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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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깨끗한 바다 조성 위한 ‘경기바다 함께해(海) 추진 협약’ 체결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경기도 산하 11개 공공기관 직원들이 안산 탄도항, 김포 대명항 등 도내 해안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에 나선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화성·안산·평택·시흥·김포시 등 연안 5개 시 부시장,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경기도 산하 11개 공공기관장은 28일 오후 화성시 전곡항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바다 함께해(海)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공공기관의 사회․환경적 역할이 강화되는 변화에 대응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 함께 해양 환경보전 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참여 공공기관은 경기도 내 특정 항 포구와 해안가를 대상으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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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사회복지연대와 간담회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도담소에서 경기도 사회복지연대 소속기관 대표들과 만나 “함께 힘을 모아 포용과 상생이 넘치는 경기도를 만들자”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사회복지 각 단체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임원들의 의견을 들었다.김 지사는 “제가 경기도를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는 얘기를 했는데 우리 사회에서 도민, 국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주기에는 장애가 너무 많은 것 같다” 며 “수원 세 모녀, 평택 빵 공장 사망사고, 발달장애인의 극단적 선택, 10.29 참사 등 여러 가지 일을 보면서 더 많은 기회, 특히 더 고른 기회를 생각하게 된다. 더 많은 기회는 경제 활성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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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민선8기 도민청원 1호에 대한 현장 답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취임 이후 처음 받은 도민청원 1호에 대해 “동인선 전 구간 조속 착공을 위해 5개 시와 함께 정부와 관계기관에 건의하겠다”고 공식 답변했다. 김동연 지사는 28일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공구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공사의 일부 구간 착공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도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공감하며 조속한 착공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저희(경기도, 수원, 화성, 안양, 의왕, 용인) 모두 함께 힘을 합치겠다.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있어서 이쪽 당, 저쪽 당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라며 “기재부나 KDI(한국개발연구원)와 대화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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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후 즉각 민생 행보 주력... 계파 갈등 숙제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체포동의안 부결’이란 결과를 받아든 가운데 28일 다시 민생 행보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최근 급부상한 '학교 급식노동자 폐암 진단' 이슈와 관련해 서울 은평구에 있는 한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 대표는 급식 시설을 둘러보며 "학생의 건강을 책임지는 조리실이 오히려 사람의 생명을 갉아먹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민주당은 이른 시일 내에 급식실 노동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어쨌거나 민주당 주도로 부결됐으니 이제 체포동의안 국면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시급한 민생현안을 챙기는 데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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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우크라이나 직접 무기지원 불가 입장 재확인... 한러 관계 고려 인도적 지원
대통령실이 최근 우크라이나 측이 한국산 무기 지원을 거듭 요청하는 가운데 기존의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8일 "무기는 지원하지 않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정부가 국제 정세 흐름처럼 러시아의 침략 행위를 규탄하고 우크라이나의 항전을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인도적 지원을 넘어선 무기 지원은 신중한 문제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정부는 우크라이나를 미국에 탄약을 추가로 공급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거론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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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순신 아들 방지법' 추진... 인사검증 부실 지적
더불어민주당이 ‘정순신 변호사’ 임명과 낙마 과정에 대해 인사검증 부실이라며 대정부 공세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홍근 원내대표는 28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연세대 졸업식에서 축사한 내용을 거론했다. 윤 대통령은 축사에서 "기득권 카르텔을 깨고, 더 자유롭고 공정한 시스템을 실천할 때 혁신은 이뤄진다"고 말했는데 박 원내대표는 "참 좋은 말이지만 아이러니하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기득권 카르텔은 바로 윤석열 사단"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은 인사 검증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해 대안 마련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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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전략 회의' 주재... 국가 핵심 전략 육성 지원
윤석열 대통령이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전략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바이오헬스의 세계 시장규모가 2천600조원에 달하고 성장 잠재력이 크다"며 "국민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바이오헬스를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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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다음 소희' 보호법 교육위 통과... 실습생 괴롭힘 등 금지
영화 ‘다음 소희’를 통해 재조명된 직업계고 현장 실습생 괴롭힘 등을 막기위한 법안이 국회 상임의를 통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른바 ‘다음 소희’ 보호헙으로 불리는 직업교육훈련촉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법안은 현재 현장 실습생들은 근로기준법 일부에 대해서만 적용받는데 직장 내 괴롭힘·폭행·강제근로를 금지하는 근로기준법을 추가로 적용받게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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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생침해 금융 범죄 대책' 민당정 협의회
