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참모들과 비공개 대면 회의를 열고, 잼버리 운영 등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만반의 대비가 이뤄지도록 상황을 체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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