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전력거래소, ‘PC-OFF 제도’ 성공적 정착으로 일·가정 양립 실천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주 52시간 근무제의 정착과 근로시간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업무 종료 시 컴퓨터가 자동으로 꺼지는 ‘PC-OFF 제도’를 지난 3월부터 본격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PC-OFF 제도 도입 후 전직원 대상으로 진행한 PC-OFF 제도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82.4%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 성공적인 정착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PC-OFF 제도의 최대 장점에 대해서 참여 직원의 67%가 ‘개인의 워라밸 실현’이라고 응답할 정도로 일·가정 양립 근무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장의 주 52시간 준수를 위한 실질적 이행 방안 마련 주문에 따라 도입된 PC-OFF 제도는 전면 제도 시행과 함께
-
한국시설안전공단, 우기 대비 시설물 및 건설공사 안전점검표 ’배포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매년 계절변화에 따른 취약시기(우기)에 유사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건설현장과 시설물 붕괴사고의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일반 국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시설물 및 건설현장 안전점검표’를 공단 홈페이지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 등을 통해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10일 배포된 안전점검표는 ‘우기 대비 등 시설물 안전점검표’와 ‘우기 대비 건설공사 등 안전점검표’ 두 종류이다. 시설물 점검표는 건축물, 터널, 교량, 댐, 상수도, 항만 등 6종류를 대상으로 하고 있고 건설공사 점검표는 공사 일반사항을 비롯하여 각 공종별 점검사항 및 지반침하 관련 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안전점
-
전력거래소, 코로나19 극복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농가에 사내봉사단(반디봉사단)을 파견하여 농산물이 적기에 수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나주시 문평면 일대 900평 규모의 양파밭에서 봉사단 30명이 양파 수확을 도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가에 큰 힘이 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날 최고기온이 32℃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앙파 수확에 최선을 다해 훈훈함을 보탰다. 이날 도움을 받은 농가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양파 수확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
-
기장군, 관내 폐기물처리장 설치 보도내용 관련,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유감…강력 대응불사
부산기장군은 부산일보 6월 8일자 ‘기장군, 산폐장 유력지 테마파크 추진 꼼수’, ‘산폐장 빨리 설치를…낙동강 유역환경청, 기장군에 재차촉구’ 등 일련의 보도내용에 대해, 10일 이는 환경평가를 빌미로 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전형적인 갑질 행정’이라며 관내 폐기물처리장 설치를 볼모로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차질을 빚을 경우 강력 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기장군은 지난 2012년 부산시로부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조성사업계획 승인’을 받으면서, 협의기관인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요구사항인 기장군 관내 발생하는 폐기물에 대한 장기대책을 수립·시행하라는 내용을 협의내용으로 담았다
-
한국감정원, 본사 로비에 청렴계단 ‘청렴오르미’ 조성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본사에 청렴계단 ‘청렴오르미’를 조성하고 10일 오픈식을 가졌다. 청렴오르미는 임직원에게 청렴의식을 고취시키고 방문고객에게 감정원의 수준 높은 청렴문화를 알리기 위해 한국감정원 본사 로비 계단에 조성됐다. 청렴오르미를 장식한 문구는 △청렴을 위한 한걸음, 국민을 위한 백걸음 △청렴계단, 건강은 UP 부패는 DOWN 등으로 전체 임직원 청렴표어 공모와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한국감정원 이성훈 감사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렴오르미가 만들어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도 최고등급 기관으로서 청렴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LH, 청라국제도시 스트리밍시티 조성 협약 체결
