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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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20개 시군에 고령 장애인 쉼터 개소 추진
경기도가 고령 장애인을 위해 문화 활동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고령 장애인 쉼터’ 20개소를 연내 설치·운영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에 고령 장애인 쉼터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요청한 결과, 지난 5월 22일 ‘협의 완료’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고령 장애인 쉼터란 만 65세 이상 장애인(필요시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건강(요가, 게이트볼, 건강 상담 등) ▲사회참여(원예치료, 웃음 치료, 스마트폰 교육 등) ▲사례관리(인권 교육, 고위험군 관리 및 외부 연계 등) 등을 지원하면서 장애인 고령화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를 예방하게 된다. 고령층 장애인의 특성에 맞지 않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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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단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생산···‘산업단지 RE100’ 투자사 모집
경기도가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경기도 소재 글로벌 RE100 가입 기업과 협력기업(벤더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단지 RE100’ 투자사를 공개 모집한다.경기도 산업단지 RE100 투자 유치 사업은 ‘경기 RE100 비전’의 13개 과제 가운데 하나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4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30% 달성,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하는 경기 RE100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도내 26개 시군 193개 산단을 대상으로 한다(과천·구리·하남·광주·양평은 산단이 없어서 제외). 투자 제안사는 자금조달 방안, 입주기업 지원 방안, 도내 글로벌 RE100 참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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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학습자 모집
경기도가 생애주기별 고품질의 열린 교육을 제공하는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캠퍼스에서 공부하기를 원하는 40세 이상 경기도민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 GCC는 ‘Great Gyeonggi Citizen College’의 약자로 더 나은 기회 경기를 위한(Great Gyeonggi), 지성을 향상시키는 시민(Citizen), 제2의 기회를 설계하는 열린 대학(College)을 의미한다. 도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식과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뜻이다. 경기도 평생배움대학은 4060세대를 위한 새롭G캠퍼스, 65세 이상을 위한 자유롭G캠퍼스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새롭G캠퍼스는 부천대학교, 중부대학교, 한신대학교, 연성대학교,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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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 피해 대책 관련 제도개선안 중앙정부 건의 사항 반영
25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 특별법)에 피해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경기도 건의 사항이 반영됐다. 경기도가 국회를 통과한 전세사기 특별법 주요 내용을 살펴본 결과 당초 정부의 전세사기 피해지원 대책은 피해자 요건을 ‘경매 또는 공매 개시’, 임대인에 대한 수사 개시 등으로만 한정했으나 ▲무자본 갭투기로 인한 깡통 전세 피해자 ▲이중 계약 피해자 ▲신탁 사기 피해자 ▲상업시설을 주거용으로 불법 개조한 근린생활시설 전세 피해자 등으로 확대했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1일 기자회견, 15일 국회 방문을 통해 특별법의 피해지원 대상 확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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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이비부머일자리기회센터’ 출범식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4일 경기도베이비부머일자리기회센터 출범식을 개최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 이날 출범식에는 채이배 대표이사와 손일권 서부사업본부장 및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훈 국회의원, 김경협 국회의원, 서영석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박종현 의장 등이 축하를 전했다. 경기도베이비부머일자리기회센터는 기존 신중년일자리센터의 새이름으로 대규모 은퇴를 앞둔 422만 경기도 베이비부머 세대의 사회적인 고립과 경제적인 어려움 등 사회문제 해결에 집중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이며, 베이비부머의 조기퇴직, 은퇴 이후의 노후 준비, 사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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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67년 화성 제외 30개 시·군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
전국 최대 지자체인 경기도마저 2067년 31개 시군 중 30곳이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전망되며 인구 문제에서 안심할 수 없는 만큼 지역 활력 지수 운영, 행복담당관 설치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사라지는 지방, 지역 활력에서 답을 찾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1223만명에서 2022년 1358만명으로 경기도 인구가 10년간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통계청이 올해 2월 발표한 ‘2022년 인구동향조사’에서 처음으로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아지는(사망자 7만 8990명, 출생아 7만 5277명) ‘데드크로스’ 현상이 발생하며 인구 문제가 우려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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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제23회 경기도 상업교육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5일 ‘제23회 경기도 상업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상업정보 분야의 우수 인재 육성과 상업교육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상업교육 페스티벌은 지난 2001년부터 도내 8개 지역(부천, 안양, 성남, 수원, 고양, 광주(하남), 안산, 오산)에서 순번에 따라 매년 주최하고 있다. 오산정보고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지자체장과 도의회 의원, 교육지원청 교육장, 참가교 교장 및 지도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분위기를 높였다. 이번 오산 대회에는 평택 지역이 새롭게 추가됐다. 오산정보고(오산)와 한국관광고(평택)에서 도내 48개 상업계열 고등학교 630여명의 학생이 경진 분야 13종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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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사항 마련
경기도교육청 본청으로의 전입 문턱이 낮아진다. 신규, 임신·출산, 장애인 공무원을 위한 배려도 확대해 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쏟는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을 위한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사항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협의체를 통해 학교·교육지원청·직속기관 등 직급·직렬별 1900여건의 의견을 듣고 인사제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 그동안 교육청의 인적 폐쇄성으로 인해 학교 현장 근무자들이 도교육청에서 일할 기회가 적어 교육청-학교 간 순환근무를 활성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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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난해 이어 청와대 개방행사... 내달 8일부터 11일간 야간 개방
