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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예비군의 날 기념식… “지역 안보의 핵심 축”

서해 접경 안보 역할 중요성 강조
예비군 헌신에 감사 메시지 전달
훈련 환경·장비 지원 확대 추진

2026-04-03 14:39:56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시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가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지역 방위를 담당하는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했다.

시는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예비군과 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예비군 발전과 지역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접경지역을 포함한 안보 요충지로 예비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비군의 헌신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인천시는 앞으로 훈련 환경 개선과 장비·물자 지원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지역방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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