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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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정상회담 대회록 수사결과…정치검찰 행태가 적폐 척결 대상”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0일 노무현 대통령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회의록) 비밀누설 사건 수사와 관련한 검찰의 처분에 대해 “정치검찰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적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영선 원내대표는 “어제 NLL 관련 상식과 정의를 벗어난 검찰의 수사 발표가 있었다”며 “이번 검찰 태도는 BBK 수사발표에 이은 정치적 판단에 따른 정치검찰의 행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질타했다.그러면서 “정치검찰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적폐이고, 척결의 대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전날 서울중앙지검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입수해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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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윤두현 홍보수석 임명…박영선 “파출소 지나가니 경찰서 나타나”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이정현 홍보수석의 후임으로 윤두현 YTN플러스 사장을 임명한 것과 관련, 9일 열린 새정치민주연합의 최고위원회의는 성토장이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항간에 파출소 지나가면 경찰서 나타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며 “신임 홍보수석 임명과 관련해서 윤두현 YTN플러스 사장의 임명이 혹시 여기에 해당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한다”고 지목했다.박 원내대표는 “언론보도를 보면, 신임 (윤두현) 홍보수석은 보도 통제로 악명이 높은 인물, 권력만 쳐다보면서 권력에 입맛을 맞춰온 사람이라는 평가를 싣고 있다”며 “청와대 인적쇄신이 아니라 지속적인 불통인사를 중단해 줄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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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영란 전 대법관은 여성 최초 대법원장이나 헌재소장하면 좋겠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법관을 역임한 김영란 전 국민국익위원장이 ‘총리’ 후보 하마평에 오르는 것에 대해 법조계 일부에서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물론 김영란 전 대법관도 “설령 청와대에서 연락이 온다 해도 총리직을 맡을 마음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청와대 입장에서는 유력한 총리 후보 인사 한 명을 잃은 셈이다.이런 가운데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김영란 전 대법관은 향후 여성 최초의 대법원장이나 헌법재판소장을 맡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조국 교수는 9일 페이스북에 라는 제목의 경향신문 기사를 링크하며 “박근혜 정부와 언론 등에서 총리 후보로 김영란 전 대법관 이름을 올리고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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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 도전 김무성 “의리가 정치인생 신조…위기 빠진 새누리당 미래 책임”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 ‘원조 친박’, ‘친박 좌장’이라 불렸던 김무성 의원이 8일 “위기에 빠진 새누리당과 대한민국을 혁신하겠다”며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이날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리를 목숨처럼 여기고 정치인생의 신조로 삼았다. 당이 위기에 처할 때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달려갔다. 새누리당이 위기다”라며 자신이 대표로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김무성 의원은 먼저 “지난 6.4 지방선거는 국민의 냉엄한 심판이자 경고였다”며 “새누리당은 국민의 동정심에 호소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참으로 부끄럽다”고 말문을 열었다.김 의원은 “세월호 참사 앞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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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윤두현 홍보수석…정권호위 나팔수 들어앉혀 불통 정권 의지”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이정현 홍보수석의 후임으로 윤두현 YTN플러스 사장을 임명한 것과 관련, 정의당은 “이번 청와대 홍보수석 임명은 한마디로 도둑을 물렸더니 강도 드는 격”이라고 개탄했다.정의당 이정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세월호 사고 이후 강력한 국가쇄신, 인적쇄신을 떠들었던 청와대의 국민기만이 진정 하늘을 찌른다”며 이같이 비난했다.이 대변인은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신임 윤두현 홍보수석이 균형감 있는 사고와 날카로운 분석능력을 가진 인사라며 큰 의미를 부여했지만, YTN 정치부장과 보도국장 시절 그의 과거 전력을 조금만 들춰보면 이번 인사가 철저히 정권호위 나팔수를 들어앉혀 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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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홍보수석에 윤두현…새정연 “언론장악과 권언유착 의도”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신임 홍보수석 비서관에 윤두현 디지털 YTN 사장을 임명한 것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청와대가 앞으로도 계속 언론을 장악해서 권언유착의 상태를 유지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라고 맹비난했다.금태섭 대변인은 청와대 인사 발표 직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갖고 “정치적 편향성을 지닌 현직 언론계 인사를 청와대 홍보수석에 임명하는 것이 소통인가”라고 따져 물으며 “이번 인사는 세월호 참사 이후 조금이라도 소통의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던 국민들의 마음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고 질타했다.금 대변인은 “우선 첫째로 현직 언론인을 곧바로 청와대 홍보수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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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홍보수석 사표 수리…후임에 윤두현 디지털YTN 사장 임명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이정현 홍보수석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 홍보수석에 윤두현 디지털YTN 사장을 내정했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오늘 이정현 홍보수석 후임으로 윤두현 디지털YTN 대표이사 겸 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민 대변인은 “윤두현 신임 홍보수석은 YTN 정치부장과 보도국장 등 오랜 언론인 생활을 통해 균형감 있는 사고와 날카로운 분석 능력을 발휘해 온 분”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개조작업에 대한 정부의 정책을 설명하고, 국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소통의 적임자로 판단해 임명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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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태 교수가 진단한 ‘안철수 한계’…“오직 대통령만 노리고 정치하니...”
