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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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APEC기후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와 APEC기후센터(원장 신도식)는 '에너지기상 및 기후변화 대응관련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력거래소와 APEC기후센터가 에너지(전력)와 기상을 융합해 기후변화 대응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국가전력망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력거래소와 APEC기후센터는 금번 협약을 계기로 △기후예측정보 활용을 통한 에너지 안보 대응 △기후변화 대응관련 국내·외 정보교류 및 공동사업 협력 △학술세미나·워크숍 공동개최 추진을 통해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하였다. 특히, 전력거래소는 APEC기후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중기(동·하계,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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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 광주광역시와 ‘건설 신기술 전시회’ 공동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호남지사는 14일, 건설기술인의 역량 강화와 건설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2023년 건설 신기술 전시회’를 광주광역시와 합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전시회는 지역의 건설기술인, 담당 공무원, 일반 시민들이 다수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관리원 호남지사는 전시회에서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홍보관과 함께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체험존을 운영하며 건설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정보를 제공했다. 유덕용 관리원 호남지사장은 “지역 건설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등에 대한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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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마을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2023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발전을 위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 간 소통 강화로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총 6개 마을에 1 마을 당 최대 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마을(단체)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자유주제의 활동계획서(단발성 행사 제외)를 포함한 제출 서류를 구비해 담당자 전자우편이나 우편(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731, 2층 경기도귀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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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량·터널 등 중대재해 예방 안전관리 실태점검 실시
경기도는 다음달 14일까지 도와 시·군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공중이용시설, 건설사업장,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0월 도민감사관 등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 안전관리 실태’를 특정감사 주제로 선정하고 2023년 연간 감사계획에 반영했다. 지난해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이나 공중이용시설 등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안전 보건 조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의 장도 경영책임자로서 처벌받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안전관리 부서와 협업해 교량, 터널 등 공중이용시설과 공공 건설사업장 및 환경기초시설 등 중대재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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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시범사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지적‧인지‧학습 능력 등의 부족으로 학습, 또래 관계, 일상생활, 사회적응 등이 어려워 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만 13세 이상을 우선 선발하며, 프로그램 참여비는 전액 무료지만 종합심리검사비는 소득 기준에 따라 일부 유료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진행기관은 지난 5월에 공모로 선정된 화성 꿈이룸, 고양 아.루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등 3곳이다. 이곳에서 종합 심리검사,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문화 예술 체험, 직업 체험, 가족 상담‧힐링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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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도 취득세 신고분 일제 정리
경기도가 올해 1월부터 5월말까지 취득세 신고분을 일제 정리한 결과 지방세 총 81억원을 추징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세수 확보를 위해 수원시 등 31개 시·군 내 최근 3년간 주택건설사업자 등이 취득한 주택 4276건과 인터넷 부동산 취득세 신고·납부분 10만 5908건 등 총 11만 184건에 대해 일제 정리를 했다. 이번 일제 정리에서는 주택 취득 중과세율 예외 적용을 받아 일반세율로 신고한 주택건설사업자 등이 주택을 취득하고 목적대로 사용했는지와 납세자가 인터넷으로 신고한 부동산 취득세 세율, 과세표준 등이 적절했는지를 확인했다. 그 결과 목적 외 사용과 취득세 과소신고 등 176건을 적발해 취득세, 지방교육세, 농특세 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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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반기부터 광역콜버스 수원 등 6곳에서 시범운행
경기도와 국토교통부가 올 하반기부터 서울시와 수원, 용인, 화성, 시흥, 파주, 광주 등 6개 시 간 ‘수요응답형 광역교통서비스 광역콜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광역콜버스는 일정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사전 예약 포함)에 대응하는 탄력적 교통 서비스로, 이번 사업으로 서울시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6개 시(수원, 용인, 화성, 시흥, 파주, 광주) 시장은 14일 서울시 상암동 소재 상암DMC타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광역콜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토교통부는 협약기관 및 관계기관 등의 업무 조정 등을 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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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안양시 시작으로 경기남부 시군 순회
경기도가 민선8기 대표공약 중 하나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시·군 공직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경기남부 시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추진한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은 14일 안양시청에서 안양시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었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순회하며 공직자 설명회를 마친 바 있다. 설명회는 손경식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민관합동추진위원의 특강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현재 추진 상황과 향후 과제를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시·군 공직자들과 소통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이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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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4일 1회용품 줄이기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으로환경부에서 시작한 이래 지난 2월 27일부터 진행 중이다.