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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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문창극 빨리 사퇴…이병기 지명 철회…김명수 자격 없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19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빠른 사퇴를 촉구했다. 또한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를 생각하면 더욱 참담하다”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아울러 제자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인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에게도 교육부 수장 자격이 없다고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문창극 총리후보자에 대해 21일 귀국 후 여론의 추이를 지켜보고 난 후 재가하겠다고 한다”며 “국민이 문창극 후보는 국무총리 자격이 없다고 판단한지 이미 오래됐다. 국민과 소통하지 않는 청와대와 문창극 후보자 본인만 모를 뿐”이라고 비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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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문창극 사태…박근혜 대통령 고집스런 불통, 오만과 독선 또 확인”
[로이슈=김진호 기자]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19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사태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고집스럽고 변함없는 불통, 오만과 독선이 또 한 번 증명됐다”고 비판했다.김한길 공동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지방선거 치르고 2주가 지났지만 국정혼란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세월호 참사 수습과 성역 없는 진상조사, 그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뜨거운 토론이 절실하게 필요했던 금쪽같은 시간이었다”며 “그런데 소위 문창극 사태가 모든 것을 덮어버렸다”고 지적했다.김 대표는 “세월호 참사로 드러난 박근혜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이 인사 참사로 또 한 번 확인됐다”며 “이번 인사 참사로 박근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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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정문헌 정식재판 회부는 검찰에 경종…사법부가 국민 법상식과 정의 수용”
[로이슈=신종철 기자] 검찰이 노무현 전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대화록(회의록) 유출 혐의로 고발당한 정문헌 새누리거당 의원을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한 것에 대해 법원이 정식재판에 회부한 것과 관련,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큰 의미를 부여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1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NLL 대화록 관련한 검찰의 편파수사에 대한 법원의 제동이 있었다”며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 불법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에 대한 검찰의 약식기소 처분이 부당하다며 (법원이) 직권으로 재판에 회부했다”고 말했다.박 원내대표는 “검찰의 부당하고 편파적인 수사관행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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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무원 유우성 간첩 증거조작 ‘특검’ 실시될까?…변협도 가세
[로이슈=김진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8일 내일 상설특검법이 발효되는 것에 맞춰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 간첩 증거조작 사건과 관련해 특별검사(특검) 수사요구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간첩 증거조작 사건을 자체 조사한 대한변호사협회 진상조사단도 전날(17일)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가 국정조사를 실시할 것을 촉구한 상황이어서 특검 추진이 탄력을 받을 지 주목된다.물론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유우성씨 민변 공동변호인단은 줄곧 특검을 강력하게 요구해 왔다.유은혜 원내대변인은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철저하게 진상규명을 하겠다”고 강조했다.유 대변인은 “어제 대한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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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지사 “문창극 내공 부족으로 헤매…힘 빠진 총리는 곤란”
[로이슈=김진호 기자]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18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반역사와 내공 부족으로 헤매고 있다”며 “힘 빠진 총리는 곤란하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홍준표 지사는 이날 트위터에 “DJ정부 말기에 총리후보자 두 분이 연이어 낙마한 일이 있었다”며 거론했다.2002년 7월 김대중 대통령은 사상 첫 여성 총리로 장상 이화여대 총장을 발탁했으나, 국회 본회의에서 인준안이 부결됐다. 이어 장대환 매일경제 회장이 총리로 지명됐으나 결국 국회서 부결돼 낙마했다.홍 지사는 “그런데 박근혜정부 초기에 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며 “한분은 일종의 비리로 낙마했고, 다른 한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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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 “문창극 총리 문제, 굉장한 부담”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완구 원내대표가 18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사태와 관련해 “굉장한 부담”이라며 고충을 털어놨다.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여러 가지 현안들이 많이 쌓여 있는데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지 않아서 송구스럽다”며 “사실 굉장한 부담을 느껴 가면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오늘 총리 후보자 등 여러 가지 현안 문제가 있기에 의원님들을 모셨다. 총리 관련 말씀 좀 올린다.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켜가면서 저는 의원님 한분 한분의 의견을 수렴하는 동시에, 국민들의 여론도 경청하면서 당의 입장을 지혜롭게 정해나갈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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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인사 참극…조국 교수 “내가 박근혜 대통령이라면…” 해법 제시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정부가 출범 이후 고위공직자들에 대한 인사 문제가 잡음이 끊이지 않으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이르러서는 ‘단군 이래 최대의, 최악의 인사 참극’이라는 성토까지 나올 정도로 그동안 누적된 고름이 터졌다.때문에 청와대에서 인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기춘 비서실장에 대한 인사검증 부실 책임론을 따지는 목소리는 이미 높다. 물론 자진사퇴와 경질 요구다. 하지만 박 대통령은 최근 청와대 수석비서관 개편에서도 김기춘 실장을 교체하지 않았다.문창극 후보자 파문은 새누리당도 난감한 상황이다. 국민의 70%가 반대한다는 여론을 보면 문창극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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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박근혜 대통령이 문창극 자진사퇴해 주도록 포기수순 밟아”
[로이슈=김진호 기자]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8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과 인사청문 요청서가 국회에 제출되지 않고 계속 연기되는 것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이 문창극 후보자가 스스로 사퇴해 주도록 포기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박지원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 가진 인터뷰에서 “현재 식민사관 소유자 문창극 후보자를 어떻게 총리로 받아들일 수 있느냐 하는 국민청문회는 이미 끝났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문창극 후보자가 스스로 사퇴해 주도록 포기수순을 밟고 있지 않는가”라고 말했다.박 의원은 “아마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을 비롯한 검증 팀에서 재산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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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문창극 청문회 기회 주자?…청와대 출장소 전락한 새누리당 입 다물라”
