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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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한상의 강연서 "역동적 혁신성장으로 생산적 맞춤 복지 실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특별 강연에서 '역동적 혁신 성장'과 '생산적 복지'를 새 정부의 양대 경제 비전으로 내세웠다.윤 후보는 현 상황에 대해 "초(超) 저성장이 지속됨에 따라 일자리가 늘지 않고 청년 세대의 기회가 극히 제한되고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사라지면서 양극화는 더 심화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정부는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생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장이 당장 할 수 없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장 참여자들이 시장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신뢰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하고 관리하는 것에 그쳐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 6세대 통신(6G) 구축 ▲ 소프트웨어 개발자에 대한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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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3 A16BL’ 공공분양 1498세대 공급…3억원부터
LH는 지난달 28일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16일부터 파주운정3 A16BL 공공분양주택 1498호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의 타입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59㎡A 531세대 △59㎡B 280세대 △59㎡C 269세대 △74㎡A 142세대 △84㎡A 276세대 등이다. 특히 59㎡C 타입은 타워형 구조로 설계, 우수한 조망을 자랑한다.타입별 공급 가격은 △59㎡ 3억~3억3000만원 △74㎡ 3억7000만~4억1000만원 △84㎡ 4억2000만~4억6000만원이다.1498세대 중 1269세대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 유형으로, 229세대는 일반공급 유형으로 공급한다. 단 주택형별 특별공급 전체 신청물량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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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선대위, ‘부산간호사 6,671명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코로나 영웅들의 처우개선 필요하다’
국민의힘 부산선거대책위원회는 2월 7일 도창현 부대변인 명의 ‘부산간호사 6,671명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코로나 영웅들의 처우개선 필요하다’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6.25전쟁이 발발하자 1950년 8월 18일 불과 두 달 만에 부산은 '피란수도'가 되었다. 그 당시 간호사들은 낙동강을 최후 방어선으로 처절한 사투를 벌이다 부상을 당한 군인들을 치료하며 대한민국을 함께 지켜낸 숨은 영웅들이다. 긴 시간이 흘러 간호사들은 '코로나 전쟁터' 최전선에 놓여 또 다시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연일 코로나 확진자가 최다 기록을 갱신하고 있지만,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간호사들의 줄퇴사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부산은 작년에 전국 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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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오준호 대선후보 캠프, '5자 가상대선토론' 유튜브 공개
오준호 기본소득당 대선후보 캠프는 지난 3일에 진행된 대선후보 TV토론을 일부 편집해 오준호 후보를 포함한 5자 가상 대선 토론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공개했다. 오준호 후보는 타 후보들의 부동산문제, 기본소득, 기후위기 공약에 대해 토론했다고 7일 밝혔다. 가상 대선 토론 영상은 기본소득당 유튜브 채널로 볼 수 있다.오 후보는 공통질문인 ‘취임 후 가장 먼저 손 볼 부동산 정책’에 대해 “기본소득 토지보유세 도입”이라고 답했다. 안철수 후보의 45년 초장기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는 “45년 동안 빚을 갚으며 살라는 것은 빚의 노예를 만들자는 것”이라며 “기본소득토지세로 집값을 하향 안정화 하고, 토지임대부 주택 공급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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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6개월만에 중대본 주재... "일상회복 마지막 고비"
문재인 대통령은 7일 6개월여만에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국민들에게 정부 정책 협조를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과 관련해 "일상회복으로 가는 마지막 고비"라며 "정부를 믿고 힘을 모아주신다면 더 빠르게 일상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도 오미크론 변이가 지배종이 되면서 연일 최대 확진자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확진자 수가 얼마까지 늘어날지, 정점이 언제가 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엄중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긴장도는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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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음주운전자 페널티 강화 공약... 면허 결격 기간 3년까지 상향 조정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7일 음주운전자 처벌자에 대해 페널티를 더욱 강화하는 내용의 공약을 제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짧은 영상으로 공약을 소개하는 '59초 쇼츠' 스물네 번째 영상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을 기준으로 한 단순 음주운전 2회를 포함해 대물사고·대인사고 등 모든 경우에 대해 음주운전자 면허 결격 기간을 3년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현재 단순 음주 결격 기간은 1년, 대물사고는 2년이지만 모든 경우에 대해 결격 기간을 3년으로 올려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스물세 번째 쇼츠 영상에서는 현행 '안전속도 5030' 정책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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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코로나 확진자 대선 투표 참여 방안 마련 강구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7일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를 위한 투표 참여 방안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의견을 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본부장단 회의에서 "대선이 3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확진된 유권자를 위한 명확한 대책이 마련되고 있지 않아 걱정스럽다"며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자의 참정권 보장을 위한 여야의 초당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중앙선관위의 현행 대책에는 사전투표가 종료되는 3월 5일 이후 확진되는 유권자와 자가격리된 유권자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며 "일각에서는 3월 9일 투표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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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광주 아파트 사고대책특별팀 자체 구성... ‘조사·보상·개선’ 3방향 활동