지난해에 이어 청와대의 여름밤 풍경이 일반에 공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다음 달 8일부터 19일까지 '청와대, 밤의 산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일 최대 관람 인원은 2천명이며 관람 시간은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로 청와대 국민개방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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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시민단체 정상화TF' 발족... 국고보조 담보 무단사용 사례 의심
국민의힘이 당 산하에 '시민단체 정상화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5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강민국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최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지원해온 시민단체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징용 판결금 2억원가량을 받은 피해자 유족들에게 11년 전 약정을 근거로 20%를 요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자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나선 상황이다. 김기현 대표는 "국민 기부금 대부분을 자신들의 인건비, 관리사업비로 지출하며 피해자 직접 지원에 소홀한 단체가 피해자 보상금 수령금을 강탈하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명분은 피해자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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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력직 공무원 채용 시 ‘다자녀·다문화가정’ 우대 방안 마련 연구 용역
정부가 공무원 민간 경력경쟁 채용 시 다자녀 부모, 다문화가정, 경증 장애인 등을 우대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이 인사혁신처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인사처는 지난달 19일 '정책 환경변화에 대응한 경력경쟁 채용 발전방안 연구'를 진행할 연구용역 공고를 나라장터에 게시했다. 인사처는 연구용역 제안서에서 "저출산 위기 대응,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 등 범정부적 현안이 대두하면서 국익을 위한 확장적 인사정책이 요구된다"고 밝히고 다자녀, 순직 공무원, 다문화 가정, 경증 장애인 등 우대가 필요한 집단의 현황을 조사해달라고 적어 이 같은 방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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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야당 주도 직회부 '노란봉투법'도 재의요구권 행사 검토 절차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된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대화와 협상, 절충과 타협의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법안에 대한 우리의 원칙은 변함이 없다"며 "다만 마지막까지 국회가 해당 법안에 대해 원만하게 협상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노란봉투법에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양곡관리법 개정안(4월 4일), 간호법 제정안(5월 16일)에 이어 취임 후 3번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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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법 위반'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 탈당... "당에 부담 안 끼치려"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하영제(경남 사천·남해·하동) 의원이 탈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하 의원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오늘 당에 작은 부담이라도 끼치지 않기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한다"며 "앞으로 진행될 사법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겠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재판과정을 통해 충분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불미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다"며 "깊이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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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총회 개최... 당 혁신기구 구성 문제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25일 국회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내 주요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의총에서는 다음 달 출범할 것으로 전망되는 혁신기구의 구성 방향과 쇄신 방안 등을 두고 본격 토론이 이뤄질 전망이다. 당 지도부는 혁신기구 위원장 인선에 착수하고 기구가 논의할 쇄신의 범위 등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계파 간 이견 차로 논의가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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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 개최... '전세사기 특별법'·'김남국 방지법' 등 처리 예정
여야가 25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 등을 처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법안은 전세 사기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여야가 진통끝에 합의된 내용으로 정부가 전세 사기 피해자들에게 최우선 변제금만큼 10년간 무이자 대출해주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다. 또 소위 '김남국 방지법'으로 불리는 가상자산(코인) 관련 개정안도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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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 연기에도... 윤 대통령, 초청 학생들 ‘대통령실 안내’ 직접 나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가 24일 연기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초청했던 학생들과 함께 청사를 둘러보며 간담회를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초중고생 50여명과 함께 누리호 발사 장면을 지켜볼 예정이었으나 누리호 발사가 연기되면서 참관 행사 대신에 학생들을 데리고 대통령실 2층 집무실·확대회의장·접견실 등을 직접 안내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학생들에게 "오늘 여러분과 함께 누리호 발사 장면, 그리고 누리호가 지구 궤도에 인공위성을 잘 안착시키고, 인공위성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까지 보려고 했는데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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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김해공항에서 체납차량 및 대포차 합동 단속 57대 적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김해공항 주차장에서 체납 차량과 불법 명의 차량(대포차)에 대한 합동단속을 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현장 단속에 22명과 자동 번호판영치시스템 탑재차량(ANVI) 및 순찰차와 영치용 스마트폰 등을 투입, 김해공항 주차장에 주차된 7100여 대 중 57대를 적발했다. 시와 4개 구청(강서구,사상구,북구,사하구)은 자동차세 등 체납 차량을, 경찰청은 과태료와 대포차(등록명의자와 실제 운행자가 다른 불법 명의자동차)를, 한국도로공사는 통행료 체납 차량을 단속했다.단속 대상은 체납의 경우 ▲자동차세 2회 이상 ▲과태료 30만 원 이상 ▲통행료 20회 이상 ▲기타 압류 차량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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