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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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호르무즈 동향 보고에 신중론… 구체적 언급 자제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벌어진 한국 선박의 화재 사고 및 중동전쟁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나 구체적 언급을 자제하며 신중한 입장을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선박 사고와 관련해 "4일 오후 8시40분께 갑작스럽게 화재가 발생했으나 화재는 곧 진압됐고 선원 모두 피해를 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당 선박을 인근 항구로 예인해 피해 상태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전쟁 동향에 대해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방 프로젝트'(프로젝트 프리덤)의 일시 중단을 발표했다고 전하면서 "미국-이란 간 협상 진전 등 중동 정세의 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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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회 개헌안 투표 앞두고 "몸에 안 맞는 옷은 고쳐야"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의 개헌안 표결을 하루 앞둔 6일 개헌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1987년 현행 헌법이 개정된 이후 대한민국이 정치·경제·사회 여러 측면에서 큰 변화를 겪었는데 헌법은 여전히 40여년간 제자리걸음"이라며 "지금 헌법으로는 현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수준이나 국민의 삶의 상황, 또 국가의 미래를 충분히 담보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덩치는 커졌는데 옷이 맞지 않는다, 그러면 옷을 좀 고칠 필요가 있지 않으냐"고 비유했다.다만 이 대통령은 "전면 개헌을 하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고, 정치적 이해관계가 엇갈리기 때문에 합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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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특별법안' 입법 공청회 앞두고 42개 시민단체서 법안 처리 촉구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기치로 발의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 입법공청회가 7일 예정된 가운데 전국 시민사회단체들이 법안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 11개 지역 지방분권회의, 한국YMCA연맹, 전국공무원노조, 세종환경운동연합 등 42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는 6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압도적인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행정수도 특별법안을 즉각 처리해야 한다"며 "국회가 이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국회는 더는 법리 검토라는 핑계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며 "여야는 '행정수도 특별법안 처리'를 당론으로 채택하고 이번 공청회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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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을 출마’ 조국,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등 지역 공약 발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일 '아시아·태평양 AI센터 평택 유치' 등 AI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평택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까지 평택이 세계 최대의 반도체 생산기지였다면 앞으로는 전 세계 AI 산업의 두뇌와 심장이 모이는 'The Global AI Nexus, 평택'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APEC 정상회의에서 제안한 '아태AI 센터'의 최적지는 평택"이라며 "평택은 첨단 AI반도체의 생산부터 서비스 실증, 적용까지 가능한 곳"이라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시민 여러분에게 '대한민국 중심, 평택에 산다'는 효능감과 자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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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보완수사 요구' 관련 "수사·기소 분리 원칙하 실질·실효적 방안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전제로 요구권 논의를 진행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정이 6일 한목소리로 수사·기소 분리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가 공동으로 개최한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 체계 개선 토론회'에 당정은 이같이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윤창렬 국무조정실장 겸 검찰개혁추진단장은 인사말에서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권) 원칙하에서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 체계로서 어떤 실질적·실효적 방안이 필요한지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당 정책위도 발전적 대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검찰개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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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재보선 지역 4곳 정도에 공천…전략적 판단할 것"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6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14곳에서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선과 관련, "네 군데 정도 후보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에서 "선거에 3당으로 출마하는 것은 상당한 결심과 전략적 판단을 요하는 것이기 때문에 끝까지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개혁신당이 지난 4일부터 진행 중인 '공소 취소 특검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에 2만명 넘는 국민이 참여했다고 알린 뒤 "정의당도 이게 잘못됐다는 얘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며 정의당의 동참을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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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전직 경제부시장 3명 캠프 영입… "경제 거버넌스 구축"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캠프가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지낸 정해용·정장수·홍성주 전 부시장 3명을 동시에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예비후보 측은 이번 영입에 대해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출신인 추 예비후보가 '경제 거버넌스' 전면 구축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이라고 설명했다.정해용 전 부시장은 제5∼6대 대구시의원을 거쳐 2021∼2022년 무렵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지냈다.정장수 전 부시장은 경남도지사 비서실장 등을 거쳐 홍준표 전 대구시장 재직 당시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맡았다.홍 전 부시장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 등울 거쳐 정장수 전 부시장의 후임으로 대구시 경제부시장으로 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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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개헌안 국회 표결 앞두고 국민의힘에 "소신 투표 해달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범여권의 단계적 개헌안에 대한 국회 표결을 하루 앞둔 6일 국민의힘을 향해 소신 투표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9년 만에 추진되는 이번 개헌안은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단계적 개헌안으로서 누구도 반대할 이유가 없는 내용들로 구성됐다"면서 "이번 개헌안에 소신 투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개헌안에 대해 내용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선거를 앞둔 졸속 개헌이라는 국민의힘 입장은 그야말로 반대를 위한 반대"라며 "12·3 비상계엄 내란으로 내란 정당의 오명을 지금 쓰고 있지 않으냐. 조금이라도 그것을 상쇄시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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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이전 아닌 도시 구조의 전환'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신정차량기지 이전·복합개발 발표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5일 신정차량기지 이전과 부지 복합개발을 핵심 공약으로 공식 발표했다.이 후보는 2022년 6월 당선인 신분으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해 2호선 신정지선 연장을 통한 신정차량기지 이전 검토를 요청하며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2024년 12월에는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및 신정차량기지 이전 계획안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대광위에 제출했으며, 서울시·김포시와 함께 부지 토지이용 구상 용역도 추진했다.이전 이후 부지 활용 방향은 직주근접 도시 구현에 초점을 맞춘다. 업무·상업시설 중심의 자족형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주거·문화·여가 기능을 결합한 고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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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코레일·클룩, 외국인 대상 철도 예매 프로모션 진행
