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 2026년까지 매년 국공립어린이집 170개씩 확충
경기도가 2026년까지 매년 국공립어린이집을 170개소씩 확충하기 위해국공립어린이집 신축, 기존 공동주택 관리동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국공립전환을 적극 지원한다.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567개 읍·면·동 가운데 국공립어린이집이 없는 읍·면·동은 총 136곳(약 24%)이며, 이 가운데 영유아 수가 300인 이상인 곳은68곳에 달한다. 반면 남양주시 다산1동과 화성시 동탄7동은 국공립어린이집이각각 22개소, 평택시 고덕동은 21개소, 하남시 감일동은 17개소에 달해지역별 불균형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2019년부터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신도시 공동주택단지에 집
-
경기도, 소속기관 회계·복무관련 특정감사 및 직무감찰 합동 실시
경기도가 17개 전체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회계 및 복무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5월 26일부터 6월 16일까지 실시한다. 17개 소속기관은 농업기술원, 인재개발원, 소방학교, 보건환경연구원 등 직속기관 4곳, 중앙협력본부, 수자원본부, 여성비전센터,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종자관리소,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해양수산자원연구소, 동물위생시험소, 북부동물위생시험소, 산림환경연구소, 건설본부, 축산진흥센터 등 사업소 12곳, 출장소인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다. 도는 사전에 소속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위 행위에 대해 적극 소통해 필요한 대책이 무엇인지 파악한 뒤 기관 특성에 맞는 기강 확립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복무
-
김동연 경기도지사, 에이에스엠(ASM) 반도체 장비 연구 및 제조시설 기공식 참석
세계적 첨단 반도체 공정장비 제조기업 에이에스엠(ASM)이 화성 동탄에 1350억원을 투자해 새로운 연구시설과 제조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화성시 동탄로에 위치한 에이에스엠코리아 기공식에 참석해 “에이에스엠은 가장 모범적인 투자기업 중 하나” 라며 “에이에스엠을 비롯해 기존 반도체 생산 단지, 인근 소부장 기업과 팹리스 기업들이 연계되면 경기도는 명실상부한 세계적 반도체 메카로 완성될 것이다. 경기도가 도울 일이 있으면 모든 힘을 기울여서 돕겠다”라고 환영의 마음을 표현했다. 벤자민 로(Benjamin Loh) 에이에스엠 대표(CEO)는 “한국에서의 활동은 에이에스엠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 화성의 시설
-
경기도, '신뢰받는 경기도정 확립' 강력한 공직기강 대책 추진
경기도가 비위공직자에 대한 신속한 조사와 무관용 원칙의 엄중 처벌(원 스트라이크 아웃) 실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직기강 확립대책을 시행한다. 조사와 징계에도 패스트트랙을 적용, 7일 이내에 조사를 완료해 징계하는 한편, 공직자 비위 신고 핫라인을 개설해 신고된 사건은 최우선으로 조사하고 위법 사실이 발견되면 최고 징계 양정을 적용한다. 경기도는 24일 경기도청에서 오병권 행정1부지사 주재로 ‘공직기강 확립 점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직기강 확립대책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른 것으로 최근 계속된 일부 공직자들의 일탈행위로 훼손된 경기도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
-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베트남 응에안성 인민의회 대표단 접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3일 의장 접견실에서 베트남 응에안성(NghệAn / 省乂安) 인민의회 대표단을 만나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단됐던 상호교류를 재개했다.응에안성 인민의회는 올해로 우호교류 양해각서 체결 10주년을 맞은 도의회의 친선연맹 기관이다.도의회는 이번 접견을 시작으로 기관 간 협력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는등 교류 공백 해소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염 의장은 이날 응웬 남딘(Nguyen Nam Dinh) 부의장을 비롯한 응에안성인민의회 소속 대표단 8명을 만나 양 기관의 우호관계 강화를 위한 의지를밝혔다.이 자리에는 베트남 응에안성 친선의원연맹 회장인 문형근 의원(더민주, 안양3)과 김종석 의회사무처장 등이 참석했
-
경기도교육청, 유관기관 연계해 초등학교 체육 활성화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역사회, 관계 부처와 연계해 학생 수준별 맞춤형 체육활동으로 초등학교 체육을 활성화한다고 24일 밝혔다.초등학교 시기는 기초체력을 키우며 평생체육의 기틀을 마련하는 결정적 시기이기 때문에, 도교육청은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체육회·지자체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체육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3월 초 학교장, 교감, 교사 대상 회의에서 ‘찾아가는 초등체육 정책설명회’를 실시해 기초체력과 관계 형성을 위한 학교체육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체육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해 ▲지역수영장 210곳, 이동식수영장 33곳,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연계 생존수영 실기교육 ▲초등스포츠전문가
