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부산 기장군, 관내 곳곳서 ‘3·1절 기념식’ 진행키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펼친 기장군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과 민족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3·1절 기념식’을 관내 곳곳에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기장군과 기장광복운동 기념사업회는 기장읍 새마을어린이공원에서 3월 1일 오전 10시(식전공연 오전 9시 30분)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장군 주관 기념식은 ▲고유문 낭독 ▲기념사 ▲헌화 및 분향 ▲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기장읍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하여 300여 명이 참석한다. 아울러 식전공연으로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의 합주, 기장군해송합
-
윤 대통령, 교육부에 학폭근절 조속 대책 보고 지시... '정순신 아들 학폭' 여론 악화 대응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정순신 아들 학폭’ 논란과 관련 교육부에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윤 대통령이 27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교육부는 지방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폭력 근절 대책을 조속히 보고하라"고 지시했다고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검사 출신인 정순신 변호사가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아들의 과거 학교폭력 문제로 낙마하면서 인사검증 실패 비판 여론이 악화되자 이에 즉각 대응하는 모습이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전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학폭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입장은 명확하다"며 "대통령은 학폭이
-
국민의힘, 민주당 ‘양곡관리법’ 입법 강행시 대통령에 거부권 건의 불가피
국민의힘이 27일 더불어민주당이 ‘양곡관리법’을 강행할 경우 윤석열 대통령에 거부권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본인들이 여당일 때는 신경도 쓰지 않던 법안들을 야당이 된 지금은 법을 어기면서까지 입법 폭주를 멈추지 않고 있다"며 "무늬만 민생 입법을 강행하는 민주당의 진짜 목적은 무엇이냐"며 비판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시장 격리 요건을 조금 강화한다고 법안의 근본적인 문제점이 해소되지 않고, 우리 농업경쟁력을 갉아먹게 될 것"이라며 "민주당이 끝내 일을 저지르면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거부권을 건의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
대통령실, 윤 대통령 3·1절 기념사 키워드 '독립운동 정신 계승'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맞는 3·1절 기념식 기념사에서 3·1 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강조하는 내용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7일 "윤 대통령이 지난 광복절 경축사 연장선에서 이번 기념사를 준비했다"며 "3·1 정신과 윤석열 정부가 중시하는 가치를 잘 융합해서 풀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일관계 개선 필요성에 대해서도 재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
국민의힘, '보궐선거 원인제공' 창녕군수 선거 무공천 방침
국민의힘이 4·5 재보궐선거를 앞둔 가운데 경남 창녕군수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7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창녕군수 '무공천' 방안을 의결했다. 창녕군수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소속 김부영 군수가 지난달 9일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공석이 됐다. 당은 사실상 전임자가 원인을 제공한 만큼 이번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
울산시, “조선업 원·하청사 맞손 잡고 상생의 길로”
울산광역시와 고용노동부는 2월 27일 오전 10시 현대중공업에서 ‘조선업의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권명호 국회의원, 조선업 원·하청사 10개사 대표, (사)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관계 전문가 등 17명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고용노동부, 울산광역시,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국내 중·대형 조선소 5개사와 해당기업 사내협력사협의회가 모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상생 협약은 조선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숙련인력의 육성을 위해 원·하청 상생협력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공통의 인식
-
대통령실, ‘정순신 낙마’ 영향 공직후보자 질문서 보강 방침
대통령실이 정순신 변호사의 국가수사본부장 낙마 여파를 겪으며 공직 후보자에 대한 사전질문서를 일부 보강키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27일 "인사 검증 제도 개선은 이번에 드러난 문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질문서 보강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질문을 보다 세분화하는 한편 이번에 문제가 된 자녀 학교폭력 전력 등 여러 건 추가할 것으로 전해졌다.
-
국회, 이재명 체포동의안 오후 본회의 표결... 과반 출석, 과반 찬성시 가결
국회는 27일 오후 본회의를 개최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날 본회의에 출석, 표결에 앞서 체포동의 요청 이유를 설명할 예정이다. 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민주당 의석이 169석인 만큼 단독 부결이 점쳐진다. 다만 당론으로 채택되진 않아 이탈표가 얼마나 발생할 것인지에 대한 변수는 존재한다.
