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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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산생물 방역교육 21~22일 실시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수산생물 전염병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방역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21일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22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양식업자와 낚시터업 종사자, 수산생물 전시·판매업자 등 관련 업종 종사자다. 법령에 따라 대상자는 2년마다 1회 이상, 최소 6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교육 내용은 방역 기초와 질병 관리법, 전염병 발생 시 대응 요령, 수산용 의약품 사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연구소 또는 관련 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성곤 소장은 “이번 교육이 수산생물 질병 예방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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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클라우드 행정 2단계 본격 추진
경기도청이 더 빠르고 유연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클라우드컴퓨팅 시스템 구축 2차 사업’을 추진한다.도는 기존의 부서별 시스템 소유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할 때 사용하는 서비스 개념으로 전환해 행정 효율성과 확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앞서 1차 사업에서는 경기민원24, 뉴스포털 등 57개 업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기반의 개방형 구조를 도입했다.이번 2차 사업에서는 경기도 통합누리집을 포함한 21개 시스템을 추가로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이용자 증가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서버 용량을 확대한다.특히 통합누리집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개편해 기능을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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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업인·식품업체 390억 긴급 지원
경기도청이 중동 전쟁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농업인과 농식품 생산업체를 위해 총 390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에 나섰다.도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 상황을 반영해 포장재 지원과 저리 대출 등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했다.우선 수출농식품과 도매시장 출하용, ‘G마크’ 인증 농산물, 로컬푸드 등 4개 분야 포장재 구입 비용으로 총 40억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산비 절감과 유통 비용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농업농촌진흥기금을 활용해 35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자금 저리 대출을 시행한다. 연 1% 금리로 개인은 최대 6천만 원, 법인은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수출시장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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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풍수해 대비 5만4천여 곳 사전점검
경기도청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풍수해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15일 재난상황실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재해예방대책 TF 회의를 열고, 5만4천여 개 중점관리시설 점검 현황과 시군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하천변, 저수지 등 8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와 시군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900여 명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1만1천여 곳을 분석한 결과, 침수 위험이 가장 높은 1순위 대상이 900여 가구로 파악됐다. 도는 이 중 침수방지시설이 없는 곳에 대해 도비 100% 지원으로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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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화 앞바다 ‘주황 띠’ 정체는 야광충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안산 시화 앞바다에 나타난 주황색 띠 현상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독성이 없는 적조생물 ‘야광충’ 대량 번식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연구소에 따르면 시화나래휴게소 인근 해역에는 리터당 약 20만 개체 수준의 야광충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야광충은 인체나 수산물 안전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생물로, 먹이 증가나 해류 이동, 해수 정체 등 특정 조건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이번 현상은 겨울철 저밀도로 분포하던 개체가 봄철 환경 변화로 항구 내부에 모이면서 바닷물이 주황색 또는 적갈색으로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연구소는 매월 2회 ‘경기바다 환경조사’를 통해 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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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위성정보활용협의체’ 가입…철도 안전관리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우주항공청 주관 ‘위성정보활용협의체’에 가입하고, 앞으로 인공위성이 보내오는 고해상도 위성 데이터를 철도 안전관리에 활용하겠다고 15일 밝혔다.위성정보활용협의체는 국가 위성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범정부 협의기구로, 가입기관은 ‘아리랑’, ‘천리안’ 등 국가가 운영 중인 위성 7대의 영상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코레일은 이달 중 항공우주연구원의 ‘인공위성 영상 플랫폼’ 접속을 위한 전용망 설비를 갖추고 실시간 위성정보 수신을 요청할 계획이다.위성 영상은 극한호우 등 악천후에도 철도 선로 주변의 지반 침하나 경사면 붕괴 징후 등 지형변화를 감지할 수 있어 산사태, 홍수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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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최인호 사장,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점검…“2천세대 신속 입주 지원”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은 15일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에드가 개봉’ 사업장을 방문하고, 서울시 관계자 및 주택사업자들과 함께 청년안심주택 사업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공사비 상승, 금리 인상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한편, 임차인들의 조속한 입주를 돕기 위한 HUG의 보증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최 사장은 “그동안 준공 후 임차인을 모집하는 사업장은 기존 PF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보증 발급이 곤란한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이번에 서울시와 긴밀히 협조해 선 보증 발급 후 대출 상환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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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맞춤형복지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학교 맞춤형복지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15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를 시작으로 고양·용인·의정부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교육은 맞춤형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경력 담당자 비중을 고려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아울러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부담 해소를 지원한다.이날 교육에는 임태희 교육감이 참석해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심리상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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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 현장 안착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과 보육을 아우르는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교육청은 15일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도내 34개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운영을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영유아 지원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도교육청은 2025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정서·심리 지원과 지역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참여 기관과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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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공공갈등관리 ‘선별 집중’ 체계 강화