[로이슈=신종철 기자]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18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사태와 관련해 “청문회 기회를 주자는 청와대 출장소로 전락한 새누리당도 그 입을 이제 다물라”고 호통을 쳤다.우원식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께서 청와대 앞에서 문창극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우 최고위원은 “플래카드 내용은 ‘극우 친일적 신념을 가진 후보자를 지명한 박근혜 대통령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큰 상처를 줬다.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지명 철회하라. 문창극 후보자는 진심으로 사과하고자 한다면 후보직에서 사퇴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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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박근혜 2기 내각은 ‘부상병 집합소’…부상병만 모으기도 쉽지 않아”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8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김명수 교육부장관 내정자, 송광용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 이병기 국정원장 내정자, 정성근 문화부장관 내정자 등과 관련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은 한 마디로 ‘부상병 집합소’”라고 규정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적격한 총리 후보자 지명으로 국력 소모와 국민들 분노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대한민국 건국 정신과 헌법 가치를 부정하는 식민사관 (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해군 복무 관련 거짓말에 이어서, 독도 문제에 대해서도 일본의 현실적 위협 없는데 이를 과장한다는 칼럼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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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인사 참사…인사위원장인 김기춘 비서실장 청문회 열고 싶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청와대의 인사 참사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 금태섭 대변인은 18일 “솔직히 문창극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아니라, 청와대 인사위원장인 김기춘 비서실장에 대한 청문회를 열자고 주장하고 싶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검사 출신인 금태섭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현안 브리핑에서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은 인사 참사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며 포문을 열었다.금 대변인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나, 김명수 교육부장관 내정자 같은 분들은 청와대가 지명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부끄러운 인사들”이라며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경우, 이웃나라 네티즌들의 조롱거리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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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미루는 박근혜 대통령 뜻은 자진사퇴…눈치도 없는 문창극”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7일 박근혜 대통령이 당초 예고한 것과 달리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과 인사청문 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하지 않은 것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뜻은 문창극 후보자의 자진사퇴”라고 해석하며, “문 후보자는 눈치도 없다”고 질타했다.판사 출신인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저녁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창극 총리후보자에 대한 대통령의 뜻은 자진사퇴라고 본다”며 “눈치도 없는 문창극 후보자는 내일(18일) 오전까지 거취 결정을 해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또 “청와대도 더 이상 오락가락 하지 말고, 인사청문요청서를 국회에 보내지 말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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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화 변호사 “청와대, 문창극 강행 왜?…김명수ㆍ이병기 통과 위한 술책”
[로이슈=신종철 기자] 청와대가 야당은 물론 법조계,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등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17일 현재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과 인사청문 요청서를 제출한다는 방침을 굽히지 않고 있다.먼저 언론보도에 따르면 새누리당 부설 여의도연구소에서 문창극 후보자에 대해 여론조사를 한 결과 부적합 여론이 71%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이렇게 국민여론이 심각한 상황임에도 청와대가 문창극 카드를 강행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화 변호사는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와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통화를 위한 술책으로 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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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대통령은 국민 70%가 싫다는 문창극 왜 고집…국민 불쌍하지도 않나?”
[로이슈=김진호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17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민이 불쌍하지도 않느냐”며 “국민의 70%가 싫다는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를 왜 고집하느냐. 이제 국민의 청도 들어 달라”고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밤 9시40분경 페이스북에 “문창극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구서가 아직 (국회에) 도착하지 않았다”며 “(문창극 후보자의) 자진 사퇴설이 오후 3시부터 설왕설래했던 하루”라고 말했다.박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께선 우리 국민이 불쌍하지도 않으신지요. 국민의 70%가 싫다는 분을 왜 고집하시는지요. 이제는 국민의 청도 들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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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문창극…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비서실장은 국민 괴롭히지 말라”
[로이슈=신종철 기자] 참여연대는 17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시간과 예산낭비일 뿐”이라며 “뒤늦었지만 지금에라도 청와대가 지명 철회하는 것이 최선이고, 청와대는 새 후보자 물색해서 시간이라도 아껴야 한다”고 지명철회를 요구했다.특히 “이런 사태를 초래한 청와대 인사책임자인 김기춘 비서실장을 교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참여연대는 이날 라는 성명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문창극 중앙일보 전 주필을 총리후보자로 지명한 것을 철회하라는 국민의 요구를 끝내 거부할 것 같다”며 “17일 오늘 박 대통령이 문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서와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내놓는다고 한다”며 이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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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청와대, 문창극 임명동의안 국회 제출은 국민에 도전…반드시 낙마”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윤 전략홍보본부장은 17일 “청와대의 문창극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제출은 국민에 대한 도전”이라고 규정하면서 “반드시 낙마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재윤 전략홍보본부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청와대의 오만과 독선이 극에 달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세월호 침몰 사고 진상규명과 대책수립에 집중해야 할 이 시점에서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문창극 후보자를 내세워 국력을 소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본부장은 특히 “민심이 곧 천심이다. 국민의 뜻을 저버린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국민으로부터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지명을 철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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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고심? 친박 핵심 서청원 “문창극, 국민 위한 길 판단해야”
[로이슈=신종철 기자] 7선 의원으로 친박계 핵심이자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서청원 의원이 17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사실상 자진사퇴를 주문해 주목된다.서청원 의원은 이날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자청해 여의도 캠프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새누리당 초선의원 6명이 문창극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한 가운데, 새누리당 당권에 도전한 서 의원의 이번 행보는 새누리당의 분위기도 심상치 않음을 시사한다.실제로 이날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도 문창극 후보자를 옹호하는 발언은 전혀 나오지 않은 점도 주목할 만하다.이완구 원내대표는 인사청문회 절차에 대해서만 간단히 언급했다. 특히 문창극 후보자를 적극 감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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