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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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자전거 위험”… 인천시교육청 등굣길 안전 캠페인
인천시교육청이 픽시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을 알리기 위해 등굣길 안전 캠페인에 나섰다.교육청은 4월 3일 부원중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무제동 자전거의 위험성과 법적 책임을 집중 안내했다.픽시자전거는 제동장치가 없거나 기능이 제한된 구조로 도로 주행 시 사고 위험이 높고,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않을 경우 운행이 제한된다.최근 관련 사고로 보호자에게 관리 책임이 적용된 사례가 발생하면서 학생 안전뿐 아니라 법적 책임에 대한 경각심도 커지고 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의 위험성과 도로교통법 위반 가능성, 보호자 책임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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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현장이 답”… 교원 참여 정책 ‘연구두레’ 강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교원 참여형 정책 플랫폼 ‘연구두레’를 통한 현장 중심 교육 혁신을 강조했다.도 교육감은 4월 2일 인천신월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초등) 총회’에 참석해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의 중요성을 밝혔다.이번 총회에는 초등 연구두레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연구두레는 교원들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제안하고, 교육청과 협력해 실제 정책 실행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도 교육감은 “교사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실제 변화로 구현되는 선순환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교육 혁신은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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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적행정 디지털 혁신 가속… AI 시스템 도입
인천시가 지적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혁신에 나선다.시는 4월 2일 군·구와 함께 ‘지적업무 실무협의회’를 열고 연속지적도 정비와 기록물 전산화, AI 업무시스템 구축 등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핵심 사업인 연속지적도 정비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약 4만 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올해는 5개 군·구 약 6천 필지를 정비한다. 이를 통해 지적공부 간 불일치를 해소하고 공간정보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지적기록물 전산화도 지속 확대된다. 현재까지 약 23만 매를 디지털화했으며,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AI 기반 ‘i-업무편람’을 도입해 법령과 사례를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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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예비군의 날 기념식… “지역 안보의 핵심 축”
인천시가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지역 방위를 담당하는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했다.시는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예비군과 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을 진행했다.행사는 예비군 발전과 지역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접경지역을 포함한 안보 요충지로 예비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고 강조했다.이어 “예비군의 헌신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인천시는 앞으로 훈련 환경 개선과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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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능경기대회 개막… 숙련기술인 250명 ‘기량 대결’
인천 숙련기술인들의 기량을 겨루는 인천기능경기대회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열린다.인천시는 부평공업고등학교 등 10개 경기장에서 대회를 개최하며,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우수 기술인 250명이 37개 직종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표 선수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인천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 개발과 기술 수준 향상,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지역 대표 기술 행사로 매년 열리고 있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술도시 인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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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소 공급 ‘이상 없다’… 중동 변수에도 안정 유지
인천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수소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 공급 관리에 나섰다.시는 4월 3일 시청에서 수소 생산·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검회의를 열고 현재 공급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국제 정세 영향으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며 부생수소 생산이 일시적으로 감소했지만, 인천지역 수송용 수소는 하루 10~13톤 수준으로 정상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수소버스와 수소승용차 운행에도 큰 차질은 없는 상황이다.수소충전소 가격 역시 kg당 9,900원에서 12,210원 수준으로 유지되며, 별도의 가격 인상 없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시는 앞으로 수소 수급과 가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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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종량제봉투 공급망 현장 직접 챙긴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발생한 종량제봉투 일시 품절현상을 해소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4월 3일 「종량제봉투 수급 및 물류 체계 현장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박형준 시장은 수영구 내 종량제봉투 보관창고를 방문해 실제 비축 물량과 출고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수영구 내 판매소(한양스토어 남천점)를 방문해 시민들과 판매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의 대응 의지를 전달했다.시는 현재 구·군의 종량제봉투 보관 및 제작 물량은 최소 1년 치 이상 확보돼 매우 충분한 상황이나, 일부 판매소(마트, 편의점 등)에서 시민들의 구매 쏠림 현상으로 인해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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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행안부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최고등급 동시 달성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 및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2개 부문 모두 최고등급인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부문 별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등급,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며 자체적인 기록을 경신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이번 평가에 ‘AI 친화·고가치 데이터 개방’, ‘AI 도입·활용 성과’ 등 AI 관련 지표가 새롭게 도입되고 정성평가 강화와 함께 기존 3등급 평가체계가 5등급 체계로 개선돼 변별력이 높아진 만큼, 이번 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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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협·단체 협의회 '소통마루' 출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지난 