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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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의원, 아동학대 재발 방지 위해 원가정보호 원칙 보완하는 아동복지법 개정안 발의
미래통합당(부산 연제구) 이주환 국회의원은 14일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위해 '원(原)가정보호 원칙'을 보완하는 내용의 아동복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충남 천안에서 9살 소년이 여행용 가방에 갇혔다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을 뿐 아니라 경남 창녕에서는 같은 나이의 소녀가 계부와 친모의 끔찍한 학대를 못 견디고 베란다로 탈출한 사실이 알려지는 등 온 국민의 공분이 일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숨진 천안 소년의 경우 어린이날 이마가 찢어진 채 병원을 방문한 A군을 진료하던 의사가 아동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A군의 집을 방문한 아동보호전문기관 측은 '부모가 반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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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 초선 53명 “통합당, 발목잡는 상대=국민”
범여권 초선 의원들이 21대 국회 원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고집하며 협조하지 않는 미래통합당을 향해 압박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열린민주당·기본소득당 등 범여권 초선 의원 53명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하는 국회’를 표방한 21대 국회가 시작된 지 벌써 16일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일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 피해는 모두 국민들이 받고 있다”며 “미래통합당이 국회 정상화에 나서지 않는다면 우리당이 앞장서 국회를 정상 가동시킬 수밖에 없다”고 성토했다.또 “지금 통합당이 발목 잡고 있는 상대는 민주당이 아닌 국민이다. 통합당은 국민을 상대로 ‘태업 국회’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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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자 12명 추가…리치웨이 5명
하루 새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건강용품 방문판매업 리치웨이 관련 5명을 포함 12명 늘었다. 서울시는 14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2명이 추가돼 총 1113명이라고 밝혔다.추가 확진자 12명 중 서울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5명이었으며,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확진자 1명, 한국대학생 선교회 관련 확진자 1명 등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서울지역 전체 확진자 총 1113명 중 420명은 현재 격리 중이며, 나머지 689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사망자는 4명을 유지했다.현재 서울지역에서는 총 23만6725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 중 22만7742명이 음성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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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군사행동’ 예고…국방부 “군사 대비태세 유지”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대북 전단 살포 관련 보복조치로 군사행동을 예고한 가운데 국방부는 군사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14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한반도 평화 정착 및 우발적 충돌 방지를 위해 ‘9·19 군사합의’는 반드시 준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김여정 제1부부장은 전날 담화를 통해 “확실하게 남조선 것들과 결별할 때가 된 듯하다”며 “우리는 곧 다음 단계의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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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주택 색채 유니버셜디자인’ 시범사업 성료
LH(사장 변창흠)는 고령자, 색약자 등 시각인지약자를 배려하는 ‘공공주택 색채 유니버설디자인(CUD)’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CUD’란 개인의 유전적 특성이나 눈 관련 질환에 따라 시각인지능력이 다른 점을 고려해 이용자의 관점에서 가능한 모든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색채디자인을 말한다.LH는 인구다양화 및 가파른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에 따라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노출 빈도가 높고 아파트 경관디자인 향상에 효과가 큰 색채분야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국내 공공주택에 CUD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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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울주군 옹기마을 현장 방문 간담회 가져
미래통합당 서범수(울산 울주군) 국회의원은 6월 13일 울주군 옹기마을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서 서의원은 정광석 옹기축제추진위원장, 서종태 옹기협회 회장을 비롯한 옹기장인 6명, 허진규 옹기협회 사무국장, 김상용 울주군의회 부의장 등 지역대표 및 관련자들과 함께 옹기마을 인근 약 4만평에 대해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동해남부선 부산~울산 복선전철이 온양읍 고산리 511-11 등 약 31필지 의 부지 지하터널로 통과함에 따라, 그 상부의 유휴부지 약 1만평과 인근 폐선부지 등 주변 약 4만평을 옹기마을 체험관 등과 연계해 활용하려는 복안이다. 유휴부지 1만평은 800m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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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15일부터 안정적인 항공구조구급서비스 제공 임차 헬기 본격 운영
경상남도는 6월 15일부터 안정적인 항공구조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한 소방업무용 임차헬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되는 임차 헬기는 미국 스콜스키사에서 제작한 S-76A기종으로 5월 25일 경남소방본부에 배치, 6월 14일까지 지형숙지 비행, 주요 임무지형 구조훈련, 산악지역별 헬기레펠 훈련 등 안전한 항공구조 활동에 필요한 강도 높은 훈련을 마쳤다.경상남도는 5월 1일 산청 지리산 정상부근에서 구조 활동 중 불시착 사고발생을 계기로 소방업무용 헬기의 사고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림청, 육군항공학교 등 외부 항공안전 전문가(기관) 회의를 통해 더욱 더 강화된 헬기 안전관리 혁신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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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제3종시설물 평가사례집’ 배포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 발생 위험이 높거나 재난 예방을 위해 계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제3종시설물의 안전점검 내실화를 유도하기 위한 ‘제3종시설물 평가사례집’을 8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공단과 국토부가 지난해 하반기‘제3종시설물 안전점검 실태파악’을 위해 실시한 70건의 정기안전점검 보고서에 대한 검토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사례집은 △ 관련 법령 및 규정 △ 정기안전점검 보고서 검토 △ 시설물별 주요 평가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례집은 각 지자체 및 점검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공단 홈페이지에서도 무료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박영수 이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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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4,000 회원사 시대 열어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올해 지난 8일자로 전력거래 회원 수가 4,000개사에 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4천 번째 회원의 주인공은 (유)경남1호 태양광발전소이며,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997kW의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 전력시장이 개설된 2001년 4월에 10개사로 출발한 전력거래 회원은 작년 6월 3천 번째 회원사를 돌파한지 불과 1년 만에 다시 1,000 개사가 늘어 4,000 회원사가 참여하는 전력시장으로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력시장은 전기사업법을 근거로 2001년부터 개설되어 전력거래소가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력거래 회원 수는 전력시장이 얼마나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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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 기능정지 비상훈련 실시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11일 중앙전력관제센터 기능정지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중앙전력관제센터가 실시간 계통운영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비상상황을 대비해 중앙전력관제센터 업무를 후비관제센터인 경인전력관제센터로 전환하여 약 4시간 동안 진행했다. 