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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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 국무회의 통과
국토교통부와 국방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시행령은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특별법 및 시행규칙과 함께 오는 26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현재 대구광역시 동구의 군 공항과 민간 공항이 통합 이전하는 방식으로 건설된다. 2025년 착공해 2030년 민간·군 복합공항 형태로 개항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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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동관 청문회 놓고 일정 이견차... '16일 vs 21일'
여야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을 두고 이견차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자 청문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야 간사는 청문회 일정 및 증인 채택 등을 협의 중이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법정 기한이 끝나는 오는 16일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고 민주당은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며 오는 21일 이후 열어야 한다며 맞서고 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임명동의안 등이 회부된 날부터 15일 이내에 인사청문회를 마치되, 인사청문회의 기간은 3일 이내로 하고 있다. 다만 부득이한 사유가 있을 경우 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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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휴가 마지막 날 사실상 업무 복귀... 태풍 대비 등 잼버리 컨트롤타워 지휘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 마지막 날인 8일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해 사실상 업무에 복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참모들과 비공개 대면 회의를 열고, 잼버리 운영 등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만반의 대비가 이뤄지도록 상황을 체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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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과기특위 출범…과학기술은 정쟁 대상 아니다
국민의힘 과학기술특별위원회(위원장 정우성‧부위원장 김영식)가 지난 7일 출범했다. 첫 회의 안건으론 국가 R&D 카르텔 개선, 우주항공청 설립, 반도체 등 과학기술분야 정상화를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출범식에서 15명의 과학기술특별위원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1차 회의에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영창 과기혁신조정관이 ‘정부 R&D 현황 및 과학기술 정책 방향’ 이란 주제로 발제했고, 특위 위원들이 이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모두발언에 나선 정우성 위원장(포항공대 교수)은 “우주항공청은 정쟁에 발목 잡혀있고, 연구비는 카르텔의 배만 불리고 있다. 과학기술은 정치권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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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태풍 북상 등 대비 잼버리 비상대책반 가동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7일 태풍 '카눈'의 한반도 북상이 예상됨에 따라 '2023 새만금 잼버리' 정부 비상대책반을 가동하라고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지금 이 시각부터 잼버리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스카우트 학생들에 대한 컨틴전시 플랜(비상 계획)을 차질 없이 시행하라"고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비상대책반을 중심으로 스카우트 대원들의 수도권으로의 수송, 숙식, 문화체험 프로그램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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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혁신위, '대의원표 비중 축소안' 결정 연기... 10일 발표 예정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가 7일 당내 대의원제 폐지 문제와 관련해 혁신안 발표 시점을 연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혁신위는 당초 회의를 열어 대의원 투표 반영 비율 축소안 논의를 마무리 지은 뒤 8일 간담회를 열어 발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혁신위는 밤까지 이어진 장시간 회의에도 결론을 내지 못해 발표 시점도 10일로 미루기로 결정했다. 대의원 투표 반영 비율 축소 문제는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재명)계 갈등이 불가피한 만큼 추가 논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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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실공사 진상규명 TF', LH아파트 철근 누락 보강 현장 점검
국민의힘이 8일 철근 누락으로 논란이 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아파트의 보강공사 현장 점검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내 '아파트 무량판 부실공사 진상규명 및 국민안전 TF'는 이날 경기 양주 회천 A15 블록 현장을 찾아 보강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 국토부는 오는 10일까지 8억900만원을 들여 154개 기둥 전부에 철판을 보강하고 25개 철골 기둥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보강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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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상청 방문... 태풍 '카눈' 상륙 피해 대응 점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태풍 '카눈' 상륙이 예상되는 가운데 8일 기상청 재난 대응 상황 점검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기상청 서울청사를 찾아 태풍에 대비한 기상청 예보 체계와 현장 대응 상황 등을 살필 예정이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을 포함한 당 지도부가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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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생채움단과 소상공인·자영업자 현장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당 민생채움단과 함께 8일 경기 광명시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 이 대표는 각종 어려운 경제 상황이 지속되면서 소상공인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이에 대한 정책적 지원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코로나19로 인해 유동성 문제를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 대한 대출과 만기 연장 및 원금·이자 상환 유예 제도를 실시했으나 9월 종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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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국민 정신건강' 첫 종합대책 하반기 발표 전망... 윤 대통령 지시