동작구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가 공공사업 갈등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선별 관리에 나섰다.위원회는 4월 13일 열린 ‘2026년 제1회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에서 기존 갈등관리 대상 사업을 재심의한 결과, 갈등 수준이 높거나 지속 관리가 필요한 3건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유지·상향하고, 갈등이 완화된 2건은 제외하기로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실제 갈등 위험이 큰 사업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조치다. 위원회는 갈등진단표를 바탕으로 갈등등급, 이해관계인 존재 여부, 갈등 표출 가능성, 해결방안 유무, 관계기관 협조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이에 따라 갈등 관리 필요성이 높은 사업은 유지하거나 등급을 상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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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협의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통합운영학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정책·실무 협의회를 잇따라 개최했다.도교육청은 13일과 14일 ‘2026 상반기 통합운영학교 정책지원협의회·실무담당자협의회’를 열고 현장 과제 해결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통합운영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초·중·고 학교의 시설과 교원 등을 통합 운영하는 형태다. 현재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3개 학교를 운영 중이며, 2027년 3월 2개 학교가 추가 개교할 예정이다.13일 열린 정책지원협의회에는 20개 부서 관계자가 참석해 주요 안건별 현황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부서별 검토 의견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논의 과제는 메신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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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길 경기도의원, 돌봄의료 종사자 보호 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이 방문형 돌봄의료 종사자 보호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윤 의원은 돌봄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경기도 돌봄의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조례는 초고령사회에 따른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를 반영하고 있지만, 방문형 돌봄의료 종사자에 대한 보호 규정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개정안에는 종사자 개념을 명확히 하고, 도지사의 안전대책 수립과 시행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실태조사에 근무환경과 안전 실태를 포함하고, 교육·훈련비 지원과 보험 가입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특히 심리상담과 휴식 지원 등 소진 예방 대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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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현 경기도의원, 경기소방학교 교육환경 개선 점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유경현 부위원장이 경기소방학교를 찾아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점검했다.유 부위원장은 전자영 의원과 함께 14일 현장을 방문해 교육생 휴게공간 조성과 교직원 생활관 개선 등 복지 향상 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투입된 예산이 적절히 집행되고 있는지 살피고,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한 추가 개선 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경기소방학교는 노후 생활관 외벽과 창호, 난방시설을 정비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함께 다목적 휴게 문화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의 휴식 여건과 복지 수준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유 부위원장은 “경기소방학교의 교육환경은 도민 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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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본격화
인천광역시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시는 15일 충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자동차, 기아, GS차지비, 채비 등 민간 사업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맡고, 민간 기업은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을 담당해 효율적인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특히 도심과 생활권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급속충전기를 우선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국비 공모사업과 연계해 재정 부담을 줄이고, 중장기적으로 충전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충전망 구축 모델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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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사)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회장 장영호)는 15일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AI·디지털 인재육성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부동산마케팅산업은 오랜 기간 현장 경험에 의존하는 아날로그 산업 구조가 지속되면서 체계적인 인재 양성 인프라가 부족했다. 협회는 2019년 설립 이후 이 공백을 직접 메워왔으며, 분양대행업의 법적 지위 확보와 2024년 한국표준산업분류 독립 업종(68224) 신설에 이어 업계 최초로 AI·디지털 기반의 실무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그 중심에는 서울시 '매력일자리사업'이 있다. 협회는 민간단체 협력형 운영기관으로 3년 연속(2024~2026년) 선정되어, 해마다 사업 규모와 교육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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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인천마라톤’ 11월 22일 개최
인천광역시가 ‘2026 인천마라톤’을 오는 11월 22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과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한다.올해로 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지난해 첫 대회를 통해 수도권 대표 마라톤으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대회 집결지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변경됐다. 종목은 풀코스와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특히 풀코스는 청라하늘대교를 통과하는 편도 코스를 검토 중이다. 코스가 확정될 경우 도심과 서해 해안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레이스가 될 전망이다.참가 규모는 총 2만 명으로 확대되며, 풀코스 참가자도 8,000명으로 늘어난다.또한 국내부 총상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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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현장 점검
인천광역시가 농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도매시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유정복 시장은 15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운영 여건과 농산물 수급 상황을 살폈다.이번 방문은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 영향 속에서 물가 흐름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원자재 수급 불안과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통 종사자들의 상황을 확인하고 격려가 이어졌다.또한 도매시장 법인 대표와 중도매인 조합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농산물 가격 동향과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 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유 시장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물가 안정의 핵심 거점”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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