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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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교육위 전체회의 개최... 학폭 예방 '정순신 방지법' 처리
여야는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논란이 됐던 학교폭력 예방법인 이른바 '정순신 방지법'을 처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지난 8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소위에 계류된 총 51건의 학교폭력 예방법 중 35건에 대한 병합심사를 마친 후 이를 바탕으로 한 대안을 의결한 상태다. 개정안에는 ▲ 가해 학생의 징계 조치 불복 행정소송 제기 시 피해 학생 법적 지원 ▲ 중앙정부로 학교폭력 치유 센터 운영 주체 이관 ▲ 피해-가해 학생 분리 등 학교장 긴급조치 권한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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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국노총 경사노위 이탈 관련 김문수에 "흔들리지 말고 더 열심히 일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노총과 관련해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게 "흔들리지 말고 더 열심히 일하라"는 취지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11일 "윤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더 열심히 일하라'는 메시지를 직간접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한국노총이 경사노위 불참을 선언하며 대립각을 세우는 가운데 김 위원장 책임론이 제기되자 윤 대통령이 직접 힘을 실어줬다는 해석이다. 김 위원장도 통화에서 "그런 당부를 최근 윤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듣기도 했고, 윤 대통령의 참모를 통해 듣기도 했다"고 전했고 대통령실도 앞서 "경사노위를 유지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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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문화재단, 2023 부산국제공연예술제 참가작 공모
부산 금정문화재단(이사장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금정구 온천천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3 부산국제공연예술제에서 공연할 국내·외 거리 예술가와 단체를 6월 12일부터 7월 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부산국제공연예술제는 2016년 대학로 거리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17년 부산거리예술축제로 명칭이 변경된 뒤 ‘거리예술’로 특화된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해부터 축제의 국제적 성장과 공연의 범위를 넓히고자 ‘부산국제공연예술제’로 명칭을 변경해 개최되고 있다.부산국제공연예술제로 명칭을 변경 후 처음 개최한 2022 부산국제공연예술제는 총 25개의 국내·외 우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으며, 약 3만 5천 명의 관람객들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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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돗물 냄새 원인 해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6월 9일 오전 9시경 최초 접수된 이후 급격하게 증가했던 남구, 수영구, 북구 지역 냄새 민원의 원인인 지오스민 제거를 위해 고도정수처리공정을 가동한 결과, 6월 11일 기준 화명정수장에서 공급하는 정수에서 지오스민의 수치가 감시기준 이내로 나타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본부는 지오스민 제거를 위해 6월 10일 오전 2시 입상활성탄여과지 10지를, 오전 6시에 5지를 추가 가동했다. 그 결과 오후 2시부터 지오스민이 환경부 감시기준인 0.02㎍/L보다 낮은 0.001㎍/L 수준으로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6월 10일 오후 2시부터는 검사 주기를 화명원수 1일 1회, 정수 1일 6회, 민원이 다수 발생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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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의원, 지역 중소기업 방문 애로사항 청취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구갑)은 “찾아가는 민생대책의 일환으로 지난번 주민간담회에 이어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용빈 의원은 지난 9일 평동산단과 소촌산단을 방문해 명품강소기업으로 인증 받은 ㈜한아와 ㈜무등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평동 산단 내 농기계 청소기 제작 전문업체인 ㈜한아는 국내 최초 과수용 농약살포기 국산화를 이뤄냈고, 농업기계·도시환경관리장비·물류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개발로 해외 진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송창금 ㈜한아 대표는 “에어 가전의 스마트화를 통해 차별화된 에어 가전 제품 개발과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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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로봇·원전산업 국가전략기술 포함’ 법률 개정안 발의
국회 첨단전략산업특위에서 활동하는 구자근 의원(구미시갑)은 “로봇과 원전산업을 국가전략기술에 포함시켜 높은 세액공제율을 적용받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현재 반도체・이차전지・백신 등 국가전략기술과 관련된 시설에 투자하는 경우 대기업·중견기업은 15%, 중소기업은 25% 각각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로봇산업과 원자력은 국가전략기술에 해당치 않아 세액공제율은 3%~12%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구자근 의원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2021년 세계 로봇시장 규모는 284억불 정도로, 2020년 245억불 대비 약16% 성장했고, 최근 6년간 연평균 약 11.2%의 성장 추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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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희망재단, 2학기 농식품 분야 인재 대학장학금 선발
