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신종철 기자] 광주 운정동 국립 5ㆍ18민주표지에서 열린 제34주년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의 ‘알바 합창단’ 논란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이것이 박근혜정부 역사인식의 현주소”라고 질타하며 박승훈 보훈처장의 해임을 촉구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문재인의원실이18일트위터에올린사진
김정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보훈처가 주관한 5.18기념식에 급조된 알바 합창단이 동원된 것은 5.18과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한 모독”이라고 분개했다.
김 부대변인은 “합창단원의 일부가 일당 5만원을 받고 부랴부랴 여기저기서 나왔으며 이들 중 어떤 단원은 합창도 못해 ‘립싱크’에 불과한 수준이었다니 기가 막힌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박근혜정부의 역사인식의 현주소다”라며 “내일 박근혜 대통령이 담화문을 발표하고 해외순방에 나선다지만 과거사에 대한 반성 없이 역사가 제대로 한 발짝이나 나갈 수 있겠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김 부대변인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상누각에 불과해 금방 무너지고 말 것”이라며 “1980년 5.18이 일어난 지 34년 만에 최악의 5.18을 맞았다는 탄식에 박근혜 대통령은 응답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정현 부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그나마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국가보훈이 아니라 정권보훈에만 혈안이 돼 있는 보훈처장을 해임시키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기념곡으로 지정하는 것”이라고 박승훈 보훈처장의 해임을 촉구했다.
끝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과거사 인식의 일대전환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김정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보훈처가 주관한 5.18기념식에 급조된 알바 합창단이 동원된 것은 5.18과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한 모독”이라고 분개했다.
김 부대변인은 “합창단원의 일부가 일당 5만원을 받고 부랴부랴 여기저기서 나왔으며 이들 중 어떤 단원은 합창도 못해 ‘립싱크’에 불과한 수준이었다니 기가 막힌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박근혜정부의 역사인식의 현주소다”라며 “내일 박근혜 대통령이 담화문을 발표하고 해외순방에 나선다지만 과거사에 대한 반성 없이 역사가 제대로 한 발짝이나 나갈 수 있겠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김 부대변인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상누각에 불과해 금방 무너지고 말 것”이라며 “1980년 5.18이 일어난 지 34년 만에 최악의 5.18을 맞았다는 탄식에 박근혜 대통령은 응답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정현 부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그나마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국가보훈이 아니라 정권보훈에만 혈안이 돼 있는 보훈처장을 해임시키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기념곡으로 지정하는 것”이라고 박승훈 보훈처장의 해임을 촉구했다.
끝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과거사 인식의 일대전환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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