LH(사장 변창흠)는 인천 송도 G타워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특수목적법인(SPC) 스트리밍시티와 함께 청라국제도시에 영상‧문화 콘텐츠 관련 산업 클러스터 ‘스트리밍시티(가칭)’를 조성하기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트리밍시티는 ‘영상‧문화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쏟아져 내리는 도시’라는 의미로, 이번 사업으로 향후 청라 투자유치 용지(약 11만9000㎡)에 총사업비 8400억원이 투입돼 영화‧드라마 촬영 스튜디오, 미디어센터, 세계문화거리 및 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주요 시설로는 각 3300㎡ 규모의 실내 스튜디오 10여개가 들어서며, 영국 콘마켓 거리, 스페인 세비야 거리, 개항기 제물포 거리, 뉴욕 브로드웨
-
한국철도, 광역철도 누적 이용객 300억명 돌파
한국철도(코레일)는 광역철도(수도권전철 1호선) 누적 이용객이 1974년 8월 15일 개통 이후 46년 만에 300억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개통 당시 하루 평균 7만8000명이었던 이용객은 42배 가량 늘어 현재 326만명에 이른다. 누적 이용객은 1999년 100억명, 2011년 200억명을 넘어섰다.지난 46년간 역 수는 29개역에서 263개역으로 증가했다. 영업거리는 74km에서 현재 625km로 약 8.4배로 늘었다. 운행횟수는 하루 215회에서 11.8배 증가해 총 2539회 열차가 운행 중이다. 현재 일평균 운행거리는 12만7719km로 그동안 운행거리를 모두 더하면 지구를 5만370바퀴 일주한 셈이다.광역철도는 수도권을 넘어 부산, 강원도, 충청남도까지 625km에
-
오규석 기장군수,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예타 조사대상사업 선정 촉구
부산기장군은 오규석 군수가 6월 10일 부산시 교통국장을 면담하고 도시철도 기장선과 정관선이 조기건설 될 수 있도록 부산시의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 날 방문 자리에서 오규석 기장군수는 “기장지역의 도시철도 유치는 17만 기장군민의 최대 염원이자 군 숙원사업이다. 세계 최대 원전밀집지역에서 비상사태시 신속한 대피수단으로서 도시철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도시철도로부터 소외되고 대중교통이 열악한 기장지역에 기장선·정관선은 교통수단으로서의 가치를 넘는 생명선이라 할 만큼 반드시 있어야할 교통시설이다”며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역설했다. 또 오규석 군수는
-
미래통합당 부산시당 신임 사무처장에 변제준
미래통합당 부산광역시당은 변제준(53) 미래통합당 중앙당 조직국장이 6월 8일자로 부산시당 신임 사무처장으로 인사발령이 났다고 10일 밝혔다. 변제준 신임사무처장은 한나라당 부산광역시당 조직차장, 한나라당 경남도당 조직팀장, 자유한국당 부산광역시당 사무부처장,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미래통합당 중앙당 조직국장을 거쳤다.한편 전임 장종진 사무처장은 중앙당 정책위원회로 자리를 옮겼다.
-
부산본부세관, 18일 부산상의와 함께하는 무료 관세 컨설팅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제영광)은 6월 18일 부산상공회의소 회원사(약 5900개사) 및 부산지역 수출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세관과 상공회의소가 함께하는 무료 관세 컨설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본부세관은 지난 5월 12일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기업 수출활성화와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무료 관세 컨설팅 행사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상공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마련된다. 이번 컨설팅은 업체들로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관세행정 전 분야에 걸쳐 부문별 전문 공무원으로 구성된 부산본부세관 ‘찾아가는 수출기업지원팀’과 부산상공회의소 소속 관세사가 합동으로 상세한 관세
-
부산버스조합, 전국 첫 헤파급 공기정화 방역필터 시내버스 설치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성현도, 이하 부산버스조합)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하여 감염병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안전한 안심버스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하절기 에어컨 가동에 따른 ‘비말’(대화·기침·재채기를 할 때 배출되는 작은 침방울)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시내버스에 에어컨 고압살균 세척을 실시했으며, 비말(5㎛이상), 에어로졸(5㎛이하, 기체중에 매우 미세한 액체나 고체 입자들이 분산되어 있는 부유물), 미세먼지(2.5㎛이상) 등에 의한 공기오염 방지를 위해 0.3㎛이상의 다양한 입자상 물질을 98.64% 제거하는 ‘헤파(High-Efficiency Particulate-Air)급 공기정화 방
-
양산시5번,6번 확진자 관련 기장군 거주자 코로나19 검사결과 '8명 모두 음성'
