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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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도지사 5인, 盧 묘역 참배·문 전 대통령 예방
더불어민주당 광역지방자치단체장들이 14일 설을 앞두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데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김관영 전북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 지사 등 민주당 소속 시·도지사 5명은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았다.이들은 묘역에 헌화·분향한 후 노 전 대통령이 잠든 너럭바위를 참배했다. 이후 방명록을 통해 김동연 경기지사는 ‘승자독식, 기득권, 지역주의에 맞서 싸우신 뜻을 이어 모두에게 기회가 넘치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늘 민주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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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새해 첫 순방길…‘UAE 국빈 방문’ 출국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아랍에미리트(UAE)와 스위스를 차례로 방문하는 6박 8일 일정을 위해 새해 첫 순방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인 전용기를 이용해 UAE 아부다비로 출국했다.성남공항에는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조현동 외교부 1차관 등이 윤 대통령을 배웅했으며, 이사 알싸마히 UAE 대사대리, 미겔 라플란테 스위스 대사대리,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 김진오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장 등도 자리했다.윤 대통령은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UAE에 국빈 방문해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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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의원, 교육과정에 관한 두 차례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강민정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은 18일(수)과 31일(화) 각각 윤석열 정부의 고등교육 개혁(안) 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관한 두 차례의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8일에는 ‘윤석열 정부의 고등교육 개혁, 무엇이 문제인가?’ 31일에는 ‘2022 교육과정, 무엇이 바뀌었고 남은 과제는 무엇인가?’란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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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재명에 설 선물 전달... 이 대표 "마음이 넉넉"
윤석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설 선물을 전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윤석열 대통령께서 설 명절 선물을 보내주셨다"며 "예상치 못했던 선물을 받으니 마음이 넉넉해진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대통령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며 "마음 써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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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나경원 저출산위 부위원장·기후대사 동시 해임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기후환경대사에서 동시에 해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대통령은 오늘 나경원 전 의원을 저출산고령화사회부위원장과 기후환경대사직에서 해임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3년 임기 장관급으로 윤 대통령이 장관급 공직자를 해임한 첫 사례다. 나 전 부위원장은 임명된 지 만 3개월만에 직을 내려놓게 됐다. 사의를 밝히지 않은 기후환경대사에 대해서도 해임 결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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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정치인그룹 ‘정치개혁2050’, 15일 부산서 선거제 개혁 촉구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기본소득당, 녹색당 등 정당을 초월해 모인 신진정치인그룹인 ‘정치개혁2050’이 1월 15일 부산에서 선거제 개혁을 촉구한다. 지난해 11월 18일 광주와 11월 25일 대구에 이어 세번째이다.여야 청년 정치인을 중심으로 출범한 ‘정치개혁 2050’은 지난해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청년발언대’를 열고 선거제도 개편에 대한 목소리를 모으고 있다. 이번 청년발언대는 1월 15일 오전 10시 부산역 1층 유라시아플랫폼 B동 109호에서 열리며, 주로 부산·울산·경남의 청년들이 발언자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제 개혁에 대한 논의는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언론인터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언급하며 본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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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송도용궁구름다리 14일 운영 재개
부산 서구는 지난해 가을 태풍 ‘힌남로’로 인해 탐방로 등 일부가 파손되는 피해를 입은 송도용궁구름다리가 1월 14일부터 운영을 재기한다고 밝혔다.송도용궁구름다리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100선」에 2회 연속 선정되는 등 수려한 해안절경을 자랑하고 있다. 개장한 이래 10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국 주요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서구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많은 관광객들이 송도용궁구름다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점검 및 조치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송도용궁다리 운영시간은 동절기(10월~ 2월)입장마감시간은 오후 4시 30분, 하절기(3월~9월)입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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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임원진 접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12일 의장 접견실에서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임원진과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문제 등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접견에는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홍순탁 위원장, 황선우 사무처장, 공병삼 중앙 홍보국장, 노영재 경기본부 부위원장 등 12명의 소방공무원과 의장 비서실 소속 장동권 재난안전비서관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노조는 경기도 소방공무원의 미지급 초과근무수당과 관련한 문제점과 현재 상황을 설명하며 의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황선우 사무처장은 “2009년 11~12월 사이 전국 대다수 시·도 소방본부에서 미지급 초과근무수당에 대한 집단소송을 진행했으나, 당시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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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애인 유관기관 신년하례식 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최종현)는 1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세항)와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회장 송영진) 주관으로 열린 ‘2023년 경기도 장애인복지 직능단체 및 유관기관 신년하례식’ 에 참석했다. 최종현 위원장(더민주, 수원7)은 “장애인 자립지원과 복지향상을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이 강화되고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지만, 우리사회 장애인 복지 수준은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이다” 며 “현장에서 만나는 장애인 대다수도 정부와 지자체 정책에 부족함을 토로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간격을 줄여나가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행복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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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설 대비 초기대응 비상근무 선제적 가동
