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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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박근혜 대통령 당신만의 인사수첩 버려야…탕평인사 가능”
[로이슈=신종철 기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30일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의 낙마를 의식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당신만의 인사수첩을 버려야 한다”고 충고했다.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국민안심선대위 본부장단회의 “박근혜 대통령의 반복되는 인사실패는 널리 인재를 구하지 않는데 원인이 있다”고 진단하며 이같이 말했다.안 대표는 “우리나라에는 훌륭한 재능을 갖춘 인재들이 많다”며 “그러나 내 진영사람 중에서, 내가 만나본 사람 중에서, 또 내 마음에 드는 사람만 기용한다면 쓸 수 있는 인재풀이 크게 줄어든다”고 지적했다.안 대표는 “국민통합을 위해서, 그리고 세월호 참사로 상처받은 국민의 마음을 치유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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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섭 “대법관 출신 안대희ㆍ김황식, 대법원 얼굴 똥칠…변호사도 수치심”
[로이슈=신종철 기자] 최건섭 변호사가 29일 안대희 전 대법관이 고액 수임료 황제변호사 ‘전관예우’ 문제로 국무총리 후보직에서 물러난 것과 관련, “대법관을 지낸 분들이 행정부 주변을 얼쩡거려, 대법관의 권위는 대통령의 허수아비에 불과한 국무총리보다도 못한 것이 돼 버렸다”고 질타했다.최 변호사는 “안대희나 김황식 같은 분들은 대법원의 얼굴에 똥칠을 해버렸고, 법원에 대한 존경심을 아직 갖고 있는 나 같은 변호사까지도 수치심을 느끼게 해 버렸다”고 탄식했다.최건섭(53) 변호사(법무법인 다온)는 변호사가 없는 시골지역과 같은 ‘무변촌’에서 무료 법률상담을 하는 ‘마을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최건섭 변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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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김성태 “청와대 읍참마속 인적쇄신…김기춘도 예외 아냐”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 서울시당 위원장인 김성태 의원은 전관예우 벽에 부딪쳐 낙마한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 29일 법조인을 선호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을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청와대의 인적쇄신에 대해 “청와대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며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전면적이고 철저한 인적쇄신을 단행할 수밖에 없다”고 김기춘 비서실장도 인적쇄신 대상에 포함시켰다.김성태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다.그는 먼저 “안대희 후보자의 사퇴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공직자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 잣대가 그만큼 엄격하고 까다롭게 높아졌다는 것”이라며 “안대희 지명자도 국민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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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안대희 사퇴 마음 무겁다…최종책임자는 김기춘 비서실장”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진사퇴와 관련, 연일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을 정조준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고위정책조정회의에서 “안대희 총리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보면서 마음이 무겁다”며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이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지 2년차가 되도록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 대한민국 미래에 많은 걱정을 낳고 있다”고 우려했다.그러면서 “인사검증 시스템의 최종책임자는 인사위원장인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각인시켰다.이와 함께 ‘세월호 국정조사’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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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돈과 명예 한꺼번에 잃어…국민정서법 이렇게 무섭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하루 수입 1000만원의 ‘황제변호사’ 전관예우 논란에 휩싸였던 대법관 출신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박근혜 대통령의 지명 6일 만에 전격 사퇴하며 낙마했다.법조계를 비롯한 각 분야 인사들은 안대희 후보의 지명과 사퇴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트위터를 살펴봤다.검사 출신 백혜련 변호사 트위터에 “안대희 사퇴. 국민정서법이 이렇게 무섭다. 박근혜 대통령 심혈을 기울인 한 수 였을 텐데 어찌 할꼬”라고 지적했다.국회의원 5선 출신인 박찬종 변호사는 “안대희 총리 내정자, 사임하다. 스스로 물러설 것을 강력히 권고했던 나로선 왠지 가슴이 찡하다. 아직 젊다. ‘NEW 안대희’로 거듭날 시간과 기회는 있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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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안대희 낙마…김기춘 비서실장 이하 청와대 인사라인 사퇴해야”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사전검증팀 간사이자 국회 인사청문특위 위원인 김기식 의원은 28일 안대희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 “김기춘 비서실장 이하 청와대 인사라인은 이 결과에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기식 의원은 이라는 성명에서 “안대희 후보자는 총리 후보직 사퇴의사를 밝혔다. 그 동안 전관예우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안대희 후보자가 스스로 거취를 결단한 것에 대해서 평가한다”며 말문을 열었다.김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의 한 원인으로 관피아 문제를 지적하고, 관피아 척결을 이야기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피아 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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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ㆍ박영선 “안대희 인사검증 실패. 김기춘 물러날 이유 추가”