부산기장군은 9일 오전 9시부터 양산시 5번 확진자 A씨의 기장군내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A씨의 기장군 거주 동료 7명 모두의 검체를 채취하여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다. 코로나19 검사 결과 기장군 관내 거주하는 7명 모두가 오후 5시 음성으로 판정됐다. 또 양산시 6번 확진자(양산시 5번 확진자 가족)와 접촉한 기장군 거주자 1명도 이날 오후8시경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로써 양산시5번,6번 확진자와 접촉한 기장군 거주자 8명 모두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기장군은 ‘해당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경우 공개하지 않을 수 있다’는 4월 12일자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 환자의 이동 경로 등 정보
-
경륜경정총괄본부, 중독 예방치유 강화를 위해 모바일 상담채널 개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과몰입 고객의 상담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희망길벗(경륜경정 중독예방치유센터)의 모바일 상담 센터를 개설하였다고 8일 밝혔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널에 ‘경륜경정 중독예방치유센터 희망길벗’을 신설하여 도박중독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소통 채널의 다양화를 도모하였다. 이를 통해 과몰입 고객들과 1:1 실시간 채팅을 실시하여 중독 예방과 치유를 도울 예정이다. 상담 예약은 365일 24시간 가능하며 실시간 상담은 주 2회(수, 토) 진행할 계획이다. 희망길벗 조철희 센터장은 “과몰입 고객 특성상 대면 상담에 거부감을 가지는 경우가 있고 영업시간 이
-
경륜경정, 코로나19로 입장 시스템 이렇게 바뀐다
코로나19로 지난 2월 23일부터 경륜과 경정 경주가 열리지 않고 임시 휴장 중에 있다.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개막한 프로야구를 시작으로 각종 스포츠 경기가 무관중으로 개최되며 경륜·경정 재개장 일정을 문의하는 팬들이 많아지고 있다. 흔한 말로 요즘 시대구분을 하자면 BC(Before Corona)와 AC(After Corona)로 나뉜다고 한다. 경륜·경정도 이 시대구분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AC에 맞는 운영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입장 절차와 영업장 운영 방식 변경이다. 코로나19 전에 경륜·경정장을 찾는 방문객은 T머니 카드만 지참하고 입구에서 태그를 하면 입장이 가능했다. 하지만 재개장 후 T머니 카드만 지
-
김현준 국세청장, 중소기업중앙회 방문 및 간담회 참석
국세청은 김현준 국세청장이 9일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 관련 단체장 등 13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수출급감, 매출감소 등으로 서민경제의 중심축인 중소기업이 힘든 고비(death valley)를 지나고 있음을 언급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헤쳐 나가면서도, 성실납세를 통해 국가재정을 적극 뒷받침하는 중소기업인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국세청도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직후부터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세정지원에 전력을 기울여 왔음을 강조하며, 국민경제의 빠른 회복과 도약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
IPA, 화물차 주차요금 카카오톡으로 받는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6월 9일부터 인천항 화물차 기사 편의성 향상을 위해 우편으로 처리하던 민원업무를 카카오톡(SNS)으로 제공하는「카카오톡 청구서 납부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앞으로 민원인들은 인천항만공사 온라인 고지서 수신 동의만으로 ▴고지서 수령 ▴주차장 이용기간 조회 ▴주차요금 현금납부 ▴주차요금 카드결제 등 화물차 주차장 요금과 관련된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이번 「카카오톡 청구서 납부 ·알림 서비스」는 화물차 운전자의 업무 특성상 고지서를 제 시기에 받기 어려워 납부를 제때 하지 못해 발생하는 연체 및 미납을 줄이기 위해서 추진됐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
-
IPA, 인천항발전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인천항발전협의회와 인천항 이슈 공유 및 공동 현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항발전협의회는 인천항이 환황해권 중심항만으로 발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제발전을 견인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2004년 3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아 인천항 항만물류업단체 다수를 회원사로 둔 사단법인이다. 설립된 이후 인천항 발전을 위한 주요사업으로 ▴인천광역시 물류연구회와 함께 ‘학술발표 및 물류인의 밤’ 행사 주관 ▴학생 및 주민 초청 ‘항만견학 및 승선체험’ ▴인천지역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노·사·정, 산·학·연 화합의 장인 ‘인천항만가족 한마음체육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