[로이슈=신종철 기자] 홍성태 상지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7일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에 대해 “오직 대통령만을 노리고 정치를 하는데, 이런 식으로는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다”며 진단한 ‘안철수의 한계’가 눈길을 끌고 있다.홍성태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먼저 “안철수의 한계”라고 직언하며 안철수 대표를 정조준하기 시작했다.홍 교수는 “이번 지방선거의 진정한 패자는 안철수다”라며 “안철수는 오직 대통령만을 노리고 정치를 하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이런 식으로는 안철수는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진단했다.그 이유로 “크게 세 가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홍 교수는 “첫째,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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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전 ‘김부겸’…조국 “19대 총선 대구 출마하면 당선”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구시장 선거 낙선에도 불구하고 놀랄만한 득표율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2016년 총선 대구 도전 의사를 밝힌 가운데,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7일 대구에서 국회의원 당선을 예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먼저 이번 6.4지방선거에서 김부겸 후보는 대한민국 보수의 상징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에서 대구시장에 도전했으나, 새누리당 권영진 후보에 아쉽게 석패했다.하지만 그는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전통의 보수로 대표되는 대구에서 두 번이나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특히 야당 후보로는 사상 처음으로 40%대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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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박근혜 복심’ 이정현 동작을 출마?…최고 존엄 결사옹위 정신”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복심’으로 불리는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이 7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홍보수석은 7ㆍ30 재보궐 선거에 서울 동작을 지역구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빅매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미 전날 YS인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한양대 행정학대학원 교수가 출마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물론 두 사람 모두 확정된 것은 아니다.서울 동작을은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의 지역구로, 정 전 의원이 지난 4일 치러진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면서 공석이 돼 이번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이다.이와 관련,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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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대통령보다 현충원 훨씬 먼저 도착하고도 추념식 지각 왜?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7일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오만’이라는 거친 표현까지 쓰면서 “현충일 추념식 지각”을 비판한 것에 대해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국가보훈처에는 아쉬움을, 언론사에게는 섭섭함을 표시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현충일 행사에 늦었다고 동아일보 사설. 조선일보가 야당 비판기사를 썼군요”라며 말문을 열었다.박 원내대표는 “늦은 것은 잘못입니다. 그러나 도착이 늦었던 것은 아니고, 여야 간 차별이 있었습니다”라며 당시 현충원 앞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설명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특히 “현충원에는 대통령 오시기 훨씬 전에 도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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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홍보수석 사의 이정현답다…대통령 위한 도마뱀의 지혜”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최근이자 핵심참모인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이와 관련, 원내대표를 역임한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이정현 홍보수석의 사의 표명은 이정현답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대통령을 위해서 도마뱀의 지혜입니다”라고 평가했다.박 의원은 “아직도 물러서지 않는 김기춘 비서실장과는 비교가 되는군요”라고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 등으로부터 강력한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김기춘 실장을 겨냥했다.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참모인 이정현 수석은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청와대 정무수석과 홍보수석을 잇따라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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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 시장’ 박원순 “삼청동 명물거리 망가졌는데 공무원들 뭐 하십니까”
