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정부부처·행정

인천, 수소 공급 ‘이상 없다’… 중동 변수에도 안정 유지

하루 10~13톤 정상 공급 유지
충전소 가격도 변동 없이 안정
대체 물량 확보 등 선제 대응 준비

2026-04-03 14:37:45

수소 생산·유통 현황 긴급 점검회의 / 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수소 생산·유통 현황 긴급 점검회의 / 인천시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수소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 공급 관리에 나섰다.

시는 4월 3일 시청에서 수소 생산·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검회의를 열고 현재 공급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제 정세 영향으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며 부생수소 생산이 일시적으로 감소했지만, 인천지역 수송용 수소는 하루 10~13톤 수준으로 정상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수소버스와 수소승용차 운행에도 큰 차질은 없는 상황이다.

수소충전소 가격 역시 kg당 9,900원에서 12,210원 수준으로 유지되며, 별도의 가격 인상 없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앞으로 수소 수급과 가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대체 물량 확보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용배 신재생에너지과장은 “현재 공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문제 발생 시 신속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