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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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가유공자 등 영빈관 초청 오찬... 한국전 영웅들에게 제복 수여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190여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찬사를 통해 참석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이날 오찬에는 한국전쟁 참전유공자를 비롯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등 18개 보훈단체 임원·회원 170여 명과 특별초청 대상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영빈관에 먼저 도착해 참석자들을 직접 맞이했다. 오찬에 앞서 6·25참전유공자회의 손희원 회장, 이하영 이사, 김창석 이사 등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이들에게 '영웅 제복'을 직접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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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건설현장 안전수칙, 잘 보이게 게시하세요"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양성필)은 6월 14일 실시하는 현장점검의 날에 소규모 건설현장을 집중 점검하면서 「건설현장 산업안전보건법 법령 요지」 표준안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현장점검의 날은 고용노동부·안전공단이 매월 2·4주 수요일, 소규모 건설현장 등을 대상으로 일제 불시점검·감독을 실시한다.산업안전보건법 제34조는 법령 요지 및 안전보건관리규정을 근로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게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건설현장에서는 글씨만 빽빽한 법령 요지를 게시함에 따라 현장 관리자‧근로자가 그 내용을 쉽게 알기 어려워 재해예방 효과가 낮다는 의견이 있었다.이번에 제작된 「산업안전보건법 법령 요지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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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공약 中 청년보좌역 '임기 최대 3년·도입부처 확대'
윤석열 정부 대선 공약 가운데 하나로 도입된 정부 청년보좌역이 앞으로 최대 3년 임기로 일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 국무조정실은 전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윤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국무조정실이 상정한 '청년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전했다. 개정령안에는 현재 '별정직공무원'인 정부 청년보좌역 채용 방식을 '전문 임기제 공무원'으로 변경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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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광주 방문... 호남서 올해 첫 예산·정책 협의 돌입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4일 광주를 방문해 올해 첫 예산·정책 협의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먼저 광주 기아차 공장을 방문해 지역 경제 상황과 일자리 동향을 점검한다. 이어 김 대표는 이후 광주광역시청에서 전라북도·전라남도·광주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달아 열고 시도별 주요 현안과 내년 국비 확보 방향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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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전 정권 '태양광비리' 적발 감찰 철저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감사원이 전임 문재인 정부 시기에 진행된 태양광 등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서 대거 비리 혐의를 적발한 것과 관련해 철저한 감찰을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당시 태양광 사업 의사 결정라인 전반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라"고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에 지시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임 정부 의사결정 라인을 지목한 것인데 조사가 가능하느냐'는 질문에 "전임 정부 라인을 들여다보는 게 아니라 태양광 비리에 대한 라인을 들여다보는 것"이라며 "감사원에서 감사했지만 미처 못한 것을 공직 감찰 차원에서 하는 것"이라고 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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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노정 갈등·日오염수' 격돌
여야가 14일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일정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주제로 대정부질문이 진행되며 최근 민주노총·한국노총의 집회·시위에 대한 정부 대응을 중심으로 여야 공방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의 안전성 문제를 둘러싼 대립도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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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연말까지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임대상가 등 임대료 인하 연장
LH가 올해 6월 종료 예정이었던 임대상가 및 임대산업단지 임대료 할인 기간을 오는 연말까지 연장한다. LH는 급격한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LH 임대상가와 임대산업단지의 임대료 할인 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임대료 할인대상은 현재 LH 임대상가에 입점해 영업 중인 소상공인·중소기업·비영리민간단체·사회복지법인 및 임대주택단지 내 민간어린이집 등 약 2683호와 임대산업단지에 입점한 중소기업 등 154개사이다. 할인율은 월 임대료의 25%이며, 이번 지원금액은 약 36억원에 달한다.한편 LH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임대주택 임대료 동결도 지속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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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문화재단, ‘2023 금샘단오잔치’ 17일 개최
부산 금정문화재단은 6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정구 남산시장(구 새벽시장)앞 복개천 도로 일대에서 ‘2023 금샘단오잔치’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금샘단오잔치는 2008년 남산동 꽃님 놀이터에서 작은 전통 마을 잔치로 시작되어, 올해 열두 번째다. 금정문화재단은 2022년부터 협력했고, 올해 역시 금샘단오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 및 홍보 업무를 지원한다.이번 행사는 금정문화재단을 비롯해 금샘단오잔치추진위원회 27여 개의 지역 단체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여는 길놀이 △천지밥상&천지고사 △밥상나눔 △화동굿 △대동놀이(놋다리밟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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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경북개발공사,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과 경상북도개발공사(이하 ‘경북개발공사’)가 경북지역의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개발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12일 부산 본사에서 이승우 사장, 경북개발공사 이재혁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역의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북개발공사는 경상북도 내 주택건설, 택지개발, 신재생 에너지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경북도민의 공기업이다.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경북지역의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남부발전과 경북개발공사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신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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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레저산업 건전 발전 위한 공동 협의회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0일 본사에서 '사행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합법시행기관 건전협의체 회의'(이하 협의회)가 최초로 시행됐다고 13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대한민국의 경마, 경정, 경륜사업의 안정적인 시행과 건전화를 책임지는 한국마사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창원레포츠파크, 부산시설공단의 임직원 10명이 참석했다.마사회에 따르면 협의회에서는 △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건전화 사업 △ 레저산업을 통한 국가경제 기여 확대 △ 기타 최근 온라인 판매가 도입 되고 있는 업계 기관 간의 상호 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국민 공감 건전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청소년 불법도박 중독’이 화두에 올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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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감사 전문성 강화 위한 감사인대회 개최