[로이슈=신종철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영선 위원장 등은 28일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 청와대 인사위원장인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한 책임을 추궁했다.조국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안대희 총리 후보 사퇴. 깔끔한 처신”이라고 평가하며 “초고액 수임이 문제될지를 모르고 추천했던 김기춘 등 청와대 참모진의 무감각과 무능력이 더 문제다”라고 지적했다.조 교수는 그러면서 “김기춘이 물러가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고 사퇴를 압박했다. 김기춘 비서실장은 청와대 인사위원장을 맡고 있어 이번에 인사검증에 실패한 책임이 추가됐다는 것이다.아울러 조국 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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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안대희 국민검사서 국민총리 가는 관문 통과 못해 안타깝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은 28일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전격 사퇴한 것과 관련 “강직한 성품으로 공직사회의 개혁을 이끌 적임자였는데, 국민검사에서 국민총리로 가는 관문을 통과하지 못해 안타깝다”고 밝혔다.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박대출 대변인은 현안브리핑에서 “세월호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고, 국가 대개조를 해야 하는 시대적 소명과 국민 여망에 부응하지 못하게 돼 애석하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대변인은 “국회 인사청문회에 앞서, 정치적 난도질과 장외 난전에 휘둘려 능력과 자질을 검증받을 기회조차 박탈당했다”며 “야당이 이처럼 모든 것을 정쟁거리로 삼아 ‘슈퍼갑’으로 나오는 횡포에 과연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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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안대희 사퇴 안타깝지만 당연…김기춘 비서실장 사퇴해야”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28일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후보직에서 전격 사퇴한 것과 관련, “안대희 총리 내정자가 청문회 전에 사퇴한 것은 국가적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국민의 눈에서 볼 때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박광온 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민을 위한 인사가 아닌 청와대를 위한 인사의 결말”이라며 “국가재난시스템의 붕괴에 이어서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이 붕괴된 결과로 본다”고 진단했다.박 대변인은 “여태까지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을 국민들이 느껴왔는데, 이번에 다시 한 번 확인된 것”이라고 지적했다.또 “인사 추천과 검증을 책임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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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버겁다” 총리 후보직 전격 사퇴…기자회견 전문
[로이슈=김진호 기자]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28일 후보직을 전격 자진 사퇴했다. 지난 22일 박근혜 대통령이 안대희 전 대법관을 총리로 지명된 지 6일 만이다.<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직 사퇴 기자회견문 전문 >저는 오늘 국무총리 후보직에서 사퇴합니다.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이후 전관예우를 비롯한 여러 가지 오해로 인해 국민 여러분 실망시켜 죄송합니다.준비하는 기간 동안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제가 공직에 있어서 전관예우를 받은 적이 없어서 전관예우를 받을 생각도 하지 않았고, 전관예우라는 오해와 비난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행동 하나하나 조심했습니다.억울하거나 가난한 사람들을 늘 잊지 않았고, 이들의 편에 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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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박근혜 대통령, 안대희 국무총리 지명 즉각 철회해야”
[로이슈=김진호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8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안대희 전 대법관의 국무총리 지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경실련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1년간 전관예우를 통해 벌어들인 실수입 11억여 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26일 밝혔다”며 “이른바 전형적인 ‘법피아’로서, 논란이 일자 뒤늦게 재산을 사회에 환원해서 모든 논란과 의혹이 해소되기를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을 위해 총리 지명 직전 3억원을 기부한 것도 전관예우 논란을 희석하기 위한 가식적 행위에 불과하다”고 질타했다.