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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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담화, 진솔하며 진정성 담긴 사과”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은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통해 사과한 것에 대해 “솔직하고 진솔하며, 진정성이 담긴 사과”라고 평가했다.이날 박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서 겪으신 고통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번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 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다”고 밝혔다.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함진규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에서 “새누리당 역시 집권여당으로서 우리 국민들을 지켜내지 못한 현실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회에서 사고를 미처 막아내지 못한 미진한 부분이 있었음을 통감하고, 국민들께 진심을 다해 거듭 사과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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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담화…정치인들의 반응 “눈물만…쇼” 혹평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19일 대국민담화가 발표되자 정치인들의 비판이 나오기 시작했다. 박지원 의원은 “눈물만 있고 책임은 없다”라고, 김진애 전 의원은 “쇼”라고 혹평했다.특히 노회찬 전 대표는 “시급히 개조되어야 할 것은 대통령 자신이며, 대통령 통치방식”이라며 박 대통령을 정조준했다.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는 트위터에 “대통령 대국민담화가 마치 특별검사의 공소장 낭독 같군요”라며 “‘국가가 잘못했다. 국가를 개조하겠다’ 하시는데 그 국가의 통수권자가 대통령 본인입니다”라고 꼬집었다.노 전 대표는 그러면서 “시급히 개조되어야 할 것은 대통령 자신이며, 대통령 통치방식입니다”라고 일침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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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고심 끝에 해경 해체”…대국민 담화문 핵심 내용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대한민국을 비탄에 잠기게 만든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청와대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그 핵심 내용은 ▲최종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어 진심 사과 ▲해경 구조업무 실패 및 해경 해체 ▲안전행정부와 해양수산부도 책임 ▲관피아(관료+마피아) 척결 위한 ‘부정청탁금지법안’ 통과 ▲국가 신속 보상 ▲특검ㆍ진상조사위원회 제안 ▲선장과 승무원 사실상 살인행위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 지정 제안 등이다.박근혜 대통령은 먼저 “세월호 침몰사고로, 온 국민이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아픔과 비통함을 함께 하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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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최종 책임은 제게”…대국민 담화문 전문
[로이슈=김진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대한민국을 비탄에 잠기게 만든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이번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 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다”며 사과했다.다음은 박근혜 대통령이 이날 오전 9시에 발표한 대국민 담화문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오늘로 34일째가 되었습니다.온 국민이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아픔과 비통함을함께 하고 있습니다.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국민 여러분께서 겪으신 고통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국민 여러분,지난 한 달여 동안 국민 여러분이같이 아파하고, 같이 분노하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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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 “5ㆍ18기념식 ‘알바 합창단’…박근혜정부 역사인식 현주소”
[로이슈=신종철 기자] 광주 운정동 국립 5ㆍ18민주표지에서 열린 제34주년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의 ‘알바 합창단’ 논란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이것이 박근혜정부 역사인식의 현주소”라고 질타하며 박승훈 보훈처장의 해임을 촉구했다.김정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보훈처가 주관한 5.18기념식에 급조된 알바 합창단이 동원된 것은 5.18과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한 모독”이라고 분개했다.김 부대변인은 “합창단원의 일부가 일당 5만원을 받고 부랴부랴 여기저기서 나왔으며 이들 중 어떤 단원은 합창도 못해 ‘립싱크’에 불과한 수준이었다니 기가 막힌다”고 개탄했다.그러면서 “이것이 박근혜정부의 역사인식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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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삼성 백혈병 지연, 근로복지공단이 재벌복지공단 노릇 때문”
