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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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참석... 대기업 총수 등도 대거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용산 대통령실 경내에서 열리는 '제34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기인대회는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업적을 기리고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윤 대통령은 지난해 행사에도 참석한 바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10대 그룹 총수들이 대부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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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여야 정치권 봉하 집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 인근 생태문화공원에서 엄수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양숙 여사와 아들 노건호 씨 등 가족, 여야 지도부 등 전현직 정치인이 대거 14주기 추모식에 참석한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진복 정무수석과 화환을 보내 고인을 추모하고 애도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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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고속도로 건설참여사와 화합·협력 강화 위한 소통의 장 마련
한국도로공사는 2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함진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속도로 건설참여사 CEO와 임원진을 초청하여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속도로 건설사업 추진현황과 더불어 금년도 발주를 준비 중인 사업에 대한 소개 및 건설사의 건의사항을 듣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한편, 공사는 최근 발주물량 감소에 대한 건설사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서산-영덕 고속도로 대산-당진구간 건설공사 및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구간 확장공사 등 총사업비 협의가 완료된 사업부터 순차적으로 발주를 추진하고, 정부정책에 발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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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국토부 주관 혁신도시 발전 우수사례로 2년 연속 선정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22일 발표된 국토교통부 주관 ‘2002년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이행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썸머페스타 개최, 이웃 공유우산 보급 등 지역주민을 위한 각종 문화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ESG경영의 창의적인 사례를 이끌어내며 전북혁신도시 발전에도 새 길을 다졌다는 평가다. 공사는 지난해 여름, 사옥 유휴공간을 활용해 간이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어린이와 지역주민을 위해 무료로 개방하며 큰 호응과 발걸음을 불러 모은 바 있다.특히 축제기간 중에는 중고물품을 활용한 자원재순환 기부 캠페인과 소외계층 지원 나눔장터를 운영하며 지역주민에게 환경과 사회적 가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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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입찰담합근절을 위한 인공지능시스템 도입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전자조달시스템을 연계한 AI기반 입찰담합포착시스템을 도입해 전사에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남동발전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불공정 조달행위의 대표적 사례인 담합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발전 5사가 전력연구원에 개발을 의뢰해 구축했다. 지금까지 발전사가 축적한 전자입찰 데이터 DB화 및 분석, 담합패턴 도출, 의심모델 정형화, 포착 알고리즘을 통한 AI학습기능을 최적화 해 개발됐으며, 입찰업무 담당자들은 품목별, 업체별, 기타 조건별 정보조회 기능을 통해 입찰공모 상관관계, 투찰편차, 담합의심지수 등 파악이 가능하다.기존에는 부당공동행위 매뉴얼을 통해 담합여부 평가기준 및 프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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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중·고등학교 국제교류 확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국제사회의 문화 이해와 외국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국제교류를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유엔참전국 학교와 교육 교류를 통해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참전국 미래세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국가보훈처 연계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13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한빛고는 지난해 9월부터 ‘내일을 위한 배움(Learning Lessons for Tomorrow)’이라는 주제로 영국, 태국 고등학생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영국 Stroud High School, 태국 Mahasarakham University Demonstration School 학생 60명과 교사 10명은 19일부터 28일까지 파주 한빛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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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수업혁신 교원 100인 포럼’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2일 현장 교사가 제안하는 수업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해 ‘수업혁신 교원 100인 포럼’을 개최했다.교육부가 주관하고 도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포럼은 학생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새로운 수업 및 변화 방향을 중앙부처와 교육청, 학교 현장이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한정숙 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을 비롯, 전국에서 참여한 100명의 현장 교원과 교육청 및 교육부 관계자가 다수 참석해 수업 변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이번 포럼은 전문가와 현장 교사가 토론과 숙의 과정을 거쳐 학생 주도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수업 정책을 발굴, 제안하는 데 중점을 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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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피해대책 등 사회안전망 확충 위한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개최
경기도가 전세 피해 방지와 도내 예술인들의 권익 보호 등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31개 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철저히 대응하기로 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2일 의정부 미술도서관에서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전세 피해 관련 대책 ▲예술인 기회소득 시군 조례 제정 추진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예방 종합대책 ▲내수 활성화 추진 상황 점검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이번 부단체장 회의는 의정부 개최로 경기북부 발전에 대한 도와 31개 시군의 협력 의지와 공감대를 보여준 상징적 회의” 라며 “도민의 생활권을 위협하는 전세 피해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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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제7회 맞손 토크'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가평군 자라섬에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7번째 맞손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맞손토크는 자라섬 봄꽃 축제(5.20.~6.18.) 기간에 열려 더 많은 가평군민과 함께 관광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북한강 수변 자원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전체 사업체의 약 62%를 차지한다. 정부가 지역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한 곳이기도 하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관광산업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의 일자리 개선과 지역 성장 전략으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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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교신청사 내 미술품 임대·전시 시작
