에 여성이 없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며 “기대가 큰 만큼 여성과 소수자의 권익신장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또 퇴임한 김희옥, 이공현 전 헌법재판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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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출마, 경남도민 무시…한나라당 필패카드”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진보신당은 15일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의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에 대해 “여당의 필패카드”라고 규정했다.강상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토해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낙마한지 불과 반년도 되지 않아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나섰다”며 “박연차 게이트 연루 의혹 등 당시 드러난 여러 비리정황들이 국무총리 되는 것은 발목 잡았어도 국회의원 되는 데는 문제없다고 여긴 것인지 묻고 싶다”고 포문을 열었다.강 대변인은 “정당치 못한 자금관리 전력 등으로 이미 공직자 자격미달이 입증된 김 전 지사를 내보내려는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에 이길 의지가 없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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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국회의원 출마…김해시민 우습게 보나”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노동당은 15일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가 4.27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한 것과 관련, “김태호 지사가 40대 국무총리 후보로 나섰다가 국민적 지탄 끝에 물러 난지 불과 반년”이라며 “수많은 물의를 일으켜 국민의 심판을 받은 사람이 감히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나설 수 있는가?”라고 비난했다.민노당 우위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태호 전 지사는 지사 시절 도청 직원을 가사도우미로 사용하는 직권남용을 저질렀고, 관용차를 배우자의 사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며 “특히 청문회에서는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을 모른다는 위증까지 저질렀다가 결국 낙마했다”고 상기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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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박태환처럼 ‘김해’에 금메달 안겨드리겠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작년 8월 국무총리 후보에서 낙마했던 김태호 전 경상남도지사가 15일 “김해 발전을 위해 전부를 바치겠다.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며 경남 김해을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지사는 이날 김해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며칠 동안 많은 시민들을 만났다. 저를 향한 성난 목소리도 들었다. 재선 도지사로 쌓아온 경험과 능력을 김해에 쏟아 붓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지난해 국무총리 후보자를 자진사퇴하며 저에게 기대를 걸었던 수많은 분들께 실망을 끼쳐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지난 6개월 동안, 제 자신을 진지하게 돌아봤다. 얼마나 많은 사랑과 기대를 받았는지, 그러나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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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개념연예인’ 이준기, 정권안보 홍보에 강요”
[로이슈=신종철 기자] 법무부장관 출신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은 14일 군복무 중인 영화배우 이준기가 출연한 안보동영상과 관련, “이명박 정권은 정권안보를 위해 군복무 중인 유명 배우까지 동원했다”며 “전체주의국가가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이준기가 등장하는 안보동영상은 정부가 전국 유치원과 학교에 배포하고 안보교육에 활용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데, 특히 이 동영상에는 ‘북한의 연평도 도발은 국민들이 천안함 사건에 의혹을 제기한 탓’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법무부장관 출신 천정배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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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독설 박주선 “검찰 오만과 독선 하늘 찔러”
[로이슈=신종철 기자] 검찰 고위간부 출신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11일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의 개혁안에 대해 검찰이 반발하는 것과 관련, “검찰의 오만과 독선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친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검사장 출신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 대검찰청 수사기획관으로 재직하던 1998년 2월 김대중 대통령 법무비서관으로 청와대에 파견 근무한 바 있는 박 최고위원은 이후 친정인 검찰에 의해 3번 구속됐으나 모두 무죄 판결을 받는 전무후무한 이색 기록을 갖고 있어 친정과 묘한 악연(?)을 갖고 있다.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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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사법개혁안, 곰 잡으려다 멧돼지 잡은 꼴”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법관 출신인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11일 대법관 증원과 특별수사청 신설을 골자로 한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의 개혁안과 관련, “곰을 잡겠다고 산에 들어갔다가 멧돼지를 잡아온 꼴”이라고 힐난했다. 대법관 출신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5역 회의에서 “사개특위가 발표한 개혁안은 한마디로 개혁한다면서 개혁의 필요성이 무엇인지를 잊어버린 개혁”이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당초 사법제도 개혁 논의가 촉발된 것은 일부 지방법원 법관들의 편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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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산은회장…고집불통 MB 오기인사 결정판”
[로이슈=신종철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10일 강만수 청와대 경제특보 겸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을 산은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내정한 것과 관련, 민주당이 “강만수 특보의 산은금융지주 회장 내정은 잘못된 인사의 극치이며, 고집불통 이명박 대통령의 오기 인사의 결정판”이라고 맹비난했다.차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제 정말 입이 아프다”며 이같이 날을 세웠다.차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은 인사를 보은을 위해 나눠줄 자신의 쌈짓돈쯤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반문한 뒤, “그도 아니라면 금융권을 자신들의 지인과 측근으로 도배해 관치경제를 완성하겠다는 심산인 것 같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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