[로이슈=신종철 기자] ‘시민이 시장’이라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선거가 끝났음에도 여전히 발로 현장을 누비며 ‘호루라기 시장’으로서 관계 공무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6일 현충일도 예외는 아니었다.박원순 시장은 평소 시민들과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를 통해 소통하며 들어온 민원이나, 현장을 돌다가 발견한 문제점은 바로바로 SNS로 관계 공무원들에게 확인 및 점검과 시정을 지시한다.마치 ‘호루라기 시장’을 연상시킨다. 이에 는 박원순 시장이 시민을 위한 시민행정에 더 매진해 달라는 의미에서 박 시장에게 ‘호루라기 시장’이라는 별명을 붙여준다.먼저 6.4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원순 시장은 당선 소감에서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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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차남 김현철…정몽준 동작을 보궐선거에 새정연 후보로 출마
[로이슈=신종철 기자] YS인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55) 한양대 행정학대학원 교수가 오는 7월 30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다.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을 지낸 김현철 교수는 이번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동작을에 출마해 눈길을 끈다.서울 동작을은 정몽준 의원이 이번 6.4지방선거에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월 15일 국회의원을 사퇴해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이다.김현철 교수는 6일 새벽 트위터에 “이번 7.30 재보궐 선거에 서울 동작을에 새정치민주연합의 후보로 출마하고자 한다”며 출마 소식을 밝혔다.김 교수는 “(YS) 상도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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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최연소 당선 조석환 “성실한 일등 수원시의원 되겠다”
[로이슈=김진호 기자] 6.4 지방선거에서 최연소 당선의 영예는 새정치민주연합 수원시 의원에 도전한 조석환씨가 차지했다.조석환 당선자는 1976년 10월 출생으로 올해 만 37세다.조석환 당선자는 5일 자신의 블로그에 “13곳의 투표소 중 무려 9군데에서 1등, 4군데서 근소한 2등으로 35.4%의 압도적인 지지를 해주심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했다.조 당선자는 “3월부터 시작된 100일간의 선거운동 동안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 되고 함께해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라고 기억에 담았다.그는 “시의원이 되고 싶어 시작하지 않았던 만큼, 이제부터 또 시작입니다”라며 더 큰 꿈을 갖고 있음을 내비쳤다.조 당선자는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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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쟁이 시장’ 왜?…이재명 “승리 주역은 단연 SNS 친구들 덕”
[로이슈=신종철 기자] 100만 성남시정을 꾸려가며 SNS(트위터, 페이스북)를 통해 꾸준히 시민과 소통해 왔던 이재명 성남시장이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SNS 덕을 톡톡히 봤다.이번 선거를 통해 ‘엄살쟁이 시장’이라는 재미있는 별칭이 붙을지도 모르겠다.이번 선거 과정에서 ‘한 표가 부족하다’며 지지 호소 전략으로 표심 잡기에 나섰던 새정치민주연합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가 재선에 가뿐히 성공했기 때문이다.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최종 집계 결과 이재명 후보가 55.05%의 지지율로 23만 9685표를 얻어, 44.04%의 지지율로 19만 1749표를 얻는데 그친 신영수 새누리당 후보를 가볍게 따돌리고 당선됐다.득표로는 4만 7936표 차이가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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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소중한 민의 겸허히 받아들여 새로운 대한민국 국가개조”
[로이슈=김진호 기자] 청와대는 5일 6.4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와 관련,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국가개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가가 어려운 상황에서 여러 가지 뜻을 내포한 이번 선거 결과는 그 자체가 국민의 소중한 민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민 대변인은 “앞으로 한표 한표에 담긴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국가개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날 지방선거 결과 전국 17개 광역시ㆍ도지사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8곳에서 당선됐고, 새정치민주연합이 9곳에 당선돼 유권자들의 ‘황금 분할’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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