경실련은 “세월호 참사를 불러온 전ㆍ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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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새누리, 성역 ‘김기춘 대원군’에 계속 무릎 꿇었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28일 세월호 참사 국정조사 계획서 채택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 “새누리당은 협상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의 이름 앞에서 계속 무릎을 꿇었다”고 새누리당을 비판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사전검증팀’ 연석회의에서 “대한민국의 또 하나의 성역 ‘김기춘 대원군’의 존재가 확인되는 순간”이라며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도 겨냥했다.박 원내대표는 “오늘 아침 새벽 4시까지 국회에서 국정조사요구계획서 협상을 지켜봤다. 유가족 분들도 뜬 눈으로 밤을 새셨다. 세월호 국회의 본령은 재발방지를 위한 성역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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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안대희 수상한 예금 증가…제2의 이동흡 되나?”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법관 출신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매관매직 기부총리’ 논란을 비롯해 일당 1000만원의 ‘황제변호사’ 전관예우 등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그런데 대법관 시절 급여의 대부분을 지출한 것으로 국세청에 신고 했는데, 오히려 예금이 늘었고 그 중 9438만원의 출처가 불분명해 수상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국무총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소속 서영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8일 ‘안대희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서’의 소득증빙자료를 분석한 결과, 후보자가 대법관으로 재직 중이던 2009년말부터 2011년말까지 2년 동안 예금이 9507만원 증가한 반면, 순수입은 69만원만 증가해 9438만원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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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이재화 “안대희 총리 후보, 변호사 일당 1000만원…황제변호사”
[로이슈=신종철 기자] 이재화 변호사가 27일 변호사 고액 수임료 및 전관예우 논란에 휩싸인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변호사 일당 1000만원, 황제변호사”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이재화 변호사는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이재화 변호사는 26~27일 이틀 동안 트위터를 통해 안대희 후보자를 겨냥하는 비판 발언을 쏟아냈다.이 변호사는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 5개월간 16억원 수임료를 받았다는 것은 정상적인 수임료로 볼 수 없다”며 “변론에 대가가 아닌 전관을 이용한 로비 대가의 성질이 강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안대희 후보자는 5개월간의 수임내역과 실제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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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부의장 이석현 “국회서 정의 지켜내는 바리게이트 되겠다”
[로이슈=김진호 기자] 이석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제19대 국회 후반기 야당 몫 국회 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5선의 이석현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총회에서 치러진 경선에서 총 투표수 126표 가운데 과반을 살짝 넘는 64표를 획득, 이미경 의원(46표)과 김성곤 의원(16표)을 제쳤다.이로써 19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은 정의화 국회의장, 정갑윤 부의장(이상 새누리당)과 이석현 부의장 체제로 구성된다.이석현 국회 부의장은 수락 연설에서 먼저 “의원 여러분, 정말 고맙다. 제가 제 자신을 뜯어보고 살펴봐도 부족한 사람인 것이 틀림없다. 그런 사람을 여러분들이 북돋아 주고 격려해 줘서 1차에서 저를 바로 당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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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로비스트는 대형로펌 전관예우 거물 변호사들…안대희가 상징”
[로이슈=신종철 기자] 판사 출신으로 새정치민주연합 법률지원단장을 맡고 있는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27일 “우리나라는 로비스트를 합법화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 합법적 로비스트는 대형 로펌에 소속된 전관예우 거물 변호사들”이라며 “안대희 후보자는 그 상징”이라고 돌직구를 던졌다.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원내대책회의에서 먼저 “박영선 원내대표가 말했듯이 ‘안대희방지법’ 발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서명한 행정명령 두 건 중 하나가 로비활동 금지령”이라며 “최근 2년 동안 로비활동 경력이 있는 사람의 해당분야 공직 임명을 금지하고, 고위관료가 은퇴 후 로비스트로 변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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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안대희 기부ㆍ사회 환원은 신종 매관매직…‘안대희방지법’ 발의”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27일 대법관 출신 안대희 총리 후보자에 대한 ‘관피아’, ‘법피아’ 논란과 관련 “제2의 안대희가 나오지 않도록 이른바 ‘안대희방지법’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안대희 변호사가 지난 19일 유니세프에 3억원을 기부한 것이 총리 지명을 앞두고 한 것이 아니냐는 정치기부 의심을 받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2일 안대희 전 대법관을 국무총리로 지명했기 때문이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하면 존경받아야 하고, 국민들이 기분 좋아해야 한다”며 “그런데 느닷없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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