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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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아니면 말고’식 터무니없는 체포안, 압도적 부결시킬 것”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부결의지를 강력하게 내비쳤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사무총장은 26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검찰은 범죄 혐의 입증보다는 범죄 이미지 뒤집어씌우기에만 혈안이 돼 ‘아니면 말고’ 식의 터무니없는 체포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며 “검사 독재 정권의 야만과 사법 사냥에 단호히 맞서 검찰의 정치 영장을 압도적으로 부결시키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과거와 비교하며 윤석열 정권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였다.조 사무총장은 “검사 독재는 박정희·전두환 군사독재보다 더 악랄한 ‘신(新)독재’다. 윤석열 정권은 검찰 수사권과 기소권으로 폭력을 일삼고 있다. 검사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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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자치분권위원회 발대식 가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김두관)은 2월 25일 오후 1시 경남도당 민주홀에서 경남도당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김진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김두관 도당 위원장과 허성무 창원시의창구지역위원장을 비롯한 경남도당 소속 지역위원장 및 상설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완전한 ‘자치분권’을 위하여 -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슬로건으로 출발했다. 발대식은 1부 김진기 위원장 및 자치분권위원회 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 2부 염태영 경기도경제부지사의 ‘진정한 시민민주주의의 정착은 지역에서 시작 된다’는 주제특강으로 나눠 진행됐다. 김진기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대한민국 인구소멸의 근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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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2022년 적극행정 시상식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해 7건의 우수사례와 7명의 우수직원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한난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공의 이익에 기여한 우수부서와 우수직원을 격려하고자 매년 국민이 직접 평가하는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안전 실비지킴이 사업 민간분야확산 및 국비지원사업 전환(이하 ’안전 실버지킴이 사업‘)’ 등 총 7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특히 대상으로 선정된 안전 실버지킴이 사업은 아파트 단지, 공원 등 차량 진입이 어려운 도보구간에 매설된 열수송관 시설물의 이상여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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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공가 보수 기준 개정..."상시 입주 가능 상태 유지"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공공임대주택 공가 발생 시 즉시 보수해 상시 입주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관련 지침을 개선 및 시행한다. SH공사는 임대주택 공가 세대 시설물 보수 시기를 ‘공가 발생 즉시’로 변경하는 내용을 뼈대로 ‘공가 세대 보수 기준’을 개정·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공사는 기존 입주자가 이사 등으로 인해 임대주택을 퇴거할 경우 새로운 입주자를 선정하고 사전점검 기간을 제공하는데, 일부 수리되지 않은 집을 방문한 예비 입주자가 열악한 집 상태를 보고 계약을 포기하거나 민원을 제기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당초 공가 세대 시설물 보수 시기는 ‘주택공개 전’으로,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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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박병석 전 국회의장 구술집 증정식 개최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지난 24일 오전 국회의정관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등 국회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장단 구술총서' 열두 번째 <대한민국 국회를 말하다: 박병석> 편의 증정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국회도서관에 따르면 국회의장단 구술총서는 대한민국 의정사를 충실히 기록하고, 의회 정치사 연구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박병석 편은 2016년 부의장 퇴임 후와 2022년 의장 퇴임 전후 총 4회에 걸친 구술을 바탕으로 발간됐다.박병석 전 의장은 1952년 대전 출생으로 성균관대 법률학과를 졸업했으며 1975년 중앙일보사 기자로 입사했다. 이후 편집국 부국장까지 오르며 언론인으로 활동하다가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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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 55명..."1주 전보다 663명 ↓"
코로나19 유행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55명 늘어 누적 3048만 966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만 51명과 비슷하다. 토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해 6월 25일 6778명 이후 35주 만에 가장 적다.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2460명, 서울 1922명, 경남 700명, 경북 636명, 부산 613명, 대구 504명, 인천 475명, 전북 434명, 충남 398명, 전남 359명, 대전 280명, 충북 275명, 광주 262명, 울산 236명, 강원 211명, 제주 207명, 세종 79명, 검역 4명이다.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81명으로 전날보다 2명 줄었고, 6일째 100명대를 기록을 이어갔다. 누적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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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중소기업 해외진출 확대 간담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지난 23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해외수출 협력중소기업 13개사 및 수출 전문 대행사 G-TOPS, KOTRA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해외 동반진출 확대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국내‧외 경기침체,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수출 활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남동발전 협력사 수출성과 분석과 수출지원사업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코트라의 2023년 글로벌 전력산업 동향 및 수출지원사업 발표, 수출 우수기업인 화신볼트산업의 해외수출 성공노하우 공유 등의 순서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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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더불어민주당 한반도평화경제특위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토론회 개최
임오경 국회의원(경기 광명시갑)이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 한반도평화경제특별위원회(위원장 부천시갑 김경협 국회의원)와 함께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남북평화대회 구현'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토론회에는 김경협 위원장, 공동 부위원장인 허영(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군갑), 김민철(경기 의정부시을), 박정(경기 파주시을) 국회의원이 참석해 현장 축사를 했으며. 이재명 당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는 서면 축사를 보내 토론회 개최를 축하했다.또한 체육계를 대표해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제갈성렬 의정부 시청 빙상 총감독, 96 애틀란타 올림픽 체조 메달리스트 여홍철 경희대 교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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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군정의 시작과 끝은 홍보"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3일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군정을 실현하기 위하여 기장군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책홍보 중요성 인식개선 및 보도자료 작성실무 교육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2년 10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군민대상 정책욕구조사 시 정책홍보가 미흡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교육내용은 ▲정책홍보의 정의 및 언론홍보의 중요성 ▲언론사 기사 유형 소개 ▲ 언론사가 관심 두는 기초지자체 소식 ▲기초지자체 정책 및 사업 언론홍보 주요 사례 ▲막막한 보도자료 쓰기 ▲보도자료 배포 전 다듬기 등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군정의 시작과 끝은 홍보이며, 정책의 절반은 설계이며 절반은 홍보이다. 