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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태풍 카눈 북상 대비 8일 오후 8시부터 항만 운영 중단

2023-08-07 20:17:47

선박대피협의회 회의를 갖고 8일 오후 8시부터 항만운영 중단.(사진제공=부산해수청)이미지 확대보기
선박대피협의회 회의를 갖고 8일 오후 8시부터 항만운영 중단.(사진제공=부산해수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8월 7일 제6호 태풍 카눈(KHANUN) 북상 대비와 관련한 선박대피협의회 회의를 갖고 8월 8일 오후 8시부터 항만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피항 완료 시기와 관련해서는 신항·북항 ‘컨’ 부두 접안 선박 및 정박지(북항, 신항, 남외항 등) 선박은 8일 오후 8시까지, 감천항 접안 선박·DEAD SHIP 선박(부선 포함)·그 외 선박은 8일 낮 12시까지 피항을 완료하기로 했다.

항만 운영중단은 8일 오후 8시부터 중단한다. 다만, 추후 기상상황에 따라 필요시 온라인 선박대피협의회 등을 통해 피항완료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컨’ 터미널 운영사에서는 공‘컨’ 고박을 철저히 시행하고, 본선하역 시 풍속 등을 감안하여 안전하게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문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은 “관련 기관에서는 태풍 북상 시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여 선박 피항 안내·출항 통제 등에 적극 협조를 부탁 드리며, 이번 태풍에도 부산항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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