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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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봄철 산불발생 전년 대비 29% 감소
경기도는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 1일~ 5월 15일)동안 전년(125건) 대비 29% 감소한 89건의 산불이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주기적으로 내린 강우로 인해 산불위험이 감소했고, 신속한 초기대응과 홍보활동에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89건을 분석한 결과 소각행위(20건·22%)와 담뱃불 실화(9건·10%)가 전체의 32%를 차지했다. 이어 성묘객 실화(7건·8%), 건축물 실화(6건·7%), 입산자 실화(4건·5%), 산업현장 실화 등 기타(43건·48%) 등으로 대부분 부주의로 발생했다. 경기도는 올해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했다. 도와 시·군 산불방지대책 상황실 33개소를 운영해 빠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산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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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문 공인회계사 위촉···재정분야 전문성 강화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는 효율적인 재정운영 및 전문성 강화을 위해 고문공인회계사 2명(박춘화, 장재영 회계사)을 23일 신규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고문공인회계사들은 2025년 5월까지 향후 2년간 경기도의회,도청, 교육청 및 산하 공공기관의 예산·회계·세무분야 자문 및 관련 법령제·개정 사례제공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신규 위촉된 고문공인회계사들은 모두 경기도에서 사무소를 운영하고 관련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예산·회계·세무관련 업무의 전문성강화 및 행정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기대된다.경기도의회는 지난 2012년 12월 28일 제정된 ‘경기도의회 고문공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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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함께하는 첫걸음, 유보통합 토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3일 ‘함께하는 첫걸음, 유보통합 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장 맞춤형 유보통합 정책 추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유보통합 정책의 과제와 실천 방안,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전문가 의견수렴 등에 노력해 왔다. 지역연계교육 의정부캠퍼스(구 몽실학교)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유보통합 정책 전담조직(TF)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정보 제공 및 소통 강화로 도민의 공감대를 높이고자 했다.또한 유보통합 정책에 관심 있는 도민의 참여 확대를 위해 유튜브 경기도교육청TV로 토론회를 중계하고 온라인 질의에 대한 응답 시간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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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문화 확산' 별별캠프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폭력 피해 학생·가족의 치유를 돕고 학교폭력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별별캠프’를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별별캠프’는 대상별, 주제별 학교폭력 예방 캠프로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치유 ▲힐링 ▲교육 ▲체험 ▲학교폭력 예방 리더십 함양을 주제로 운영한다.1박 2일, 2박 3일의 숙박형 캠프는 처음 운영하고, 교육청 전액 예산 지원으로 학생과 가족이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캠프는 천주교의정부교구 한마음청소년수련원(양주), 법륜사 템플스테이(용인),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안동)에서 총 6회 진행된다.참여 학생과 가족들은 ▲둘레길 산행, 숲 놀이 등 자연치유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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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고성연수원, 지역민 참여 나무심기 행사 실시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이광재) 고성연수원은 “신록의 계절을 맞아 오늘 연수원 산책길에 회양목 4,500주를 심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 관계자는 “고성연수원 인근 도학초등학교 학생·학부모·교사·토성농협 임직원·연수원 직원 등 60여 명이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교실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어울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고, 지역민 등 참석자들은 서로 화합하고 교류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회 고성연수원 산책길은 청사 주변 1,400m 가량의 숲 길로, 방문자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고성군의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22.11.30~23.1.30)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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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 의원, “한상혁 위원장 국정감사 위증 죄(罪) 고발해야”
지난 2일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TV조선 재승인 점수조작 혐의에 대한 ‘공무집행방해·직권남용·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기소됐다. 박성중 의원에 따르면“야당은 정무직 공무원의 경우 면직이 법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한상혁 위원장이 TV조선 재승인 과정 등에서 중립성을 훼손하여 면직 사유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게다가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라고 했다. 박 의원은“한상혁 위원장과 양모 국장이 지난해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TV조선 재승인 점수 조작과 관련한 위원들의 질의에 대해 국회를 능멸하는 위증 죄를 저질렀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국회증언감정법 제14조(위증 등의 죄) 제1항에는“선서한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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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 4회 청년창업경진대회 5월 26일 까지 참가자 모집
산림청은 산림분야 창업에 대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거나 산림분야에 반짝이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활기를 불어 넣어 줄 2 ·30대 청년을 대상으로 5월 26일 까지 ‘제4회 산림분야 청년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선발과정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은 전문 창업 보육을 통해 ▲사업소재 고동화 ▲사업모형 검증▲ 사업확장전략 도출 ▲투자기술 제고 등의 과정을 거쳐 창업소재의 사업화를 실현할 수 있다.이번 경진대회는 산림청에서 2020년을 시작으로 4회째 산림분야 청년 창업 경진 대회를 치루게 되며, 관련 전문가 및 시민 평가단이 발표평가를 통해 경진대회 예비창업팀(10팀), 기업창업팀(10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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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대비 SRT 공급좌석 확대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에 맞춰 SRT를 추가로 투입한다. 에스알은 오는 6월 5일과 현충일 당일인 6일까지 가족단위의 여가통행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20량 복합연결열차를 8회 추가로 투입해 공급좌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이로 인해 SRT 10량 열차에 10량을 추가로 연결하는 복합연결열차를 늘리면 운영좌석이 410석에서 820석으로 2배 확대돼 3280석을 추가로 공급할 수 있다.이종국 대표이사는 “현충일 연휴 동안 빠르고 편안한 SRT로 즐거운 나들이길이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국민이 S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기간에는 공급좌석을 최대한 제공하기 위해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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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위, 전세 사기 특별 법안 여야 합의 의결
