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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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한일정상회담 ‘셔틀 외교’ 복원 큰 의미 평가... "한일관계 어둠의 터널 빠져나오려 해"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8일 윤석열 대통령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에 대해 셔틀 외교 복원의 큰 의미가 있다고 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SNS에서 "12년 만에 셔틀 외교가 복원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으로 한일관계가 오랜 어둠의 터널에서 빠져나오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기시다 총리가 방한 첫 일정으로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것과 두 정상이 일본에서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에 함께 참배하기로 한 것을 두고 "한국인의 역사적 아픔과 상처를 보듬는 행보에 양국 정상이 함께한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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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취임 1년 기자회견 대신 '대통령의 약속' 영상·책자 등 공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일 취임 1주년을 맞는 가운데 기자회견이나 별다른 공개 일정없이 지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취임 1주년 당일이나 직후에 기자회견을 열지는 않을 것"이라며 "일부 문화행사 외에 별다른 공개 일정이 없다"고 밝혔다. 대신 대통령실은 이날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위한 대통령의 약속'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윤 대통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는 안보, 공정, 국익, 미래, 국격 등 5편으로 구성돼 지난 1년간 대통령의 행보를 담았고 앞서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나라가 이렇게 바뀌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소책자를 배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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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멍 때리기 대회' 27일 개최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일상을 벗어나 우리 몸과 마음에 쉼을 주는 ‘해운대 멍 때리기 대회’를 5월 27일 오후 4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한 팀당 최대 3명까지 모두 100명을 접수하며, 신청기간은 5월 8~12일이다. 멍 때리기 대회는 누가 더 오래 졸음을 이겨내고 아무 행동과 생각 없이 멍한지를 겨룬다.대회 참가자는 어떤 행동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참가자의 심박수를 기록한 결과와 시민 투표를 합산해 우승자를 선정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인증서를 수여한다. 대회 규칙은 간단하다. 참가자는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휴대전화 확인, 졸기, 시간 확인, 잡담, 웃기,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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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22대 총선 공천룰' 확정... 도덕성 기준 강화
더불어민주당이 8일 국회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내년 22대 총선에 적용할 '공천룰'을 확정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중앙위에서 '특별당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선출 규정) 제정의 건'을 표결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지난 총선의 '시스템 공천' 기조 아래 도덕성 기준을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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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개최 김재원·태영호 징계 수위 결정... 중징계 내려질 듯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8일 각종 언행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리위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3차 회의를 열고 김·태 최고위원의 소명을 들은 후 최종 징계 수위를 정한다. 당 안팎에서 당원권 정지 1년 수준의 중징계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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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자치경찰위원회 등,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재발 방지 및 안전대책 논의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4월 28일 발생한 영도구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와 관련해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일 오후 4시 행정부시장 주재 관계기관 합동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단장으로 회의를 주재한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도시균형발전실, 교통국, 도시계획국 등 시 관련 부서와 구·군, 자치경찰위원회, 부산광역시 교육청 등 관계기관이 모두 참석해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우선 이번 사고에서 지적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문제와 관련해 위험 통학로 구간에는 등하교시간 차량 통행을 전면 제한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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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영빈관에 어린이 초청 행사 열어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 및 연무관에서 어린이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도서벽지 거주 어린이, 양육시설 및 가정에 위탁된 어린이, 한부모·다문화 가정 어린이 및 보호자 320명이 초청됐다는 것이 대통령실의 설명. 윤 대통령은 행사에서 "사랑과 헌신으로 아이들을 보살피는 부모님들, 선생님들, 그리고 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어린이 한명 한명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건강·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양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아이들과 함께 쿠키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했다.어린이들에게 36색 색연필과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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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기시다 면담' 응하나?…한일 정상회담 결과가 관건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7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실무 방한하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면담 초청장을 받아 들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일 정상회담 이튿날이자 방한 마지막 날인 8일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과 면담을 추진 중이다. 면담에는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정진석 의원과 간사장인 윤호중 의원, 부회장인 김석기 의원, 상임 간사인 성일종·김한정 의원이 초청받았지만 이 가운데 민주당 소속인 윤호중·김한정 의원은 참석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이에 당내에서는 지난 3월 한일 정상회담을 '굴욕적 외교 참사'로 규정하고 국정조사까지 요구했던 만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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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지지율 3%로 오른 33% , 미국 국빈방문 긍·부정 모두 42%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소폭 올라 3주 연속으로 3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2일에서 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33%, 부정 평가는 57%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 조사(4월 25일∼27일)보다 긍정 평가는 3%포인트(p) 올랐고, 부정 평가는 6%p 내렸다는 것이 한국갤럽의 설명.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4월 2주 차(11∼13일) 조사에서 27%를 기록했다가 같은 달 3주 차(18∼20일) 조사에서 31%로 반등했고, 지난주 조사에서 30%를 기록한 뒤 이번까지 3주 연속 30%대를 유지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35%),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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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60억 코인' 김남국, '방산주식 이재명 '…진상 밝혀야"