한국관광공사가 코레일, 클룩과 함께 오는 6월 3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철도 예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4월 출시된 클룩의 외국인 전용 철도 예매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한국관광공사는 클룩 철도 예매 서비스 이용객 가운데 선착순 5000명에게 6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레일은 실물 교통카드인 ‘레일플러스 카드’를 선착순 1000명에게 무료 제공하고, 카드에 5000원을 충전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클룩은 철도 예매 이용객에게 무료 eSIM을 제공해 이동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클룩의 철도 예매 서비스는 관광교통 민관협의체 참여 기관인 코레일과 클룩이 협업해 구축했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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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변전소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추진
한국전력이 공공기관 K-RE100 이행을 위해 2030년까지 전국 변전소 유휴부지 500개소에 총 95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송변전 유휴자산 에너지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한전은 전력 공급 중심으로 활용되던 변전소 공간을 재생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해 변전소 조성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지와 조경부지, 자투리땅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한전은 태양광 설비 설치가 가능한 전국 변전소 약 500개소를 발굴했으며, 올해 1MW 규모 시범사업을 우선 추진한 뒤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회사 측은 이번 사업이 공공기관 K-RE100 이행 기반 구축과 함께 에너지 자립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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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6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스토리부문’ 공모 접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우수 원천 스토리 발굴을 위한 ‘2026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스토리부문’ 공모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콘텐츠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창작 소재를 발굴하기 위한 정부 포상 사업으로,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창작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콘텐츠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는 공연,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영상, 출판 등 5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개인과 팀, 법인이라면 기성·신인 구분 없이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작품 개요와 인물 설정 등을 담은 트리트먼트와 분야별 완성 원고를 제출해야 한다. 1인당 최대 3편까지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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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경기도 지방선거 필승대회 개최... 장동혁·송언석 함께 참석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6일 경기도당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 수원에서 진행되는 행사에는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지도부 투톱이 함께 참석해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등 출마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이어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조작 기소 특검법안 규탄 의원총회 및 '이재명 대통령 죄 지우기 특검 규탄대회'에도 동반 참석한다.앞서 두 사람은 당 선거대책위 구성에 이견을 보이면서 별도 일정을 소화하는 등 이른바 '투톱 갈등설'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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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의원총회서 새 원내대표 선출… 한병도 추대 전망
더불어민주당은 6일 의원총회를 열고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연임에 도전하는 한병도 전 원내대표가 단독 입후보한 상태다.이날 투표에서 과반의 지지를 얻으면 원내대표로 추대될 전망이다.새 원내대표의 임기는 내년 5월까지 1년이며, 후반기 국회 원 구성 등이 당면 과제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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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집값 하락 전망에 "부동산 정상화 피할수 없는 흐름"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집값 하락을 분석한 일부 전망을 두고 시장 정상화를 위한 과정임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부동산 전문가와 공인 중개사들 절반 가량이 집값 하락을 전망했다는 취지의 기사에 대해 "부동산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해야 할 국가의 핵심 과제"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며 "계곡 불법시설 정비, 주식시장 정상 회복처럼 대한민국의 모든 것들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고 강조했다.출처인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KB 부동산 보고서'는 지난 1월 조사에 비해 집값 상승 예측이 큰 폭으로 줄고 하락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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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보건산업진흥원-한국로슈-바젤투자청, 바이오기업 해외진출 맞손
기술보증기금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로슈, 바젤투자청과 국내 바이오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외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유망 바이오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각 기관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연구비 지원, 멘토링 제공, 스위스 혁신 파크 입주 및 정착 지원, 보증비율 상향 및 보증료 감면 등 금융·비금융 종합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스위스 바젤 지역은 유럽 최대 생명과학 클러스터로, 2024년 한 해 동안 바젤투자청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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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국정과제 추진 위원회' 개최
신용보증기금이 대구 본점에서 '신보 국정과제 추진 위원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이 위원회는 정부의 국정과제 달성 지원과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설치된 내부 최고 자문기구다. 분기별 기관장 주재 회의와 월례 실무 회의를 병행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지난 3월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 참여를 통해 기관 간 협업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 정부 업무보고'에서 보고한 중점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신보는 AI 첨단산업 특별보증, 딥테크 맞춤형 보증 프로그램,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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