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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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동산거래 거짓 의심 사례 특별조사 실시
납세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150명이 경기도 특별조사에 적발됐다.경기도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신고 의심 사례 2106건을 특별조사한 결과, 거짓신고자 150명(75건)을 적발해 과태료 9억 6200만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계약신고, 계약일 거짓신고, 특수관계(친인척) 간 매매신고, 거래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신고가 의심되는 사례와 금전거래 없이 신고하는 허위신고, 규제지역 주택거래의 자금조달계획서에서 증여가 의심되는 거래 등을 거짓신고 의심 사례로 분류했다.조사 결과 ▲시세 조작 및 주택담보대출 한도 상향 등을 위해 실제 거래금액보다 높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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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공공건축물 건축 32곳 추진···연내 15곳 준공
경기도건설본부가 올해 공공건축물 건립사업 32곳(총사업비 3314억원)을 추진하고, 이 중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등 15곳을 연내 준공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올해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사업 32곳(총 사업비 3314억원)은 ▲공사가 진행(발주 포함) 중인 에코팜랜드 승용마단지(화성), 남한산성 역사문화관(광주), 경기도의료원이천병원 기숙사, 경기도먹거리광장(수원), 군포소방서 안전체험관, 119안전센터 등 17곳과 ▲설계 중인 경기도유기농복합센터(광주),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검사시설(양주), 통일플러스센터(의정부) 등 15곳이다.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남한산성 역사문화관은 2014년 남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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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복지기금 장애인복지 지원사업’ 참여단체 공모
경기도가 장애인 복지 증진과 우수 복지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2023년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장애인복지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2월 1일부터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장애인복지관련 민법, 사회복지사업법 등에 따른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따라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장애인복지를 연구하고자 하는 대학과 연구소다.지원주제는 고령·여성·유형별 장애인 지원사업, 장애인 성(性) 관련 상담·교육사업, 장애인 사회참여 및 교육훈련 사업 등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단체별 1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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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바·시 기회안전119토론회’ 성료
경기도소방이 도민 대표를 초청해 올해 10대 주요정책을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에서 도민들이 소방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평소 궁금해하던 질문을 쏟아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3일 오후 본부 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소‧바‧시 기회안전119토론회’를 119분간 개최했다. 소‧바‧시는 ‘경기소방에 바라는 시민들의 생각’의 줄임말로, 어르신, 장애인, 외국인, 의료인, 중소기업인, 시장상인, 주부, 청소년 등 소방관서에서 추천한 각계각층 도민 17명이 참석했다. 도민 대표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질문과 다양한 의견에 담당 소방공무원이 답을 하며 회의실은 금세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이들은 날이 갈수록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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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철마면, 1층 민원실 입구에 ‘복이 오는 소망나무’설치
부산 기장군 철마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양재열)와 철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명순)는 철마면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입구에 ‘복이 오는 소망나무’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복이 오는 소망나무’는 새해를 맞이하여 주민들이 올해 이루고자 하는 소원이나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바람 등을 카드에 작성하여 소망나무에 걸어 두는 이벤트로, 관내 주민들에게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추억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양재열 철마면장은 “코로나와 경기 불황으로 힘든 시기에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드리고,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할 수 있는 사업들을 계속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송명순 철마면 지역사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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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설 맞이 도시환경정비 집중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도시환경정비를 집중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주요 정비지역은 관내 주요 관광지, 전통시장, 주요 간선도로 및 상습 불결지, 다중집합장소 등이며 중점 정비 대상은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광고물 제거, 노상적치물 정비, 불법주정차 단속, 가로변 공사 현장 정비 등이다. 특히 오는 18일은 ‘설맞이 도시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해 공무원, 국민운동단체(새마을, 바르게살기, 자유총연맹) 및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대대적인 설맞이 대청소에 나선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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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의회, 긴급 임시회 열어 1인당 30만 원 재난지원금 원포인트 심의·의결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박우식)는 1월 16일, 제272회 임시회를 긴급히 열어 기장군수가 제출한 기장군민 대상(17만8천여명) 재난기본소득지원을 위한 539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 포인트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 기장군의 제안 설명을 듣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본회의에 상정,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이에 따라 기장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재난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당초 20만 원에서 코로나19 장기화,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기장군민을 위해 지급액 인상이 필요하다며 기장군청 집행부에 강력히 증액 요청해 3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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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의원, ‘생활지하수 안전한가? 방사성물질 전문가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 (강원 원주을 ‧재선)이 17일(화) ‘생활 지하수 안전한가? 방사성물질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이 마시고 사용하는 생활 지하수에 함유된 1급 발암물질인 라돈 우라늄 등 천연 방사성물질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 및 개선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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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당 대표 경쟁 ‘숨고르기’... “내년 총선 당 대표 아닌 ‘윤 대통령’ 성과에 대한 결과”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치러질 총선과 관련해 당 대표가 아닌 윤석열 대통령의 성과로 치러질 선거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16일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내년 4월 총선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중간 평가로 치러질 선거"라며 "당 대표 얼굴로 치르는 선거가 아니고 윤 대통령 얼굴과 성과로 치러질 선거"라며 "나아가 내년 총선은 대한민국 명운을 건 건곤일척의 승부처다. 