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정학수, 이하 희망재단)은 농림축산식품산업분야 인재 양성과 농업인의 자녀 교육비 부담 경감 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2023년 2학기 농림축산식품 후계인력 및 농업인자녀 대학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농어촌희망재단에 따르면 2023년 2학기 농림축산식품부 장학금 지원규모는 67억원으로 대학생 20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농식품 분야 인재 장학금은 청년창업농육성, 농식품인재, 농업인자녀 장학금으로 구성되어 있다.‘청년창업농육성 장학금’은 3, 4학년생 중 만 40세 미만(1983년 1월 1일 이후 출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을 이수하고 성적 70점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이며,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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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카자흐스탄서 ‘2023 K-Lifestyle in CIS’ 개최
KOTRA(사장 유정열)가 인천광역시, 김제시, 인천상공회의소와 함께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의 중앙아시아 지역 소비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3주간 ‘2023 K-Lifestyle in CIS’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CIS 지역 핵심 파트너이자 중앙아시아 최대 교역국인 카자흐스탄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우크라이나, 몽골 등과의 경제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우수한 소비재를 가진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KOTRA에 따르면 올해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카자흐스탄으로의 수출은 전년 대비 2배가량 급증했다. 특히, 소비재 대표 품목인 화장품 수출이 카자흐스탄의 경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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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철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9일 김규전 수자원관리이사 주재로 전국 9개 본부, 4개 사업단, 93개 지사가 참여하는 ‘여름철 우기 대비 대처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올해 여름 ‘슈퍼 엘니뇨’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측됨에 따라 저수지, 배수장 등 주요 수리 시설물의 사전점검과 예방을 통해 재난·재해의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용 저수지와 배수시설 현황점검 ▲관리지역 내 수방자재 및 인력 배치현황 ▲호우 특보 발효에 따른 비상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상황실 운영 등 지역 현안과 실정에 맞는 우기 대비 시설물 관리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특히 배수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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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공공-민간 ESG 확산협의체 소통공유회’ 개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ESG를 실천하고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협력사, 시민주주, 외부 전문가 등과 머리를 맞댔다. SH공사는 지난 9일 ‘공공-민간 ESG 확산협의체 소통공유회’를 개최하고, 대내외 이해관계자들과 ESG 확산을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공공-민간 ESG 확산협의체’는 공사 내부를 넘어 지역사회로도 ESG를 확산하기 위해 SH공사 ESG 관련 조직과 협력사, SH시민주주, ESG·인권경영 전문가 등이 모여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SH공사는 이번 첫 ‘공공-민간 ESG 확산협의체 소통공유회’를 통해 △ 공사 ESG 및 인권 경영 동반이행 매뉴얼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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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헝가리·체코 순방 마무리..."SMR·정보통신 등 다방면 전방위 경제외교"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 6월 3일부터 10일까지 6박 8일 간의 헝가리-체코 공식 순방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김 의장은 헝가리 총리·대통령·국회의장 및 체코 상·하원의장 등 최고위급 지도자들과 연쇄회담을 갖고 배터리·자동차·원전 및 SMR·방산·고속철도·정보통신 등 다방면으로 경제협력을 확대하는데 공감했다. 