국민의힘이 7일 광주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사고대책특별팀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원희룡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은 선대본부 회의에서 "특별팀을 구성, 매주 가급적 현장 또는 관련 기관을 방문하며 마무리될 때까지 1년이 되든 3년이 되든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원 본부장은 전날 윤석열 대선 후보와 함께 광주 아파트 사고 현장을 방문한 것을 거론하며 "3년 가까이 공사가 되면서 수없이 민원이 제기됐지만 일선 구청과 시청이 이를 무시하고 오히려 시민 제보를 업체에 흘려주며 업체들의 언론플레이와 온갖 무마 공작만 진행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광주시민들은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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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G3 디지털경제강국 도약' 후보 초청 정책간담회 참석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7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디지털경제연합 주최로 열리는 'G3 디지털경제 강국 도약을 위한 대선 후보 초청 정책 간담회'에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후보는 이 자리에서 '새로운 미래, 초격차 디지털 선도국가'를 주제로 한 디지털경제 관련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벤처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핀테크산업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디지털광고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경제연합은 안 후보에게 공약제안서를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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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정연구포럼 참석... 역대 장·차관 출신 등 공직자 100여명지지 표명 전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국정연구포럼 출범식에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정연구포럼은 역대 정부에서 고위직에 종사한 공직자 모임으로 이 후보는 이날 포럼에서 축사를 할 예정이다. 포럼은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등 장·차관급 회원 10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날 이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하고,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민주 정부 4기 수립에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오후에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리는 시·도당 위원장단 연석회의에 참석해, 대선 승리를 위한 17개 시·도당의 본선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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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가건강검진 확대 공약... 골다공증·우울증 관리 프로그램 강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7일 국가건강검진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서른세번째 '석열 씨의 심쿵약속'으로 중장년기부터 노년기까지 골다공증과 우울증에 대한 국가 건강 검진 시스템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먼저 윤 후보는 현재 두 차례(만 54·66세 여성)에 불과한 골다공증 국가 무료 검진 대상에 만 60세와 만 72세 여성까지 포함해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증 골다공증과 골절유경험자 등 골절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재골절 예방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또 현재 20세부터 10년마다 한 번씩 받게 돼 있는 국가건강검진상 정신건강검사(우울증)의 검사주기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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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영·호남-제주 묶어 초광역 단일경제권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영·호남과 제주를 묶어 ‘메가리전(Mega-region)’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6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이같은 내용을 담은 ‘남부수도권 구상’을 발표했다. 수도권과 충청·강원을 묶는 중부권과 영남과 호남, 제주를 묶는 남구권을 각각 초광역 단일 경제권으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이 후보는 “두 개의 초광역권은 대한민국을 세계 5대 강국으로 도약시키는 쌍두마차가 될 것”이라며 “발상의 전환, 정부의 의지, 국민적 동의만 있다면 한반도 남부권은 싱가포르와 같이 독자적인 글로벌 초광역 경제권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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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 “오는 11일 4자 TV토론에 참여할 것”
한차례 무산됐던 대선 후보 4자 TV토론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참여로 오는 11일 다시 열릴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TV토론 협상단장인 성일종 의원은 6일 입장문을 통해 “다른 당과의 일정 조율 과정에서 11일이 좋다는 의견에 따라 윤 후보는 다른 일정을 조정하고 오는 11일 토론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이날 종편 4사와 보도채널 등 많은 방송사가 참여해 국민 판단의 좋은 기회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후보 측은 오는 8일로 예정됐던 TV토론 관련 실무협의를 진행했으나 협의 과정에서 국민의힘이 토론회 주최 측의 편향성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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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감자 원산지 볼리비아에 K-농업 전파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볼리비아 씨감자 생산체계 구축 및 생산 기술전수사업'을 통해 2016년부터 2021년까지 구축해온 시설과 기자재를 볼리비아 정부에 인계했다고 5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볼리비아는 감자의 원산지임에도 경작 가능한 지역이 국토의 3%도 되지 않아 소비량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해 왔으며,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농촌인구의 빈곤율이 50%가 넘어 농민들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태이다.농식품부의 국제농업협력사업의 시행기관인 공사는 사업 발굴에서부터 현지 프로젝트 실무자(PMC)들이 원활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볼리비아 사업 역시, 기획·발굴단계에서부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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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인도와 208억 규모 화력발전 O&M 사업 계약 체결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인도 화력발전 O&M(발전정비·운영) 사업 연장계약을 체결하면서 올해 해외사업 수주 소식을 알렸다.한전KPS는 지난 3일(인도 현지 시각) 총 208억원의 추가매출이 기대되는 인도 찬드리아 화력발전 O&M 사업의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연장된 계약기간은 오는 2024년 7월 31일까지 3년이다.찬드리아 사업은 한전KPS가 지난 2004년 10월 창사 이래 두 번째로 수주한 인도 내 O&M 사업으로, 올해까지 햇수로만 18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처럼 20년 가까이 이어진 사업이지만 이번 연장계약 과정에서 만큼은 쉽지 않은 난제가 산적했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발주처인 HZL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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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탄소배출 저감 노력으로 탄소경영 특별상 수상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최근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인정받아 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CDP)로부터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는 지난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국제비영리기구로, 각국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이슈 관련 정보공개를 요청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전 세계 상장기업들의 ESG평가지표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CDP 발행 보고서는 글로벌 금융기관의 투자 지침서로 활용된다.CDP 한국위원회에서는 국내 상장기업 200개 회사와 자발적 참여자의 탄소 공개정보를 취합·평가하여 상위 기업에 ‘CDP Korea Awards’를 시상하고 있다.남부발전은 비상장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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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만 6362명...첫 3만명대 돌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일 3만명을 넘어섰다. 2만명대에 진입한 지 불과 사흘만에 3만명선까지 폭증한 것.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확진자가 3만 6362명 늘어 누적 97만 101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2만 7443명과 비교했을 때 8919명 늘어난 수치로, 1주전 1만 7512명보다 2.1배, 2주전 7005명보다 5.2배 올랐다.지역별로는 경기에서만 1만449명으로 처음 1만명을 넘었고, 서울도 8천598명을 기록해 수도권에서만 총 2만1천547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시도별 수치 역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설 연휴 영향이 다음주부터 본격화하면 확진자 규모는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란 예측도 나오는 상태다.지역발생 확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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