국토교통위원회(위원장 김민기)는 5월 22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개최하여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를 위한 특별 법안’을 의결했고, 오는 24일에 국토위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심사할 예정이다. 국토법안심사소위에서는 5차례의 논의 끝에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를 위한 특별법안의 합의안을 마련했다. 구체적인 주요 합의내용은 ▲ 근린생활시설도 실질 주거용 건물인 경우 주택에 포함하고, 보증금 규모도 5억원까지 대상 확대,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피해자 희망에 따라 경매대행 서비스·수수료의 70% 지원, ▲ 최우선변제금을 받지 못한 사람에게 경공매시점의 최우선변제금까지 무이자로, 초과구간은 연1.2%〜2.1%로 저리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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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민노총 불법 집회 공공질서 저해 비판... “국민 용납 어려워”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민주노총 집회 행태에 대해 비판 메시지를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주 1박 2일에 걸친 민노총의 대규모 집회로 인해 서울 도심의 교통이 마비됐다"며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침해하고 공공질서를 무너뜨린 민노총(민주노총)의 집회 행태는 국민이 용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집회, 시위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타인의 자유와 기본권을 침해하거나 공공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까지 정당화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전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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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법인 사업실적 분석 결과 공개 및 재산 부정사용 의심 의료법인 지도·점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2년 시내 의료법인 사업실적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분석 결과에서 확인된 재산 부정사용 의심 의료법인 20곳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전문회계사와 함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2022년 사업실적 분석 결과에서 의료법인의 재정현황은 전반적으로 타 업종에 비해 부채비율이 높고 자기자본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본잠식(부분/완전) 상태에 빠진 법인은 22곳, 재산 부정사용이 의심되는 법인은 20곳, 적자운영 법인은 34곳으로 확인됐다. 2021년 분석 결과와 비교해보면, 건물․토지 등 부동산에 대한 임대불허와 담보제공 한도 축소 등 개선된 제도 덕분에 평균 부채비율은 감소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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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어린이도서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정관어린이도서관 개관 10주년(2013.6.1.개관)을 맞아 6월 한 달 동안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공연, 특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으로 ▲어린이 뮤지컬 ‘기억이 사라진 후크 선장’ ▲어린이 특강 ‘내가 만드는 인형극장’, ‘업사이클링 메이커 체험’ ▲그림책 포토존 등을 준비했다. 또한 2023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두번째 공연인 매직쇼 ‘초록마술사의 마술여행’이 6월 25일 오후 2시에 지역 어린이들을 만난다. 참가신청은 6월 15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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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김남국 코인 논란’ 자금세탁 목적 의혹 제기... 수사협력 촉구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23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거액 가상자산(코인) 거래·보유 논란과 관련해 자금세탁 의혹 등을 제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의원은 코인 관련 의혹이 불거졌을 때 대선 기간 440만원만 인출했다면서 스스로 통장 거래 내역을 공개한 바 있다"면서 "실상은 작년 2월과 3월, 대선 전후 기간에 무려 2억5천만원 이상의 코인을 현금화한 걸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또 "김 의원이 대선 직전 위믹스 코인 약 51만개를 클레이페이 59만개로 교환한 것도 매우 의심스러운 정황"이라며 "발행 한 달도 되지 않은 신생 코인 클레이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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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명계에 욕설 '문자 폭탄' 발송 강성당원 첫 제명
더불어민주당이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을 향해 악의적 표현이나 욕설이 담긴 문자폭탄을 보낸 강성 당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민주당 경북도당 윤리심판원은 비명계 의원들을 향해 지속적인 욕설 문자를 보낸 당원 A씨에 대해 최근 당적을 박탈하고 강제 출당하는 징계 처분을 내렸다.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폭력적·모욕적이고, 아주 과한 내용으로 문자를 보내는 경우에는 단호하게 대처하자는 것"이라며 "제명 케이스는 처음일 텐데, 하나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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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 메시지... "어려움에도 멈추지 않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를 맞아 추도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기득권에 맞아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되면서도 당당히 앞으로 나아갔던 그 결기를 기억하자"며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멈추지 않고 그 길 따라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당신께서 그러셨듯 길이 없다면 새로운 길을 내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내는 것이 정치의 책무임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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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북한 해킹·특혜 채용 의혹’ 등 선관위 항의 방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3일 북한의 해킹 시도와 사무총장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간사인 이만희 의원 등 여당 행안위원들은 이날 경기도 과천의 중앙선관위를 방문해 박찬진 사무총장 등을 면담할 예정이다. 앞서 의원들은 지난 16일 열린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선관위가 북한 해킹 공격 관련 국가정보원의 보안 점검 컨설팅을 거부한 점 등에 대해 선관위를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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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초대 재외동포청장 이기철 전 대사 유력 검토
내달 새롭게 출범하게 될 재외동포청 청장(차관급)에 이기철 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가 유력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설 재외동포청장 인선이 막바지에 진행 중인 것으로 복수의 대통령실 관계자 등이 전했다. 이 전 대사는 서울대 법학과와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5년 외무고시(19회)에 합격해 외교관 생활을 시작했으며 재외동포영사대사와 한인 최대 밀집 지역을 관할하는 LA총영사 등을 지낸 이력이 발탁의 핵심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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