경기도가 예술인의 소득 창출을 위해 장애예술인을 포함한 작가 17인의 작품 48점을 내년 2월까지 광교신청사에서 임대·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도내 시각예술 작가 발굴 및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아트경기)’의 하나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3월 누림센터(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와 협업으로 장애 예술인 10인을 포함한 미술품 유통 전문 협력사 4개사, 시각예술작가 60인을 공모로 선정했다. 이번 전시에는 60인의 작가 중 17인의 작품 48점이 함께한다. 김예슬 작가의 ‘꽃과의 대화’, 권한솔 작가의 ‘매화꽃 피는 날’ 등 장애 예술인 9인의 미술품 33점, 비장애 예술인 8인의 미술품 15점을 대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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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 ‘오마이경기(O.M.G.)’ 3기 발대식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19일 김포 라마다앙코르 바이 윈덤 김포 한강호텔에서 제3기 ‘2023 경기관광 외국인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1년 시작해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경기관광 외국인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즈는 ‘우리 경기도’라는 뜻의 오마이경기(O.M.G.)를 활동명으로 사용한다.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외국인이 바라보는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소개하는 경기관광 홍보 메신저로 활동한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재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서류심사 및 화상 면접을 통해 누리소통망(SNS)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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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우주항공 분야, 경기북부권 발전에 큰 동력 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우주항공 분야가 경기북부권 발전에 하나의 커다란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고양시에 위치한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에서 열린 한국항공대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 개소가 제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경기북부 개발 청사진에서 우주 항공 분야가 하나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라며 “함께 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도록 하겠다. 단순한 인력양성을 떠나서 고양, 북부권 발전에 하나의 커다란 모멘텀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구소와 항공대가 경기도와 함께 맞손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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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 감사업무 개선방안' 마련···모범단지 포상 확대 등 추진
경기도가 공동주택관리 감사 방향을 지적에 의한 시정뿐만 아니라 관리 주체들의 능동적 개선을 이끌 수 있도록 공동주택 관리자 교육 지원, 모범 공동주택 관리자 포상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감사업무 개선방안’을 마련해 올해 하반기부터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입주민 30% 이상 감사 요청 동의를 받아 시·군을 통해 경기도에 감사를 요청하는 단지 등에 대해 연중 수시로 감사를 직접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25개 단지가 대상이며, 이 중 10개 단지를 감사 완료했다. 도가 2018~2022년 총 121개 단지 감사에서 적발한 915건을 분석한 결과 43%(397건)가 공동주택 관리자의 사소한 부주의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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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5월 31일까지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 600명을 모집한다. 민선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경기 청년들의 자율성을 보장하며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에 대한 탐색이 필요한 경기청년, 나의 꿈을 구체화하고 싶은 경기청년, 전환의 기회가 필요한 경기청년 등 다양한 경기청년에게 폭넓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제의 제한 없이 경기청년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직접 제안하면 프로젝트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역량향상 프로그램 및 멘토링을 지원한다. 중간 점검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지원금도 1인당 300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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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구 1400만 돌파···전국 대비 26.6%
2023년 4월말 기준 경기도 내 인구(내국인+외국인)가 사상 최초로 1400만명을 돌파했다. 2002년 12월말 인구 1천만명을 돌파한지 20년 4개월, 2016년 8월말 1300만명을 넘긴 지 6년 8개월 만이다. 21일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와 법무부의 등록외국인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4월말 주민등록인구는 1360만 7919명, 등록외국인은 39만 5608명으로 총 1400만 3527명이 경기도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말 기준 국내 총인구 5264만 5711명의 26.6%가 경기도에 사는 셈으로 서울 인구(967만명)의 1.4배가 넘는다. 경기남부에 1038만 4604명(74.2.%), 북부에 361만 8923명(25.8%)이 살고 있다. 경기도 인구가 1천만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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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전세 사기 피해자 구제 특별법 소위 통과... 최우선변제금 최장 10년 무이자대출로
전세 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이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해 25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위는 이날 국토법안소위를 열어 여야 합의로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24일 국토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쳐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상정된다. 이날 소위에서는 여야의 주요 쟁점이 됐던 전세 피해 보증금 회수 방안과 관련해서 정부가 피해자들에게 현시점의 최우선변제금을 최장 10년간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내용을 담고 최우선변제 범위를 초과하는 구간에 대해서는 2억4천만 원까지 1.2~2.1%의 저리 대출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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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청년 일자리 질(質) 나빠진다 … 풀타임 취업자 12만명 감소”
김 의원 “고용한파에 질(質) 무너져 … 정책 기조 전환 필요” 지난달 일주일에 40시간 이상 ‘풀타임’으로 일하는 청년층 취업자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 일자리 감소 뿐 아니라, 고용의 질(質)도 무너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과 국회입법조사처가 함께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청년층(15~29세) 풀타임 취업자 수는 363만 5천65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 375만 4천789명 대비 11만 9천137명이 감소했다. 풀타임 취업자는 주 40시간 일한 것을 ‘취업 1명’으로 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이용하는 통계로, 전일제환산(F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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