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은주 본부장은 직원들과의 소통의 첫 만남을 가지고 △안전한 철도 수송 △국민과 직원이 만족하는 국민의 철도 △신뢰, 소통을 통한 즐거운 직장 등을 강조했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울‧경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했다.
최은주 신임 본부장은 1989년 철도청에 입사해 부산역장, 미래정책단장, 대전충청본부장, 본사 인재경영실장 등을 역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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