-
경기도, 시흥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개소
경기도가 여성 창업지원공간 ‘꿈마루’ 6호를 시흥시에 열었다. 도는 연내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8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도는 24일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시흥 ‘꿈마루’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여성창업자를 위한 공용사무공간, 미팅룸, 교육장, 촬영 스튜디오 등의 시설을 갖춘 ‘꿈마루’는 시흥 내 거주 여성 및 사업장을 두고 있는 여성 창업자들에게 창업 교육·상담, 여성창업자 간담회·플리마켓 개최, 창업지원 정책정보 안내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2014년 용인을 시작으로 고양, 화성, 의정부, 양주, 시흥 등 꿈마루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도는 민선 8기 공약인 ‘시·군
-
경로당 보조금 탄력적 운영 어르신들 활력 불어넣는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부산 남구갑)은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해 온 양곡 구입비와 냉·난방 보조금 등을 경로당 운영비로 통합하는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가·지자체가 보조금 형태로 경로당의 양곡 구입비와 냉·난방비용을 지원해왔지만, 이 같은 정부 보조금을 경로당 어르신들의 노력으로 비용을 절감해도, 정부 보조금을 프로그램 운영이나 회의비용 등으로 전용해 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보조금 잔액은 국고로 반납해야만 했다. 이에 경로당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예산 등이 부족하여 경로당 활성화에 큰 어려움이 있어 왔다. 실제로 대한노인회가 지난 2016년 조
-
부산동부고용노동지청, 위험성평가 제도 현장 안착 캠페인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지청장 신동희)과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본부장 공흥두)는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관한 지침(고시)」 개정에 맞춰 위험성평가 제도의 현장 안착 및 확산을 위해 5월 24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역 일원에서 위험성평가 현장 확산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민간재해예방지도기관, 부산동부 안전부서장 협의체 등 민관 합동으로 40여명이 참여해 인근 건설현장 순회 및 시민 홍보자료 배포 등의 활동을 했다.또한 6월 말까지 ‘새로운 위험성평가 집중 확산 기간’으로 정하고, 홍보 현수막 게시 및 사례집을 제작·배포한다. 아울러 6월 중 신청을 받아 사업장 관계자 대상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위험성평가 집중 안내·점검의 날 운영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민광제)은 5월 24일 2023년 ‘제10차 현장점검의 날’에 최근 제도개편을 통해 현장의 활용도를 높인 ‘위험성평가’를 집중 안내·점검하고,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노·사가 함께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스스로 파악해 개선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제도로서,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핵심수단이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23년부터 적발·처벌 위주의 산업안전보건 정기감독을,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 및 적정성을 중심으로 점검하는 위험성평가 특화점검으로 개편한 바 있다. 이번 현장점점의 날부터는 위험성평가 고시 개정(’23.5.22.)에 따라
-
부산 기장군 정관읍, ‘2023 마을복지 in 정관 나눔 프리마켓’운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0일과 21일 정관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의 마을 복지 참여와 화합을 도모하는 ‘2023 마을복지 in 정관 나눔 프리마켓’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진호)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같은 날 개장한 ‘2023년 상반기 정관 나눔 프리마켓’에서 진행됐다. 이날 프리마켓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모집하고, 마을 복지 사업 수행을 위한 주민 욕구 조사와 특화사업 성과공유 및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기부 참여 부스 등을 운영했다. 이틀간 1,500여 명의 주민이 해당 부스를 방문하여 정관읍 명예사회복지공무