이번 헝가리-체코 공식방문에는 신동근·조응천·고영인·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석준·김승수 국민의힘 의원과 박경미 국회의장 비서실장, 정운진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김 의장은 먼저 지난 4일 현지시간 삼성SDI 헝가리 공장 방문과 동포 및 지상사 대표 간담회를 갖고 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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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의원, ‘망 이용대가 글로벌 논의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윤영찬 의원(성남 중원구)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망 이용대가 글로벌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최근 인터넷 서비스 시장이 초고화질 영상 위주로 보편화됨에 따라 데이터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늘어난 데이터 트래픽량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망 인프라의 고도화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ISP, Internet service provider)와 콘텐츠 공급자(CP, contents provider)간 ‘망 이용대가’를 둘러싼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SKB(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가 망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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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선관위, 다 썩어 도려내야 할 수준…감사원 ‘부분 수용’ 말장난”
국민의힘은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부패 특권 카르텔’로 규정했다. 김민수 대변인은 논평에서 “본연의 임무도 소화하지 못하는 무능함을 보여 왔던 선관위는 정작 특권에 사로잡혀 싹 다 도려내야 할 수준으로 썩어 들었다”고 비난했다.또 “이런 상황에도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을 비롯해 누구 하나 책임을 통감하는 사람도 없다”며 “부정 채용을 넘어 숨겨진 온갖 비리를, 자리를 지킴으로써 방탄하기 위함은 아닌가”라고 압박했다.아울러 김 대변인은 자녀 특혜채용 의혹에 대한 감사원 감사 ‘부분 수용’ 방침을 밝힌 것을 두고도 비난을 이어갔다.김 대변인은 “‘어떤 조사도 수용하겠다’더니 감사원의 감사는 ‘부분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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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호국영웅은 홀대, 침락국 中대사에겐 굽신굽신” 맹비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0일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향해 “호국영웅들을 홀대하면서 ‘침략국’ 중국 대사 앞에서는 굽신거리고 있다”며 맹비난했다.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이 최원일 전 천안함장의 이 대표 면담 요구를 거부했다는 언론 보도를 거론하면서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송두리째 날려버린 이 대표와 민주당에 호국보훈은 도대체 어떤 의미인가”라고 지적했다.이어 “최 전 함장이 권칠승 수석대변인을 찾아가 이 대표의 사과와 면담 등 5가지를 요구했는데 사실상 거부당했다는 뉴스를 보면서 눈을 의심했다”며 “호국영웅들에 대한 예우가 그렇게도 어려운 것인가”라고 따져 물었다.그러면서 “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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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낡은 이분법 청산이 6월 정신 지키는 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6·10 민주항쟁 36주년인 10일 “낡은 이분법을 청산하는 것이 6월 정신을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독재정권의 통치는 언제나 권력의 반대편을 악마화하는 것에서 시작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내가 선(善)임을 입증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상대편을 악(惡)으로 규정하는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현 정부가 최근 노동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노정 갈등에 대해 정부의 책임론을 제기했다.이 대표는 “권력은 누군가를 편 가르며 진실을 가리고 민주주의 후퇴를 유발하지 않는지 끊임없이 스스로를 감시해야 한다”며 “노동자를 갈라치기 하거나 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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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서울특별시 환경상 ‘환경경영 우수기업’ 선정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9일 오세훈 시장으로부터 서울특별시 환경상 ‘환경경영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코레일유통은 2021년 국토부 산하기관 최초 ESG 경영 선포 후 친환경 경영을 도입해 탄소저감 및 자원재순환에 앞장서 왔다.편의점과 직영 커피점에서 고객 제공용 비닐봉투를 종이봉투로 전환하고 플라스틱 빨대와 종이컵, 영업용품에 대해서도 친환경 제품으로 변경했다. 철도역사 내 커피점에서 발생되는 우유팩의 선순환 시스템 구축으로 제작된 친환경 휴지로 사회기부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환경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일회용품 제로, 미세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및 공공전기차 충전소 설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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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현대엔지니어링과 ‘수전해 활용 수소생산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은 9일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해 글로벌 전력에너지산업의 탄소중립과 수소경제활성화 선도를 위해 ‘수전해 활용 수소생산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날,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한국중부발전 박영규 기술안전본부장과 현대엔지니어링 임관섭 플랜트 사업본부장등이 참석해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중부발전은 양사 협력으로 진행되는 수소생산사업의 총괄 운영 역무 및 비즈니스 모델 확보에 주력할 것이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시설계획 및 EPC(설계·조달·시공) 업무를 주관한다.그동안 한국중부발전은 글로벌 전력에너지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친환경 에너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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