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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위험성평가 집중 안내·점검의 날 운영

2023-05-24 17: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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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민광제)은 5월 24일 2023년 ‘제10차 현장점검의 날’에 최근 제도개편을 통해 현장의 활용도를 높인 ‘위험성평가’를 집중 안내·점검하고,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노·사가 함께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스스로 파악해 개선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제도로서,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핵심수단이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23년부터 적발·처벌 위주의 산업안전보건 정기감독을,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 및 적정성을 중심으로 점검하는 위험성평가 특화점검으로 개편한 바 있다.

이번 현장점점의 날부터는 위험성평가 고시 개정(’23.5.22.)에 따라 중·소규모 사업장의 위험성평가 도입이 쉬워진 점을 강조하고, 방법·사례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 손쉽고 간편한 체크리스트법 도입 등 위험성평가 방법 다양화 ▴ 월·주·일 단위의 구체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하는 상시평가 제도 도입 ▴ 모든 과정에 근로자 참여 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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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또한 6월 말까지를 ‘새로운 위험성평가 집중 확산 기간’으로 정하고, 산업단지 인근이나 건설현장 밀집지역 등에서 위험성평가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여 사업주·근로자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도입을 장려할 예정이다.

민광제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장은 “중·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위험성평가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알아도 도입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하고 있다”면서 “이번 위험성평가 제도 개편을 계기로 중·소규모 사업장도 손쉽게 위험성평가를 도입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많이 지도·컨설팅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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