정부가 전 국민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첫 종합 대책을 올해 하반기에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과 정부는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하는 '국민 정신건강 서비스 혁신 대책'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 면담 당시 미국 등 각국 정부의 정신건강 관리 실태와 관련 제안을 청취한 뒤 근본 대책 마련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여러 요인으로 전 국민의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가는 상황에서 정신보건 서비스에 대한 획기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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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안전요원 배치로 공무원 근무환경 개선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부산시 첫 8월부터 행정복지센터 2개소(서3동, 남산동)에 안전요원을 배치했다고 8일 밝혔다.특히 올해는 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쪽가위 위협사건’이 발생하여 피해공무원이 민원인을 고소하는 등 크고 작은 위법행위가 그치지 않아 안전요원을 배치해 공무원 보호에 나섰다.안전요원은 행정복지센터의 시설경비, 공무원 신변 보호뿐 아니라 민원인 안내와 보호(피난 조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제도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안전요원에 대한 인력관리를 철저히 하고, 실적관리를 통해 내년 확대 시행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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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태풍 카눈 북상 산사태 위기경보 전국 ‘주의’ 발령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해 10일 오전 우리나라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7일 오후 9시 30분부로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위기경보 단계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대기불안정으로 호우 특보가 전국적으로 수시로 발령되고 있으며, 장마기간 동안 지속된 선행강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고, 기존 산사태 피해지 주변은 적은 비에도 추가 피해가 발생될 우려가 있어 산사태 예방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금년도 산사태·산불 피해지와 산지전용지, 산림휴양시설 등 산사태 취약 시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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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태풍 카눈 북상 대비 8일 오후 8시부터 항만 운영 중단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8월 7일 제6호 태풍 카눈(KHANUN) 북상 대비와 관련한 선박대피협의회 회의를 갖고 8월 8일 오후 8시부터 항만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피항 완료 시기와 관련해서는 신항·북항 ‘컨’ 부두 접안 선박 및 정박지(북항, 신항, 남외항 등) 선박은 8일 오후 8시까지, 감천항 접안 선박·DEAD SHIP 선박(부선 포함)·그 외 선박은 8일 낮 12시까지 피항을 완료하기로 했다. 항만 운영중단은 8일 오후 8시부터 중단한다. 다만, 추후 기상상황에 따라 필요시 온라인 선박대피협의회 등을 통해 피항완료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컨’ 터미널 운영사에서는 공‘컨’ 고박을 철저히 시행하고, 본선하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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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현인 가요제 '역대 최대 규모 7만 여 명 몰려 흥행 기록 세워
국민가수 고(故) 현인 선생을 기리고 뒤를 이을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해 8월 6일 오후 7시 송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9회 현인 가요제’ 본선에 역대 최대규모인 7만3천여 명의 인파가 몰려 새로운 흥행기록을 세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주최, 부산 서구·부산광역시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현인가요제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박상현 씨(35·대구)가 애틋한 이별이야기를 담은 트로트 발라드곡 ‘그리워’로 대상을 수상해 상금 1천만 원과 가수증을 거머줬다. 금상은 최지예(‘사람아’), 은상은 김보금(‘롯트롯트’), 동상은 김유경(‘6월의 사랑’), 장려는 전자연(‘사랑의 수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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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청소년특별위원회 출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청소년특별위원회가 지난 5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청소년특별위원회는 청소년의 정치 참여와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한 기구로 부산 청소년 곽민규(위원장), 김가온누리(부위원장), 강동엽(홍보국장) 등 10명을 위원으로 임명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박성현 동래구 지역위원회 위원장, 이지영,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원, 이희자 동구의회 의원 등 20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이날 서은숙 시당위원장, 최인호(부산 사하 갑), 박용진(서울 강북을)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에 이어 박성현 동래구 지역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 3번째인 부산시당 청소년위원회 출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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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 취임…"공기업 역할 충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8월 7일 제16대 최은주(54) 부산경남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최은주 본부장은 직원들과의 소통의 첫 만남을 가지고 △안전한 철도 수송 △국민과 직원이 만족하는 국민의 철도 △신뢰, 소통을 통한 즐거운 직장 등을 강조했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울‧경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했다.최은주 신임 본부장은 1989년 철도청에 입사해 부산역장, 미래정책단장, 대전충청본부장, 본사 인재경영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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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3 건축사 간담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학교건축의 변화와 함께 미래교육공간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기 위해 설계자와 발주자가 한자리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7일 설계자와 발주자가 같은 자리에서 만나 소통하는 2023 건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사전등록신청을 완료한 건축사 100여명이 참석해 ‘우리 시대의 좋은 공공건축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간담회는 ▲학교 개방심의 주요 사례 ▲전국 공공기관 설계 공모 운영 사례 ▲도교육청 설계공모 운영과 관련한 설문조사 결과 ▲기타 설계사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됐고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특히 공공건축 심의와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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