국민의힘은 28일 국회에서 '민생침해 금융 범죄 대책' 민당정 협의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민당정은 협의회에서는 보이스피싱·불법사금융 등과 같은 금융 분야 민생침해 범죄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추가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민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부담 완화대책 방안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성일종 정책위의장, 한동훈 법무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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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대주자들, 당 핵심 ‘TK’ 방문... 합동연설회 ‘당심잡기’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28일 당내 핵심지지 기반인 대구·경북(TK)을 방문해 합동연설회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연설회는 여섯 번째 합동연설회로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가나다순) 등 본선에 진출한 4명의 당 대표 후보들은 7분씩, 8명의 최고위원 후보들과 4명의 청년 최고위원 후보들은 5분씩 정견 발표를 한다. 김기현 후보는 이미 전날부터 내달 1일까지 2박 3일간 TK 지역에서 집중 구애에 나선다. 안철수 후보도 연설회를 마치고 대구 역사정신계승 시민대회, 대구 청년 책임당원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TK 당원들을 만난다. 한편 마지막 7차 연설회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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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에도 ‘혼란’... 무더기 이탈표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27일 국회에서 부결된 가운데 투표 결과가 예상밖으로 나오면서 혼란스러운 분위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체포동의안 투표 결과는 여야 의원 297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139명, 반대 138명으로 부결됐다. 무효표가 11명, 기권도 9명이나 됐다. 체포동의안이 가결되려면 재적 의원(299명)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었다. 이날 297명이 참석했기 때문에 중 149명 이상 찬성이 필요했지만 10표가 부족한 상황. 문제는 반대표 138명도 무효와 기권표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민주당 의석(169석)에 크게 못 미쳐 당내 이탈표가 상당수 발생한 것이다. 당 소속 외 친 민주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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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3월의 적극행정인 선정…최우수 남기범 관세행정관
부산본부세관(고석진 세관장)은 관세행정 각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을 ‘3월의 적극행정인’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3월의 ‘최우수 적극행정인’으로 선정된 남기범 관세행정관은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운송 차질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발생한 수입신고지연 가산세 부과의 예외 적용을 위한 업무절차 마련과 과납한 가산세 환급 안내 등 통관지원 대책을 추진하여 관세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유중 관세행정관은 북한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었던 의료장비가 코로나로 인한 국경 폐쇄 및 수출미정으로 화물의 장치기간이 지나 매각·폐기될 뻔했으나, 장치 필요 기간만큼 매각을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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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장안읍 이장협의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전달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4일 장안읍 이장협의회(협의회장 김치근)가 튀르키예·시리아 주민을 위한 성금 150만원을 장안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장안읍이장협의회은 인도적 차원에서 소속 이장들이 뜻을 모아 모금을 진행했으며, 이는 전액 지진피해로 고통받는 튀르키예·시리아 주민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된다. 장안읍이장협의회는 이번 기탁 외에도 지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주민들을 위하여 마스크 배부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또한 지역 현안사업에 솔선수범하여 마을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면서 읍민 복지 향상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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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예방행정 프로젝트 본격 가동 ‘릴레이 현장점검’ 나서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2월 23일부터 3일간 해빙기 안전 대비 예방행정 릴레이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민선8기를 출범하면서부터 강조해왔던 예방행정 강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위험요소가 있는 구정 현안 곳곳을 언제, 어디서든 현장 확인해 예방행정 효과를 도출하고자 1분기에는 해빙기 안전 우려 주요 현장을 테마로 선정했다.특히 △산사태취약지역 예방사업 △해빙기 급경사지 현장 △금정산성 암문 보수 △오륜동 파크골프장 조성공사 △금샘도서관~부곡3동 행정복지센터 도로개설 현장 등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붕괴사고, 지반 침하 우려 지역을 사전 점검하고 문제점 도출 및 실효성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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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부결... 찬성 139 반대 138 기권 9 무효표 11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과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은 무기명으로 표결에 부쳐진 가운데 의원 299명 중 297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찬성 139명, 반대 138명, 기권 9명, 무효표 11표로, 출석 의원 과반을 넘기지 못해 부결됐다. 이에 따라 이 대표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은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거치지 않고 폐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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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3 청렴정책 종합 추진계획 수립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3 청렴정책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소통과 협업으로 함께 성장하는 청렴 자율공동체 ▲반듯한 청렴, 균형 있는 제도 안착 ▲더 공정한 미래사회를 여는 청렴 문화 확산의 3대 추진전략과 20개 추진과제를 수립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도민 여론조사, 교직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부정청탁‧금품수수‧이해충돌 등 부패행위 근절과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강화하는 데 힘쓴다. 또, 시민평가단, 시민감사관제도 운영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 공익제보자 보호와 지원제도를 강화해 적극 행정을 활성화한다. 임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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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급여 사례관리로 지난해 진료비 246억원 절감
#. 의료급여수급권자 A씨(71·여)는 무릎관절 통증으로 한의원, 정형외과, 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7곳의 병·의원을 다녔다. 여러 곳에서 진통제를 과다 처방·복용하면서 속 쓰림 등의 증세가 나타났고, 이를 해소하고자 추가로 병·의원을 방문해 진료받은 곳만 총 15곳에 달했다. B시청 의료급여 관리사는 A씨를 의료급여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 후 병·의원 1곳을 정해 중복처방 약물을 상담하도록 했고, 진통제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칭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독려했다. 이렇게 방문 의료기관을 줄이면서 진료비는 2021년 1200만여원에서 2022년 500만여원으로 줄었다.경기도는 지난해 의료급여수급권자 5411명을 대상으로 의료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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