참여자가 ‘1회용품 제로’를 의미하는 손동작을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재해 다회용품 사용 의지를 밝히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박승원 광명시장의 지목을 받은 염 의장은 의회청사 1층에 설치된 텀블러세척기 옆에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특히,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특별히 제작한 의회 전용 텀블러를 들고 포즈를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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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 UN참전국 육군사관생도 초청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13일 유엔 참전국 출신 육군사관생도를 의회로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6월 호국보훈의 달과 6·25 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방문에는 튀르키예, 태국, 필리핀, 페루 등 유엔 참전국 4개국 출신의 육군사관생도 11명과 육군사관학교 생도 1대대장 이진수 중령 등이 참석했다.생도들은 도의회의 체험형 홍보전시관인 ‘경기마루’를 견학하고, 이날 개회된 제36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방청한 뒤 염 의장과 의장 접견실에서차담을 나눴다.특히, 본회의를 방청하던 생도들을 염 의장이 소개하자 의원들이 기립박수를 보내며 감사와 환영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본회의장에서 염 의장은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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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369회 정례회 개회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3일 제369회 정례회를 개회하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특위’를 조속히 구성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심의가 지체되면서 특자도 설치를 위한 의회 차원의 논의를 확대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염 의장은 해당 결의안을 의장 권한으로 본회의에 직접 제안하는 방안까지거론하며 경기북부특자도 추진을 향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염 의장은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담은 개회사를 통해 도의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그는 “사상 초유의 여야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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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다가가는 양성평등up 교육’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들의 올바른 양성평등 인식 제고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대 인권센터와 협력해 ‘다가가는 양성평등up 교육’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교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가가는 양성평등 up!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학생 대상 교육은 전문기관 방문형 교육으로, 사전 신청한 중학교 1학년 60명을 대상으로 13일, 14일 서울대 근대법학교육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서울대 인권센터 전문위원, 서울대 교수진과 기획 단계부터 학생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위해 함께 준비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생각 쑥쑥 ▲청소년 양성평등 쑥쑥을 주제로 양성평등교육을 이론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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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의원, 지방 노후 원도심 재정비 활성화 한다
수도권을 비롯한 지방 구도심 내 다양한 도시정비 사업들이 탄력을 받아 재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민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을)은 “노후 원도심 재정비 활성화 내용을 담은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이하 도시재정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이른바 ‘1기 신도시 특별법’이라 불린 ‘노후 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특별법에 해당치 않는 기존 지방 구도심의 경우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덜해 재정비사업 추진에 역차별과 형평성 논란이 제기돼왔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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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북한 상대 447억 손배소 제기
정부가 3년 전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이하 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해 국내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일부는 오는 16일 기준으로 완성되는 연락사무소 폭파의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3년)를 중단하고 국가채권을 보전하기 위해 북한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4일 오후 2시 제출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북한이 폭력적인 방식으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은 법률적으로 명백한 불법행위이고 아울러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등 남북간 합의를 위반한 것이며, 남북 간에 상호존중과 신뢰의 토대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행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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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중일 정상회의 “중국 측 호응에 달려” 입장
대통령실은 14일 향후 한중일 3국 정상회의 개최 가능성은 "중국 측의 호응에 달려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중국이나 일본의 호응이 있으면 회담이 성사될 것이고, 최근의 (주한중국대사) 논란 때문에 호응이 없으면 회담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중관계에 대해서는 기존의 우리 기조를 의연하게 이어갈 것"이라며 "먼저 고개 숙이고 매달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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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안·교육 등 '민주당 몫' 상임위원장 6명 선출
국회는 14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몫 국회 상임위원장 6명을 새로 선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선출된 행정안전위원장에는 김교흥 의원, 교육위원장에는 김철민 의원, 환경노동위원장에는 박정 의원, 보건복지위원장에는 신동근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에는 이재정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서삼석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상설특위인 예결위를 제외한 5개 상임위 위원장 교체는 민주당이 야당 몫인 해당 상임위에 새 위원장을 내정한 데 따른 것으로 임기는 21대 국회 임기가 끝나는 내년 5월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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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서울국제도서전 방문... 출판시장 선도 노력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도서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SIBF) 개막행사에 참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축사에서 "문화의 힘은 참으로 위대하다. 더욱이 이 책의 힘은 그 위대함의 바탕이 돼준다"며 "미래의 인공지능 환경이 결코 책으로 대체될 수 없는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전세계는 이미 독특한 한국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우리 도서에 주목하고 있다. 우리 작가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우리의 도서가 전세계에 더 많이 알려지고 세계 출판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저 역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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