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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울주군 옹기마을 현장 방문 간담회 가져

"4만평, 전문가 용역통해 체계적으로 개발해야"

2020-06-14 09:53:30

6월 13일 서범수 국회의원 등이 울주군 옹기마을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서범수의원실)이미지 확대보기
6월 13일 서범수 국회의원 등이 울주군 옹기마을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서범수의원실)
[로이슈 전용모 기자] 미래통합당 서범수(울산 울주군) 국회의원은 6월 13일 울주군 옹기마을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서 서의원은 정광석 옹기축제추진위원장, 서종태 옹기협회 회장을 비롯한 옹기장인 6명, 허진규 옹기협회 사무국장, 김상용 울주군의회 부의장 등 지역대표 및 관련자들과 함께 옹기마을 인근 약 4만평에 대해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동해남부선 부산~울산 복선전철이 온양읍 고산리 511-11 등 약 31필지 의 부지 지하터널로 통과함에 따라, 그 상부의 유휴부지 약 1만평과 인근 폐선부지 등 주변 약 4만평을 옹기마을 체험관 등과 연계해 활용하려는 복안이다.

유휴부지 1만평은 800m에 길이에 폭이 최소 50m에서 100m로 평지로 복개되어 있고 옹기마을 체험관과 바로 붙어있어, 이를 활용해야 된다는 여론이 일었고, 작년 초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제안, 관련법령 및 지침에 따라 지자체가 활용 제안을 할 경우 적극 검토하기로 약속받은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광석 옹기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지역대표들은 “매년 5월 개최되는 옹기마을 축제는 매년 수십만 명이 찾아올 정도로 울산을 대표하는 축제인데, 약 4만 평의 신규 부지 활용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서범수 의원은 “1, 2, 3차 산업을 융복합하여 새로운 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6차 산업은 시대를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제대로 된 전문가 용역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만들어서 전국에서 찾아오는 대표 관광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서의원은 “울주군에서 용역비 2억이 반영된 만큼 용역결과가 나오는 대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적극 협의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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