[로이슈=신종철 기자] 삼성전자가 백혈병 문제에 공식 사과하며 보상 등에 전향적인 입장을 취하는데 7년이나 걸린 것과 관련, 정의당 노회찬 전 대표는 “근로복지공단이 재벌복지공단 노릇을 해왔기 때문”이라며 근로복지공단을 강하게 질타했다.정의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노회찬 전 대표는 15일 트위터에 “삼성 백혈병 문제가 7년씩이나 끌게 된 데에는 근로복지공단이 재벌복지공단 노릇을 해왔기 때문”이라며 “삼성도 발을 빼고 있는 마당에 근로복지공단은 삼성 백혈병은 산재가 아니라 계속 주장할 것입니까? 유가족에게 사과하고 항소 포기하기 바랍니다”라고 촉구했다.앞서 삼성전자 권호현 부회장은 14일 백혈병 문제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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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또 하나의 광주’…새누리 “선동” vs 문재인 “정쟁 아쉽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세월호는 또 하나의 광주”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새누리당이 “숨은 정치적 의도가 무섭다”며 비판하자, 문재인 위원장이 “근본적 반성 없이, 끊임없이 정쟁만 하려는 태도 아쉽다”고 반박했다.먼저 문재인 의원은 15일 트위터에 “광주트라우마센터가 주최하는 오월광주 치유사진전이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 피해자들의 트라우마에 대한 사진치유 프로그램의 성과가 훌륭한 작품을 낳았습니다. 세월호는 또 하나의 광주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그러자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박대출 대변인은 16일 현안 브리핑에서 “지난 대통령선거 때는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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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박근혜 ‘국민 위의 대통령, 참모들만의 대통령’으로 고립”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6일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 “‘국민 위의 대통령, 참모들만의 대통령’으로 고립 될 뿐”이라고 엄중하게 경고했다.청와대가 제3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에 뉴라이트 인사인 박효종 교과서포럼 대표와 공안검사 출신 함귀용 변호사를 위원으로 내정한 것을 두고서다.MBC 기자와 앵커 출신인 박영선 원내대표는 “청와대가 방송통신심의위원으로 극단적 이념 편향성과 친일독재미화전력으로 문제가 된 인사들을 추천하고 위원장에 내정한 소식, 대단히 심각한 문제이고 절대로 좌시할 수 없는 그러한 상황”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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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박근혜정부는 MB정부 닮고 싶나…박효종ㆍ함귀용 철회”
[로이슈=신종철 기자]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 대선 캠프와 인수위에 참여했던 박효종 전 교수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에, 공안검사 출신 함귀용 변호사를 위원으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박근혜 정부는 MB정부를 닮고 싶은 것인가”라며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검사 출신인 금태섭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MB정부의 언론정책을 본받아야 할 모범 사례로 생각하는가”라고 질타하며 이같이 요구했다.금 대변인은 전날 KBS가 메인뉴스 프로그램에서 세월호 참사 보도와 관련해서 오보, 정부발표 받아쓰기, 대통령의 행보는 부각하고 희생자 가족들의 목소리에 소홀했던 점을 반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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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ㆍ경 합수부 수사결과…“해경 빠진 굉장히 실망스런 수준”
[로이슈=신종철 기자] 세월호 참사 수사를 진행 중인 검ㆍ경 합동수사본부가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한 것과 관련, 16일 박범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해경에 대한 언급 없는 발표는 정부책임을 걷어내려는 의도”라며 “굉장히 실망스러운 수준의 브리핑이었다”고 비판했다.박범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검찰은 세월호 선장 이준석씨와 1ㆍ2등 항해사, 기관장 등 4명을 살인 및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하는 등 살아남은 선원 15명 전원을 구속기소 했다”며 “또한 합수부는 유병언 전 회장이 세월호 침몰원인에 개입했다는 점을 입증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판사 출신인 박범계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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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방통심의위원에 박효종ㆍ함귀용 내정…“박근혜 나홀로 불통인사”
[로이슈=신종철 기자] 청와대가 방송통신심의위원으로 박효종 전 서울대 교수와 공안검사 출신 함귀용 변호사를 내정한 것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참 일관성 있는 불통인사”라고 질타했다.판사 출신인 박범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청와대가 3기 방송통신심의위원으로 박효종 전 서울대 윤리학과 교수와 함귀용 변호사를 내정했다고 한다”며 “참으로 일관성 있는 ‘불통인사’”라고 비난했다.박 원내대표는 “박효종 전 교수와 함귀용 변호사의 경력에 대해서는 익히 잘 알 것”이라며 “‘관피아’ 부럽지 않은 ‘캠피아’(캠퍼스+마피아)의 등장이다. 대통령이 유독 선호하는 ‘공안검사’ 출신이 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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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MB 김윤옥 여사 공개비판 ‘명예훼손’ 최종원 무죄