-
부산 기장군, 부산영상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과 부산영상위원회(위원장 강성규)가 지역 영화·영상 진흥을 위해 손을 잡았다고 24일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와 강성규 부산영상위원회 위원장은 24일 오후 3시 영상산업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장군 지역 내 영화․드라마 촬영 지원과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 공동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 공동 추진 ▲ 영화․영상 관계자 기장군 로케이션 팸투어 추진 ▲ 기장군을 소재로 한 웹드마 제작지원사업 등이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기장지역 뿐만 아니라 부산의 영화․영상물 촬영 유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
-
LH ‘주거복지 3대 실현과 사회인프라 연계방안’ 세미나 개최
LH는 24일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주거복지의 3대 실현과제(안정·안전·안심)와 사회 인프라 연계·발전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최근 임차인의 최대 주거불안 요인인 전세 문제를 비롯해 청년 주거 확대, 노인세대의 에너지 빈곤, 공공주택 복합화 방안 등을 다루며, 오후 3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서로 진행된다.주제 발표는 진미윤 LH 토지주택연구원 정책지원단장, 이현경 LH 수석연구원, 양홍석 LH 수석연구원, 남지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이 맡는다.진미윤 단장은 ‘주거복지를 넘어 집에 대한 정의로움을 정책하기’에서 저금리 추세가 장기화되면서 전세 대출을
-
LH, 건설현장 불법의심행위 신고 의무부과 등 제도개선 추진
LH는 건설현장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공기지연, 안전사고 발생 등 불법행위로 발생되는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불법의심행위 신고 의무화 등 제도개선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우선 5월 중 불법행위 신고의무 내용을 건설사업관리용역의 과업내용서, 건설공사의 현장설명서에 반영하고 오는 6월에는 신고 의무화 항목을 공사 계약조건에 반영한다.불법행위 신고에 참여한 건설사에게는 신고 횟수에 따라 입찰시 가점을 부여한다. 오는 6월부터 화성동탄2 C-14BL 및 남양주왕숙 A-16BL 등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에 우선적으로 도입하고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에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건설현장 불법행위로 인해
-
정부 오염수 시찰단, 후쿠시마 원전 현장점검 2일차... 방사능 분석실험실 등 중점 관찰
한국 정부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이 2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해 2일차 일정에 들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시찰단은 방사능 분석실험실, 삼중수소 희석 설비, 오염수 방류 설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찰단은 25일 심층 기술회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26일 귀국한다.
-
행안위, '고위공직자 코인 재산등록 의무화' 법안 처리 예정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논란이 됐던 국회의원 등 고위 공직자의 가상자산(코인) 재산등록을 의무화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처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정안은 국회의원을 포함한 고위 공직자의 재산 신고·공개 대상에 가상자산을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이날 행안위 통과 후 25일 본회의를 거쳐 12월 초 시행된다. 행안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국회의원에 한해 법 시행 이전 가상자산을 재산 등록하도록 하는 부칙을 법안에 추가할지도 논의한다.
-
당정, '심야 집회시위 금지' 법개정 논의 본격화
국민의힘과 정부가 24일 당정협의회를 개최해 심야 집회·시위 등을 금지하는 내용의 제도 개선안 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정은 이날 회의에서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1박2일 도심 노숙 집회'를 발단으로 불거진 심야 집회·시위 대응 방안과 관련 법률 개정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침해하고 공공질서를 무너뜨린 민노총(민주노총)의 집회 행태는 국민이 용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