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내 '아파트 무량판 부실공사 진상규명 및 국민안전 TF'는 이날 경기 양주 회천 A15 블록 현장을 찾아 보강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
국토부는 오는 10일까지 8억900만원을 들여 154개 기둥 전부에 철판을 보강하고 25개 철골 기둥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보강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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