2일, 대전 공단 본부에서 소상공인 협·단체와의 정책 협의회인 '소통마루'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소통마루'는 소상공인 협·단체와의 정례적인 정책 협의회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총 16개 협·단체 대표와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이사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협의회 '소통마루' 출범식 및 기념 촬영, 협의회 운영 방안 및 ‘26년 소상공인 주요 정책 설명, 협·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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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식목일 맞아 계족산 장동산림욕장서 나무 심기 행사 실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지난 2일 오전,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계족산 장동산림욕장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소진공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매실나무를 심는 활동을 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가치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소진공 조직 내 친환경 문화를 형성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탄소중립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진공은 앞으로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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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유착 합수본, 전재수 의원 보좌관 '증거인멸 혐의' 피의자로 소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보좌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전 의원의 보좌관 A씨를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중이라고 전했다.A씨는 지난해 12월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하던 경찰이 전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 직전 사무실 PC 하드디스크를 폐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조사에서 합수본은 폐기 과정에서 전 의원의 지시나 의원실의 조직적 관여가 있었는지 집중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전 의원 측은 증거인멸 의혹이 제기되자 "해당 직원이 개인 파일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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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관위, 김부겸 '만장일치'로 대구시장 후보 단수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3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 대한 공천 심사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시장 후보자 면접을 마친 뒤 "중앙당 공관위는 김 후보를 만장일치로 대구광역시장 후보자에 선정했다"고 밝혔다.16∼18대 총선에서 경기 군포에서 내리 당선되며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 전 총리는 19대 총선에서 민주당 '험지'인 대구에서 지속적으로 도전하며 20대 총선에서 진보 계열 정당 후보로는 31년 만에 처음으로 당선을 이룬바 있다.김 전 총리가 이번 지선에서 당선될 경우 최초의 진보 계열 정당 소속 대구시장이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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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 출석 오세훈, 민중기 특검 비판... "'짜맞추기 기소.. 명태균 일당과 반드시 대가 치를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에 출석에 앞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함께 민중기 특별검사팀을 강하게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공판 출석 직전 페이스북을 통해 "재판이 진행될수록 이 사건의 본질이 드러나고 있다"며 "처음부터 짜맞추기 조작 기소이고, 범죄자 옹호 기소"라고 썼다.이어 "김영선은 수사 초기 이 사건에 대해 대부분 모른다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수사 과정에서 검사들의 중재로 명태균의 '가이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후 김영선은 자신의 기존 진술을 모두 바꿔 명태균의 주장에 따르고 있다. 명백한 입 맞추기"라고 지적했다.오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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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부 추경 고유가 비관련 항목 삭감 추진... "유류 보조금 지원 사업 등 제안"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3일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사에서 비관련 항목에 대한 삭감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추경은 한마디로 진단은 고유가인데 처방은 현금 살포인 오진 추경, 가짜 추경"이라며 "신재생에너지 사업, 독립영화 제작비 지원, 예술인 지원, 뜬금없는 창업 지원사업 등 이번 추경 목적과 맞지 않는 사업들은 삭감 대상이 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이런 불필요한 사업에서 삭감한 재원은 고유가로 직격탄을 맞은 국민에게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환하겠다"며 화물차·택시·택배 종사자 70여만 명에게 60만원의 유류 보조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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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정청래, 4·3 사건 관련 "국가폭력 형사공소시효·민사소멸시효 폐지 특례법 조속 처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제주 4·3 사건 78주년인 3일 국가폭력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 소멸시효 폐지를 위한 특례법 조속 처리를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제주도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말 제주 타운홀 행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언급한 것을 거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또 "민주당은 상훈법, 제주 4·3 특별법 등을 처리해 '제주 4·3 진압 공로 서훈'의 취소 근거를 마련했다"며 "제주도민과 양민을 학살한 사람이 반대로 서훈을 받는 일은 절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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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명' 김관영, 법원에 불복 가처분 신청… "마지막 몸부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당의 징계에 불복해 법원을 통한 소명 절차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도지사는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어제 서울남부지법에 '제명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그는 "사랑하는 민주당에 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라며 "도민과 함께 만든 성과, 전북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는 간절함"이라고 설명했다.앞서 김 도지사는 음식점에서 청년들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는 의혹으로 당으로부터 제명 처분을 받았다.이에 대해 김 도지사는 "청년들과 저녁 식사 후 대리기사비 명목으로 돈을 건넨 사실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부적절할 수 있다"고 판단해 즉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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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마크롱과 정상회담...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한국을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이뤄졌으며 두 정상은 전날 친교 만찬을 먼저 진행했다.이날 정상 회담에서는 교역·투자, 인공지능(AI)·우주·원자력 등 첨단산업, 과학기술, 교육·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증진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은 2004년 수립한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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