중앙전력관제센터는 우리나라의 모든 중앙급전발전기를 제어하고, 송전망을 운영하는 컨트롤 타워로서, 발전기 기동·정지, 전력수급운영, 345kV 이상 및 154kV 송전망 운영업무 등 사람의 두뇌와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 주준영 센터장은 “이번 훈련 상황처럼 중앙전력관제센터 기능이 상실되는 경우에는 중앙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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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이탈리아 ENI社와 에너지 협력 강화 MOU 체결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11일 대구 본사에서 이탈리아 에너지 기업인 ENI社와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MOU는 자원 탐사·개발, LNG 하류 및 인프라, 저탄소 에너지(수소·바이오가스·바이오메탄) 등 에너지 전 분야에 걸쳐 양사 간 협력 기회를 도출해 나가는 것을 골자로 한다.가스공사와 ENI는 지난 10여 년간 아프리카·중동·동남아시아·지중해 등지에서 자원개발 사업에 협력해 왔으며, 특히 모잠비크 Area4 및 이라크 주바이르 사업은 양사 협력으로 일구어낸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채희봉 사장은 “가스공사의 오랜 파트너인 ENI와의 MOU를 통해 저탄소·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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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안전혁신단 TF 발족…‘절대안전체계’ 구축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12일 안전역량 향상을 위한 안전혁신단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혁신단 TF는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 정책에 발맞춰 유기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정부는 오는 10월부터 철도 준사고 개념을 신설, 사고에 준하는 경미한 사고 등에 대해서도 철도 운영사의 관리 감독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TF는 11일 킥오프(Kick-Off) 회의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국민이 안전하게 S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발굴·제거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등 SR의 안전관리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게 된다.SR 박규한 안전혁신단장(안전본부장)은 “코로나19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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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해양생태계 회복력 증대 생태플랫폼 개발 착수
부산기장군 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이하 ‘기장연구센터’)는 갯녹음 등으로 위협을 받고 있는 해양생태계의 회복력 증대와 연안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생태플랫폼 개발 및 효과검증 연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생태플랫폼 개발은 해양수산부 2020년도 해양산업 수요기반 기술개발사업 ‘해양산업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 신규 과제에 기장군·해양생태기술연구소․㈜SBB가 공동 공모해 선정됐다. 식물성 바인더 기술을 기반으로 해양생태계 회복력 향상을 위한 생태구조물 및 연안특성별 생태플랫폼 조성기술 개발을 목표로 2020~2021년에 걸쳐 추진된다.바다숲은 수산생물의 서식처, 오염물질 정화, 온실가스(CO2) 저감, 웰빙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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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대전 독거노인 주거개선 봉사 ‘내일하우스’ 진행
한국철도(코레일)가 지난 11일 대전 대덕구 오정동의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철길 주변 어려운 이웃의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한국철도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인 ‘내일(Rail)하우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내일(Rail)하우스는 한국철도가 2007년부터 시작한 재능기부 형식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기·건축 관련 직원들이 참여해 소외계층의 헌집수리 등 주거환경을 개선 활동을 펼친다.한국철도 직원들은 벽지제거 작업을 시작으로 페인트 칠, 도배, 전기 배선, 형광등 교체 등 집 전체를 리모델링하고 청소와 함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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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부산항만공사와 부산기업수출활성화 업무협약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6월 12일 오후 2시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부산항만공사와‘부산기업 수출 활성화와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이 급감한 지역기업들에게 수출 활성화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부산상의가 제안하고 부산항만공사가 흔쾌히 받아들여 성사됐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산 기업의 수출입 활성화와 해외시장 진출 시 글로벌 경쟁력 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과 부산항을 축으로 한 지역 기업들의 국제물류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부분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아울러 부산상의와 부산항만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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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선관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비용 총 14억9800여 만원 지급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구남수 울산지법원장)는 지난 제21대 국회의원선거(4월 15일)와 관련, 선거비용 보전대상 후보자 13명에게 총 14억9800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울산시선관위는 국회의원선거 종료 후 13명의 후보자가 보전청구한 선거비용(총 17억3200여만 원)에 대해 시 및 구․군선관위의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통해 그 적법여부를 조사한 결과 2억3400여만 원이 감액된 14억9800여만 원을 지급했다. 이번 선거비용 보전액 총액은 지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보전액 16억6900여만 원보다 1억7100여만 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보다 보전대상 후보자수가 전체적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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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최전선에서 헌신한 이들에게 책임있는 지원정책을 추진하라"
미래통합당 5선 조경태(부산 사하구을) 국회의원은 12일자 성명을 내고 “정부는 코로나19사태 최전선에서 헌신할 이들에게 책임있는 지원정책을 추진하라”고 촉구했다.첫 확진자 발생 후 5개월의 시간이 지났지만 방역의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땀은 아직까지 멈출 줄 모르고 있다.하지만 조의원은 “그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정부의 배려 없는 정책이다. 섣부른 자화자찬과 코로나 최전선 의료진 및 관계자에 대한 더딘 지원은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이들을 좌절하게 만들고 있다”고 했다.6월 11일 정부는 제3차 추경안에 1635억원의 예산을 들여 K-방역모델을 국제표준화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다.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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