한국서부발전(상임감사위원 이상로)이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강연을 진행했다.서부발전은 지난 12일부터 이틀 동안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자체 감사인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감사인대회에는 이상로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과 준·예비감사인, 외부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서부발전은 감사역량 강화, 감사 대상부서의 수용성 제고,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준‧예비감사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준감사인은 감사실에서 3년 이상 근무했거나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자격증을 가진 자를, 예비감사인은 감사업무에 관심 있고 이해도 높은 3, 4직급 직원 가운데 공모를 거쳐 선발된 인원을 말한다.행사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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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전 70년 및 6.15 공동선언 23주년 기념 평화정책 토론회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전 70년 및 6.15 공동선언 23주년을 맞아 “새로운 남북 관계와 평화의 길이 무엇인지 틀을 다시 짜야 할 때”라며 경기도부터 고민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2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평화정책 토론회 ‘5인의 통일부장관, 한반도 평화를 말하다’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작아지고 있다. 정치는 네 편, 내 편 나누는 강도가 더 세져서 편 가르기를 하고 경제는 경제주체 간에 선을 긋고 있다. 남북 관계와 외교는 한쪽 편에 기대면서 뺄셈 외교를 하고 있다” 라며 “2009년 김대중 대통령께서 김대중도서관에서 민주주의, 민생, 평화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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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 공동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 현장 점검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12일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침수 방지시설 설치 상황을 현장 점검하고, 우기 이전 설치 완료를 지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우기를 앞두고 지역별 침수 방지시설 설치 현황과 지난해 수해 복구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안양시는 지난해 8월 8~17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빌라와 단독주택 1187세대 주택 침수와 2개소의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이 침수돼 약 160대의 침수차량이 발생하고 다수의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가 발생한 바 있다. 오병권 부지사는 현장을 점검한 후 “올해는 엘니뇨 등의 영향으로 예전보다 더 많은 비가 예측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만이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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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시설 조성을 위한 ‘안전 환경 조성사업 업무지침서’ 발간
경기도가 안전시설 조성을 위한 안전 환경 조성사업 업무지침서(매뉴얼)를 발간했다. ‘안전 환경 조성사업’은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통학로 및 학교 앞 안전시설 조성(노랑 신호등, 옐로카펫 등) ▲겨울철 낙상사고 방지를 위한 자동분사 염수 장치 설치 ▲경사도로 미끄럼방지 포장 설치 ▲안전 로고 라이트 설치 등이 있다. 올해 88억원을 투입해 31개 시·군에서 76개 안전 환경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상지들은 31개 시·군이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사전 신청해 정해졌다. 도는 안전 환경 조성사업에 대한 지도‧조언 및 현장 컨설팅 등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에 업무지침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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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소정보시설 안전 점검 실시
경기도가 6월 30일까지 폭우·강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주소정보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120만여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지주 고정 안전성 여부, 훼손·망실 여부, 시인성 확보 여부 등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다. 점검 결과, 낙하 등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도로명판은 즉시 보수하고, 탈색되거나 훼손돼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하반기에 모두 정비한다. 추가 설치가 필요한 위치에는 신규 설치를 통해 주소 정보시설 사용 환경을 지속해 개선할 계획이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훼손·노후된 시설을 발견하면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주소 정보시설 안전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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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PC방 내 식품접객업 불법행위 집중 단속 실시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6월 19일부터 30일까지 도내 PC방 120개소를 집중 단속한다. 주요 단속내용은 ▲신고 없이 식품접객업 영업을 하는 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폐기용’ 또는 ‘교육용’ 표시 없이 보관하는 행위 ▲식품 보존기준 위반 행위 등이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신고 없이 식품접객업 영업할 때,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조리·판매하는 경우 각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식품 보존기준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단속을 통해 적발된 위반 행위는 관할 행정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행위자를 입건해 검찰에 송치하는 등 엄정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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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경기도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7개 품목을 추가 선정하고 오는 27일까지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추가 선정한 품목은 ▲한과 ▲김치 ▲공예품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입장권 ▲경기도 자연휴양림 이용권 ▲경기지역화폐 ▲체험·숙박·관광·서비스 상품 등 7개 품목이다. 특히, 경기도가 인디 음악인의 공연 기회 제공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입장권을 신규 답례품으로 제공하며, 경기도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는 답례품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 자연휴양림은 추첨을 통해 예약을 진행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시설이나, 기부자들이 우선 신청할 수 있도록 일부 객실을 확보해 제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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