후보들 사이의 과열 경쟁이 그래서 더 염려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의견은 최근 나경원 전 의원과 친윤 그룹 의원들의 충돌을 비롯한 당 대표 경쟁에 대한 과열 양상에 대한 ‘숨고르기’로 보인다. 정 위원장은 "전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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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 당권 경쟁 심화... 대통령 개입 주장 비판 목소리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최근 국민의힘 당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사태와 관련 윤석열 대통령의 개입을 주장하며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16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점입가경에 막장 내전으로 치닫는 집권 세력의 낯부끄러운 행태가 목불인견"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정작 국정은 내팽개친 채 당권 장악에만 혈안이 됐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여론조사 1위를 기록한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사직서를 내자 윤 대통령은 보복 응징이라도 하듯 사표 수리가 아닌 해임으로 맞받았다"며 "군사정권 이후 어떤 대통령한테서도 보기 어려웠던 당권에 대한 직접적인 개입과 노골적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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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최고위 ‘이태원 사고 수사’ 형식적 마무리 비판... “진상규명 의지 없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태원 참사 수사에 대해 진상규명 의지가 없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16일 국회 최고위원 회의에서 "(경찰 특별수사본부의) 이태원 참사 수사가 결국 정권의 가이드라인대로 마무리됐다"며 "윤석열 정권의 진상규명 의지가 없다는 것이 분명히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종료 시한을 하루 앞둔 이태원 참사 특별위원회와 관련해선 "국정조사 이후에도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을 서두르겠다"며 "대통령의 진솔한 사과와 이상민 장관의 파면, 그리고 2차 가해에 대한 엄단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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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을 재선거, 진보당 첫 국회의원을 전주을에서 만들자”
진보당이 올해 4월 열리는 전북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강성희 예비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전 당력을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진보당은 1월 14일 오후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에서 중앙위원과 2024년 총선 후보 등 300여 명이 참여한 3차 중앙위원회를 열어 ‘전북 전주을 재선거 승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1분기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중앙위는 강성희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전주에서 개최됐다.진보당은 중앙위 회의와 이어 열린 재선거‧총선승리 결의대회를 통해 “이번 재선거는 윤석열 검찰 정권 심판과 정치세력을 교체하는 선거다. 중앙당과 시도당이 정책, 조직, 홍보 상근자 파견을 전면화하는 등 반드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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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입후보 설명회…1월 27~2월 2일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 8일 치러지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입후보 설명회를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부산지역 11개 관할 구·군선관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월 27일 동래구·강서구를 시작으로 1월 30일 서구·사하구, 1월 31일 남구·북구·해운대구·사상구, 2월 1일 중구, 2월 2일 기장군·금정구 순으로 이뤄진다. 후보자등록 요건, 등록신청서 작성 요령, 선거운동 방법 및 주요 위반사례를 안내한다.설명회 참석대상은 입후보예정자 및 조합관계자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관할 구·군선관위에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등록신청서류 등이 미비할 경우 등록이 거부되거나 무효로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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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연구 포럼 ‘사의재’ 주중 출범... 고위급 인사 주축 구성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주축이 돼 정책을 연구하는 포럼 '사의재'(四宜齋)가 이번 주 정식으로 출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의재는 오는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 취지와 향후 계획 등을 알릴 예정이다. 포럼 관계자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민주당 정부의 정책성과를 평가하고 성찰하면서 교훈을 얻는 것은 집권 세력으로서 민주당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창립 배경을 밝혔다.한편 문 전 대통령은 경남 양산 평산마을 인근에 북카페를 열고 소통활동을 펼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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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네팔 여객기 추락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가동
정부가 네팔 여객기 추락과 관련해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한국인의 탑승이 확인된 네팔 여객기 추락 사고 후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주네팔대사관이 항공사 및 유관기관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한국인 2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힌 바 있다. 해외안전지킴센터와 현지 공관의 대책반도 24시간 비상 상황 대비체제를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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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교육개혁' 구체적 로드맵 논의... 개혁 공유·이행 방안 마련
국민의힘과 정부가 16일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윤석열 정부의 '3대 개혁' 중 하나인 교육개혁 추진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정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협의회에서 지난 5일 교육부가 신년 업무보고에서 밝힌 교육개혁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과제의 이행 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당정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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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UAE 아크부대 격려 방문... UAE 관계자 감사 표시 “우리는 형제 관계”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에 파병된 아크부대를 방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여기가 바로 여러분들의 조국"이라며 "우리의 형제 국가인 UAE의 안보는 바로 우리의 안보"라고 강조하고 부대원들에게 자랑스럽다고 표했다. 부대 측은 윤 대통령 부부에게 아크부대원 147명의 얼굴이 담긴 액자와 명예 아크부대원 모자를 선물했다. 윤 대통령은 UAE 측 관계자가 아크부대 방문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시하자 "우리 형제 관계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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