[로이슈=신종철 기자]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2011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의 한식 세계화 관련 예산 증액 의혹을 주장해 재판에 넘겨졌던 최종원 전 의원이 1심부터 대법원까지 모두 무죄가 확정됐다최종원 의원은 2011년 4월 24일 원주시 중앙동에 있는 농협사거리 부근에서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의 민주당 연설원으로 지원유세를 하게 됐다.이때 최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마누라는 더합니다. 김치를 세계화시키겠다고 50억을 달라는 것을 국회의원들이 심사해서 ‘대통령 부인이 요구하는 게 아니라고 부적절하다’고 얘기했다. 그런데 이 돈이 언제 누가 250억원이나 지불해서. 대통령 집구석이 하는 짓거리가 전부 이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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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 김두식 교수 “청와대 ‘조문연출’ CBS에 소송…정말 황당”
[로이슈=신종철 기자] 검사 출신 김두식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5일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의 ‘조문연출’ 의혹을 보도한 CBS 노컷뉴스 등에 명예가 훼손됐다는 이유로 8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정말 황당하다”고 비판했다.김두식 교수는 의 저자로 유명한데, 은 법학 교양서의 대표 도서이자 법률가 지망생들에게 필독서로 손꼽힌다.먼저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은 지난 4월 29일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를 방문했을 때 위로한 할머니가 청와대가 섭외한 인물로 드러났다는 CBS노컷뉴스 보도가 김기춘 비서실장, 박준우 정무수석 등 비서실 관계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서울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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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조문연출’ 의혹 명예훼손 소송…CBS “반갑다. 물러섬 없이 임할 것”
[로이슈=신종철 기자] 청와대가 “‘조문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라는 CBS의 보도에 대해 명예훼손을 이유로 8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 15일 CBS는 “청와대가 CBS를 ‘받아쓰기’ 언론이 아니라고 공식 인정해줘 그저 반갑다”며 “이번 싸움에도 한치 물러섬 없이 임할 것”이라고 당당하게 맞섰다.전국언론노동조합 CBS지부는 이날 는 입장을 내며 이같이 밝혔다.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은 지난 4월 29일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를 방문했을 때 위로한 할머니가 청와대가 섭외한 인물로 드러났다는 CBS노컷뉴스 보도가 김기춘 비서실장, 박준우 정무수석 등 비서실 관계자들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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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법사위원 “우병우 민정비서관 임명 경악…이중희 복귀는 검찰 길들이기”
[로이슈=신종철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의원들은 15일 노무현 전 대통령 조사 당시 주임검사였던 우병우 전 대검 중수1과장의 청와대 민정비서관 임명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즉각 임명 철회를 강하게 촉구했다.또한 이중희 전 민정비서관의 검찰 복귀는 ‘검찰 길들이기’라면서 이에 대한 박 대통령의 명확한 의사 표명을 요구했다.야당 법사위원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잘못된 적폐의 해소는 청와대 비서실부터 이루어져야만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전해철, 박범계, 서영교 의원과 정의당 서기호 의원이 참여했다.야당 법사위원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이중희 민정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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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만5853명 교사선언 “세월호 참사, 박근혜 대통령 합당한 책임 져야”
[로이슈=신종철 기자] 세월호 참사로 ‘가장 슬픈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의 교사 1만5853명이 실명을 밝히면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자신의 책무 불이행을 뼈저리게 고백하고 이제라도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했다.특히 “철저한 진상규명과 뼈를 깎는 책임규명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면 대통령 자격이 없고, 대통령은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못 박았다.교사들은 15일 서울 서대문구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세월호 참극의 올바른 해결을 촉구하는 교사선언’을 발표했다.교사선언 명단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배포했고, 오는 19일자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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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안철수ㆍ김한길 싸우는 게 두려우면 KBS 항의 방문이라도 해라”
[로이슈=신종철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5일 “DJㆍ노무현 정부 때 지금 같은 KBS 보도통제 사건이 드러났다면 한나라당 어떻게 했을까?”라며 “새정치연합 지도부, 싸우는 게 두려우면 KBS 항의방문이라도 해라!”라고 안철수ㆍ김한길 공동대표에게 일침을 가했다.현재 세월호 보도로 촉발된 방송 독립성 논란과 관련해 KBS 노조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는 길환영 사장 등의 퇴진을 요구하며 제작거부 등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조국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길환영 사장은 (5월 8일) 세월호 유족이 KBS를 방문했을 때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다가, (9일 새벽 유족들이) 청와대로 가니 급하게 달려와 (유족에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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