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국가 전산망 먹통 마비 사태 긴급 대응 태스크포스(TF)'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가 국민 안전과 정보 인프라 관리에 얼마나 무능력하고 무책임하게 대응했는지가 여실히 드러난 참사"라고 주장했다.
장동혁 대표는 1일 오후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찾아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부터 사후 수습까지 전반에 걸친 정부 대응의 문제점을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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