14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전역에 최대 7cm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경기도가 14일 오후 5시부터 선제적으로 초기대응 근무를 가동한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14일 오후부터 15일 밤까지 눈이 경기도 동부에는 2~7cm, 서부에는 1~3cm 정도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높은 해수면 온도 속에서 생성된 이번 눈은 수증기를 머금고 있어 일반적으로 내리는 눈보다 무게가 2~3배 무겁다. 이에 비닐하우스, 농작물 등 시설물 붕괴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이전 단계인 초기대응 근무체제는 경기도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도로 등 관련 부서 6명이 근무한다. 도는 많은 강설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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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포스텍과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 재난예측 공동연구 추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포스텍과 함께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재난을 예측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자 공동연구를 추진한다.이를 위해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1일 북부소방재난본부 합동청사 5층 상황회의실에서 포스텍 SDS(Statistics&Data Science) 랩(Lab)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공동연구는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제3회 과학기술·공공 인공지능(AI)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에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제안한 문제를 포스텍 SDS 랩이 개발·출품해 아이디어부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을 수상한 계기로 시작됐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팀은 공동 연구과제로 과거 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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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미술관, ‘시가현립 도예의 숲’ 아티스트 인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오는 3월 6일까지 일본 ‘시가현립 도예의 숲’ 아티스트 인 레지던시 프로그램(Artist-in-Residence, AIR)에 참여해 국내 작가들의 올해 첫 국제 창작 교류의 장을 연다.재단은 지난 2017년 7월 일본 ‘시가현립 도예의 숲’과 세계 도자 발전 및 상생 방안 모색을 위한 ‘교류 협력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이번 프로그램 참여는 ‘경기도자미술관 해외 레지던시 작가 창작 교류 사업’의 하나로 국내 작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과 해외 작가들과의 교류 경험 기회를 통한 국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일본 시가라키에 위치한 ‘시가현립 도예의 숲’은 시가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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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소·바·시 기회안전119토론회’ 개최
경기도소방이 각계각층 도민들을 초청해 새해 경기도소방 10대 주요정책을 먼저 공개하고 이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대화의 장’을 연다. 소방정책이 시행되기 전에 도민과 한 자리에 모여 토론회를 갖고, 도민 의견을 사전에 반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13일 오후 2시부터 본부 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소‧바‧시 기회안전119토론회’를 119분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바‧시는 ‘경기소방에 바라는 시민들의 생각’의 줄임말로, 어르신, 장애인, 외국인, 의료인, 중소기업인, 시장상인, 주부, 청소년 등 소방관서에서 추천한 각계각층 도민 17명이 참석한다. 토론회는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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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413억원 부과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2023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과세대상 143만 2000여건에 대해 413억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96억원 대비 4.5% 증가한 금액이다. 도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통신판매업, 인터넷구매대행업 등 온라인 거래 관련 업종에 대한 신규 면허가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 2023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종별 부과현황 > (단위: 천건, 백만원)구분합 계종별 구분1종2종3종4종5종건 수1,4326054421756141세 액41,3392,7121,84720,49814,6731,609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 면허 소지자에게 그 면허가 매년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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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2023년 인삼연구회 연시총회·초청세미나’ 개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경기도 인삼산업 활성화 와 농가의 역량강화를 위한 ‘경기도인삼연구회 연시총회 및 초청세미나’를 13일 개최했다.세미나에서는 농촌진흥청 이성우 농업연구관이 ‘인삼산업 현황 및 연구동향’, ㈜허브킹 이병대 대표가 ‘인삼 병해 방제 기술’에 대해 소개했으며, 이어 올해 연구회 활동계획 수립과 경기도 인삼연구사업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도 농기원은 인삼 재배의 현장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인삼 예정지 토양관리 ▲인삼 뿌리썩음병 진단 및 컨설팅 ▲인삼 신품종 보급 ▲ 친환경 묘삼 및 시설 재배 연구 등 2023년 추진계획을 공유하였으며 특히, 인삼 연작장해 경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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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이천항 방파제 설치공사’착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일광읍 이천리 일원 ‘이천항 방파제 설치공사’를 13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천항은 일광해수욕장, 일광천 산책로 등 관광시설이 인접해 있는 어촌정주어항이다. 신도시 인구 유입과 관광수요 증가로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외곽시설인 방파제 연장이 부족해 태풍, 집중호우, 해일 발생 시 어항시설물과 인근 마을에 잦은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에 기장군은 2022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7억 원, 2022년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 원 등 총사업비 40억 원을 확보, 방파제 연장 설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나섰다.주요 사업내용은 방파제 연장(L=90m)을 위한 T.T.P.(테트라포드 10.0ton) 688개 설치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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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임대주택 입주 전 ‘품질·하자이행 점검’ 강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서울 고척아이파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 현장을 방문, 하자 처리 상황 등 입주 환경을 점검하고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근 입주가 시작된 충주의 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서 입주하자 부실 처리 및 ‘그냥 사세요’라는 낙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자 원 장관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의 하자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한 바 있다.이날 입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원 장관은 “많은 입주민이 계신 이곳을 첫 점검 현장으로 하고 제가 직접 점검하러 방문했다”고 밝히며, “‘내가 살 집을 짓는다’라는 각오로 하자 처리 과정에서 입주민과 충분히 소통해 똑똑한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춰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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