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4월 3일 시청에서 수소 생산·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검회의를 열고 현재 공급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제 정세 영향으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며 부생수소 생산이 일시적으로 감소했지만, 인천지역 수송용 수소는 하루 10~13톤 수준으로 정상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수소버스와 수소승용차 운행에도 큰 차질은 없는 상황이다.
수소충전소 가격 역시 kg당 9,900원에서 12,210원 수준으로 유지되며, 별도의 가격 인상 없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앞으로 수소 수급과 가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대체 물량 확보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용배 신재생에너지과장은 “현재 공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문제 발생 시 신속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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