-
부산해수청, 2023년 1분기 내항화물선 유류세보조금 지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2023년 1분기 내항화물운송사업자 유류세보조금과 유가연동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유류세보조금 지원은 2022년 1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3개월간 구입한 선박용 연료유(경유) 대상이고, 3월 2일부터 3월 8일까지 5일 동안 접수해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유류는 과세유로 구입한 선박용 연료유 중 경유에 한하며 유류세보조금의 리터당 지급 단가는 152.37원이다. 또한 유가연동보조금은 내항화물선사에 대한 고유가 지원책으로 경유 시장 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초과하는 경우 추가로 지원하며, 오는 4월까지 시행한다. 윤두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
이재명, '정순신 낙마' 인사검증 ‘불능’ 강력 비판... 대통령 사과·법무장관 책임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7일 정순신 변호사의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과 낙마 과정에 대해 인사검증 ‘불능’이라며 강력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 회의에서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데 이 정권의 인사는 온통 망사(亡事)"라며 "최악의 인사 참사"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권 인사 검증기능이 완전히 작동 불능상태"라며 "정상적인 검증이 이뤄졌다면 경찰 수사 총책임자가 임명 28시간 만에 낙마할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거듭되는 인사 참사에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죄해야 하고, 법무부 장관 역시 인사 검증 실패의 책임을 무겁게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국민의힘 최고위원·청년최고위원 후보들, 오늘 방송토론회 ‘대결’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최고위원·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이 27일 방송토론회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에서 생중계된다.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김병민·김용태·김재원·민영삼·정미경·조수진·태영호·허은아(가나다순) 후보들 간 토론으로 시작해 청년최고위원에 도전한 김가람·김정식·이기인·장예찬(가나다순) 후보 토론까지이어진다. 당 대표 후보들과 달리 최고위원·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은 이번 토론회가 유일한 토론회다.
-
낙동강유역환경청, 초미세먼지 발생 봄철 총력 대응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홍동곤)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2월 27일부터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대응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과제 중 산업·발전, 수송, 생활 부문별로 강화된 대책을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33일간) 시행한다.(산업·발전부문)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16개소-대규모 발전소 7, 석유정제․석유화학업 8, 비철금속업 1)을 간부가 직접 전담관리하여 자발적 감축을 독려하고, 주요 대기오염 우심산단 및 대형사업장의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한다.지자체, 환경공단, FITI 등과 합동으로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해 13개 우심산단의 불법배출에 대해 집중적인
-
산림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발령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건조특보 발효 확대 및 영농행위 준비에 따른 소각산불 등을 예방하기 위해 2월 26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 발령했다.다만 강원(고성군, 속초시, 양양군,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경북(울진군, 영덕군)은 제외했다. 지난 주말 강원 및 경북 동해안권에는 눈비가 내려 산불위험은 낮으나 전국 많은 지역에 건조특보 발효가 확대되고 이번 주말에 산불발생 건수가 증가했다. 산불발생 현황은 2월 24일 4건 3.12ha, 2월 25일 12건 4.36ha. 2022년 2월 마지막주 주말과 휴일(26, 27일) 산불발생 건수는 21건( 26일 11건, 27일 10건)인데 반해 2023년 2월 마지막주
-
에스알, ‘동반성장 및 지역상생 모범기관’ 선정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24일 열린 ‘제13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동반성장 및 지역상생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인정 받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스알은 동반성장을 위한 대표사업으로 △5개 공공기관 합동 프로보노(무료 경영컨설팅) 사업 △사회적·여성기업과 협력한 SRT 굿즈 개발 △창업·벤처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중소기업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혁신 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사회적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에스알 철도 플랫폼을 적극 개방하고 있다. 지난해 수서역에서 전국 23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한 ‘사회적
-
법무부,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단속
법무부는 지난해 재개한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단속에 이어 올해도 엄정하고 일관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정부합동단속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법무부(주관), 경찰청,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해양경찰청이 공동대응한다. 중점단속 분야는 국민의 일자리 잠식 업종, 불법체류 외국인 다수ㆍ상습 고용업체, 불법입국ㆍ취업 알선자 등이다. 법무부는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한 정부합동단속을 분기별 1회(연 4회) 정례적으로 단속체계를 가동하고, 외국인 밀집지역 등에 대한 점검 및 순찰 활동도 병행키로 했다.이번 합동단속 시 정당한 이유 없이 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경우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적발
-
김기현, “‘울산땅 의혹’, 법적·정치적 책임 묻겠다” 수사의뢰
국민의힘 3·8 당권주자인 김기현 후보는 26일 자신의 ‘울산 KTX 역세권 땅 시세차익 의혹’에 대한 검증을 위해 국가수사본부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쟁 후보들이) 억지로 문제 삼고 있는 울산 땅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오늘 의뢰하고자 한다”며 “내 말이 맞는지, 아니면 내가 거짓말을 하는지 철저하게 수사해주기를 바란다”고 이같이 밝혔다.김 후보는 “만약 내 소유 울산 땅과 관련해 불법으로 도로계획을 바꾸도록 직권을 남용했다거나, 불법으로 1800배의 시세차익을 얻었다면 그 즉시 정계를 떠나겠다”고 공언했다.그러면서 “반면에 김기현 잡겠다고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으로 나와 우리
-
與 “내일 이재명 체포안 표결, 민주당 운명 걸린 날” 압박
국민의힘은 내일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국회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양심과 소신으로 임하라”며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은 당론 없는 ‘자율 투표’라 말하지만, 표 단속에 급급한 모습이 구차하다”며 “셀프변명, 셀프방탄이 오히려 쫄린 마음을 보여주는 듯해 역겹기까지 하다”고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이 대표를 향한 온갖 의혹은 끝이 없고, 지금과 같은 상황은 앞으로도 반복될 것이 뻔하다”며 “당 대표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민주당의 방탄 올인을 지켜보고만 있기엔 국민 앞에 송구하고 이제 화마저 날 지경”이라고 비판했다.이날 장동혁 원내대변인도 논평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