국민의힘은 5일, 거액의 가상 화폐를 보유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을 향해 투자 경위와 배경을 공개하라고 밝혔다.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재명 키즈'라는 김남국 의원은 대선 패배 후 후유증으로 당과 지지자들이 상심하든 말든 방산 주식 재테크에 여념 없던 이재명을 닮아도 너무 닮았다"고 말했다. 한 언론은 김 의원이 지난해 1∼2월 가상 화폐 일종인 '위믹스' 코인을 최고 60억원가량 보유했었다고 이날 보도했다. 이 언론은 또 해당 코인이 '코인 실명제'라고도 불리는 '트래블 룰'(Travel Rule)이 시행되기 직전인 지난해 2월 말∼3월 초 전량 인출됐다고 주장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최근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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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어린이날 맞아 관내 저소득층 아동에게 자전거 전달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희망 나눔의 손길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광명시 주최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려운 아동들에게 건강과 즐거움 그리고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자전거 25대(온누리상품권 500만원)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 박승원 광명시장, 안성환 광명시의회의장, 양기대 국회의원(광명 을)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이홍복 총괄본부장은 “복지 사각지역에 놓인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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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가정의 달 맞아 군포시 관내 복지기관 6개소 나눔 기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산본사업소)는 지난 3일 군포시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군포시 관내 복지기관 6곳에 기부금(1000만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과 하은호 군포시장,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군포시 가야종합사회복지관, 매화종합사회복지관, 주몽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다솜둥지, 성야고보의 집의 각 기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기부금 전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포시가 지원기관을 추천하고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지정 기탁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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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목포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안전점검 나선다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오는 10월13일부터 전남 목포시에서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경기장에 대한 무상 안전점점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10월 전국체육대회와 11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위해 신축 또는 개·보수중인 목포종합경기장을 비롯한 8개 경기장에 대해서는 건설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관리원 호남지사와 목포시가 함께 진행하는 점검은 5월2일부터 2일 간 이뤄진 종합경기장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모두 11차례 실시될 예정이다. 두 대회를 위해 새로 건설중인 목포종합경기장, 목포반다비체육센터, 목포 볼더링경기장 등 3개 경기장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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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한국국토정보공사, '드론·UAM 하늘길 여는 공모전' 실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ㆍLX공사)는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드론·UAM을 활용한 공간정보 아이디어를 찾는다고 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X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는 ‘2023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는 국내 UAM 산업 육성과 차세대 기술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UAM 운용시 필요한 기존 기체 창작·버티포트·공간정보에서 교통서비스·전파환경서비스가 추가됐다. 여기서 LX공사가 주관하는 공간정보 부문은 UAM 서비스 지역과 버티포트 입지 선정을 위한 공간정보(GIS)분석 수행결과를 평가한다. 참가자격은 전국 대학(원)생으로 개인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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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대국민 안전서비스 개선 위한 ‘로봇자동화’ 완료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4일, 수행 중인 대국민 안전 서비스와 관련한 로봇자동화(RPA)를 완료하고 업무에 본격 적용했다고 밝혔다. 로봇자동화란 이전에는 사람이 하던 반복적인 작업을 소프트웨어로 구축된 로봇이 대신하여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로봇은 장시간 동일한 작업을 정확히 수행할 수 있어 단순·반복 작업에 따른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관리원은 지난 2021년부터 본격적인 로봇자동화 추진에 나선 건설·시설·지하안전 및 경영지원 등 모두 22개 업무를 자동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검토의견 회신, 안전관리 수준평가 대상 통보, 지하안전평가검토 문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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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김일환 원장,부산 남항대교 정밀안전진단 현장 방문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 김일환 원장은 4일 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대교 정밀안전진단 현장을 방문해 교량 시설물의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남항대교는 램프교를 포함해 총연장 2.047km의 해상교량으로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해성)이 관리하고 있다. 관리원 구조·시공·설계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점검 수행팀을 구성하여 진행중인 남항대교에 대한 외관조사, 내구성시험, 안전성평가 등이 마무리 되면 유지관리에 필요한 보수·보강방안을 부산시설공단에 제시하게 된다. 김일환 원장의 현장 방문은 교량실 직원들과의 간담회, 안전보건교육, 현장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 원장은 “교량 정밀안전진단에 만전을 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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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창녕군에서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교육’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영남지사는 3일 경남 창녕군청 대회의실에서 건설 인허가 업무 담당 공무원과 군 관내 건설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의 요청으로 마련되었다. 관리원은 중ㆍ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사망사고 줄이기를 위해 건설안전 정책동향, 주요 건설사고 사례, 건설공사 현장점검 주요 지적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규선 관리원 영남지사장은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공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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