홍보는 타이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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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열차운행시간 조정(3월1일)에 따른 운행시간 확인 당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경부선 주간 점검시간 확보 등 열차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열차운행시간을 조정함에 따라 열차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행시간 확인을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조정되는 열차 중 부산·울산·경남지역에 해당하는 열차는 총 304개 열차로, 고속열차(KTX, SRT)는 179개 열차, 일반열차(ITX-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는 81개 열차, 동해선 광역전철(부전∼태화강) 44개 열차(평일 24회, 주말 20회)이다.이번 열차운행조정으로 고속·일반열차의 운행시간이 일부 조정됐으며, 특히 작업시간에 직접 저촉되는 열차의 운행시간은 최대 173분까지 변경됐다. 또한 남창역과 덕하역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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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자료 유출 관련 정보유출피해 대응센터 가동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전국연합학력평가 학생성적자료 유출과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정보유출피해 대응센터’를 가동 중이라고 24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유출 사고 발생 직후 제2부교육감을 상황반장으로 하여 정책기획관, 진로직업정책과, 대변인, 교육정보담당관, 대외협력과, 행정관리담당관 6개 부서가 협업해 정보유출피해 대응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응센터에서는 관련 부서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유출 사고 분석, 피해학생 보호,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있다. 북부청사 3층에서 9시부터 21시까지 대응센터를 운영하며 피해 접수와 피해구제 절차 등을 안내하고,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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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산업과·반도체협의체 공동으로 반도체 기업 간담회 개최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와 경기도 반도체 협의체가 공동으로 도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첫 만남을 갖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도는 반도체 소·부·장 관련 기업의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23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도는 미래 성장 동력 중심의 반도체 산업을 글로벌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을 통해 반도체산업과를 신설했으며 곧바로 ‘경기도 반도체 협의체’를 구성해 인프라 구축,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경기도 반도체 협의체는 도 반도체산업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나노기술원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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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작년 32조 6000억 영업손실..."경영정상화 총력"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 지난해 결산 결과, 매출액은 71조 2719억원, 영업비용은 103조 8753억원으로 영업손실 32조 603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이는 전년 대비 손실금액이 26조 7569억원 증가한 것으로, 매출액은 전력판매량 증가와 요금조정 등으로 10조 5983억원 증가했으나 영업비용은 연료가격 급등 등으로 37조 3552억원 증가한 데 기인했다.전기판매수익으로는 제조업 평균가동율이 늘면서 판매량이 2.7% 증가, 요금조정으로 판매단가가 상승해 8조 8904억원 증가했다. 자회사 연료비는 15조 1761억원, 민간발전사 전력구입비는 20조 2981억원이 증가했다. 한전은 전력수요 증가로 인한 발전량 증가, L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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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8개 프로구단과 손잡고 노인·장애인에 스포츠 관람료 75% 할인
이르면 올 3월부터 경기도 내 7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은 경기도 연고 프로스포츠단 홈경기 관람권의 75%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도내 연고 18개 프로스포츠단 단장은 도민 스포츠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 스포츠 기본권을 높이기 위해 24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도-프로스포츠단 참여, 기회, 나눔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 경기도’의 기치 아래 도와 프로스포츠단의 민․관 협력으로 추진됐다. 특히 수원삼성블루윙즈·수원FC·성남FC·부천FC1995·안산그리너스FC·FC안양·김포FC(이상 축구 7개 구단), KT위즈(이상 야구 1개 구단), KT소닉붐·캐롯점퍼스·KGC인삼공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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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병권 행정1부지사, 공공시설·건축물 내진 성능 확보 등 지진 방재 정책 점검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4일 오후 도청 재난안전제1영상회의실에서 관련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지진 방재 대응 시스템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튀르키예 강진 발생과 관련해 현행 경기도 지진 방재 정책 추진현황, 지진 발생 시 운영되는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대책 현황을 보면 경기도는 현재 공공건축물, 교량, 터널, 수도시설 등 33종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 보강공사, 내진 성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1988년 내진 설계 의무 대상 건축물이 6층 이상으로 설정된 후 점점 기준이 강화돼 과거 구축된 일부 시설물 등의 내진 성능이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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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부 '도시·주택 재해대응력 강화방안' 건의 대폭 반영
국토교통부가 반지하주택 신축 원칙 불허 등을 골자로 발표한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주택 재해대응력 강화방안’에 경기도 건의 사항이 대폭 반영됐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전례 없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이어지자 지난 22일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주택 재해대응력 강화방안’을 통해 ▲반지하주택 신축 원칙 불허 ▲반지하 밀집 지역 소규모주택 정비 관리지역 우선 지정 검토 ▲공동주택 안전관리계획에 지하 주차장 침수 예방·대응계획 포함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의 추진 사항을 밝혔다.특히 반지하주택의 경우 인허가 규정을 강화해 지하 주택 신축을 원칙적으로 제한한다. 현행 건축법에는 지하 주택 신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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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그린리모델링 기자단’ 임명식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23일, 대구광역시 인터불고엑스코호텔에서 그린리모델링 활성화와 대국민 홍보를 위한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기자단’임명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임명식은 국토교통부 엄정희 건축정책관, 경북대학교 홍원화 총장 등 외빈들과 대학생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3월부터 활동에 들어가는 대학생 기자단은 지역거점 플랫폼 대표기관인 중앙대·성균관대·강원대·충북대·공주대·경북대·동아대·전주대·기후환경센터 등을 주축으로 모두 5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임명식에서는 지난해의 제2기 기자단 중 우수활동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려 공주대학교 김주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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