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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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한국금융투자협회, ‘부동산 금융산업 활성화 MOU’ 체결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31일 한국부동산원 서울사무소에서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와 ‘부동산 금융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부동산 금융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신탁방식 정비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 금융투자협회 서유석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부동산·금융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실시 ▲신탁방식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정비사업 분야 공동연구 수행 ▲리츠 및 부동산 금융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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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9월부터 SRT 경전·동해·전라선 노선 확대 운영
SRT 운영사 에스알(SR, 이종국 대표이사)은 오는 9월 1일부터 SRT를 경전선(수서~진주), 동해선(수서~포항), 전라선(수서~여수EXPO) 각 노선별로 일일 편도 4회, 왕복 2회씩 운행한다고 31일 밝혔다. SRT 경전선, 동해선, 전라선 운행으로 여수, 진주, 포항 등 새롭게 정차하는 14개 역에서 SRT를 이용해 수도권 동남권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KTX 대비 10% 가량 저렴한 운임으로 SRT의 양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에스알은 SRT 3개 노선 운행으로 약 383만명의 지역 주민이 고속열차 이용 혜택을 누리게 되며, 이에 따른 시간절감, 환경비용 절감 등 사회적 편익이 연간 약 267억원에 이른다고 분석했다.에스알은 SRT 운행노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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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고객콜센터 상담직원 ‘산림치유프로그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지난 26일~27일 양일 간 고객콜센터 상담직원들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김천치유의 숲과 협업해 진행된 사업으로, 평소 감정노동으로 직무스트레스가 누적된 상담원들에게 잠시동안의 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에 참가 직원들은 자작나무 숲길 트래킹, 소도구 이완 테라피, 해먹쉼 명상, 피톤치드 호흡, 온열 반신욕·족욕, 아로마테라피 체험 등 직무스트레스 감소 및 신체적, 심리적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해당 프로그램은 고객콜센터 상담원 대상으로는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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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사선 기재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 신속히 상정하자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송파구병)과 김태년 의원(성남시 수정구), 최종윤 의원(하남시)은 위례신사선의 조속한 실시 협약 체결과 착공을 위해 ‘위례신사선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조속 상정 요청서’를 기획재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당 의원들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돼 온 위례신사선 건설사업(위례신도시~신사역간 14.8km, 총사업비 1조 1597억원)이 당초 2023년 하반기 실시 계획 승인·착공 예정이었다. 그런데 또다시 지연되고 있다. 오랫동안 철도 교통 불편 해소를 촉구해온 위례 주민들의 불만과 원성이 높고 민원이 적잖은 상황이다”며 “국토부·서울시·LH공사 등이 약속한 위례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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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4당, "비례성·대표성 높이는 선거제 개혁 추진하라"
2024 정치개혁공동행동과 노동당‧녹색당‧정의당‧진보당 등 진보4당이 8월 31일 국회본청 앞에서 비례성 높은 선거제도 개혁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진보당 강성희 의원은 "국회의 공론조사와 전문가조사에서는 비례성 강화를 주문했음에도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이와 역행하여 과거의 병립형으로 회귀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자신들의 기득권은 놓지 않겠다는 것으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발언했다.또한 "양당이 권역별비례대표제를 끼워넣어 개혁으로 포장하는 시도도 있지만 이는 명백히 영호남에서 양당의 의석수를 보장하는 최악의 개악안으로 기득권을 보장하려는 시대역행적 행태일 뿐"이라고 규탄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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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우주항공청 설치법 '추석 전 결론' 합의
여야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올해 추석 전까지 우주항공청 설치 법안 통과 여부를 결론 내리기로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여당 간사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과 야당 간사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이날 오전 과방위 전체회의가 끝난 뒤 별도로 우주항공청 처리 일정과 예산 결산 심의 일정 등을 논의했다. 여야는 이날 상대의 요구를 일부 수용하며 합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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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염수 표현 변화 필요성 검토... “뭐가 바람직한지 각계 의견 분석"
정부가 방류가 본격 개시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표현을 바꿔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일일브리핑에서 "오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끝나고 나면 각계 의견이 어떤지 분석해보는 시간도 있지 않을까 한다"며 "여러가지 의견이 제시되고 있는 만큼 어떤 용어가 바람직한지 검토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박 차장은 "오늘, 내일 당장 용어가 바뀌는 것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지만 그건 절대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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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추석 앞두고 하반기 민생 안정 최우선 강조... "성수품 가격 5%이상 낮출 것"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하반기 정책 방향에 대해 민생 안정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민생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하반기 정책은 민생 안정이 최우선"이라며 "물가안정 기조를 확실히 다지고 서민과 취약계층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며 "추석 성수품 가격을 작년 가격을 유지할 것이 아니라 한 5% 이상 낮춰서 국민이 넉넉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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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회 앞 무기한 천막 단식농성 돌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1일 오후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국회 본관 앞에 설치한 천막에서 흰 셔츠에 노 타이 차림으로 탁자 앞에 가부좌 자세로 단식을 시작했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사즉생의 각오로 민주주의 파괴를 막아내겠다"며 "마지막 수단으로 오늘부터 무기한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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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안데르센마을 '들락날락'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도예촌 내 안데르센마을이 2023년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이란 15분 생활권 내에서 아이가 부모와 함께 자유롭게 도서서비스, 실감형 디지털콘텐츠, 미디어아트 등을 이용하면서 창의력을 키우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가족친화 공간을 말한다. 기장군은 2022년 정관도서관, 2023년 고촌어울림도서관과 기장어린이도서관 선정에 이어 네 번째로 안데르센 마을이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선정됐다. 군은 올해 하반기 중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공사를 실시하여 2024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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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의원, “잼버리 파행 보복성 새만금 예산 삭감, 강력 규탄”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진보당 강성희(전북 전주시을, 원내대표) 의원은 8월 31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잼버리 파행을 전북에 떠넘기기 위한 보복성 예산 삭감을 규탄하고 원상회복을 요구했다.정부가 전년 대비 2.8%(18.2조원) 증가한 내년 예산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예산이 4.6% 증가한 반면 새만금 SOC 사업은 78%(5,147억원)나 삭감됐다. 명목은 새만금 예산 재점검이지만 본질은 잼버리 파행을 전북에 떠넘기기 위한 보복성 예산 삭감이라는 것이다.강 의원은 "새만금 사업은 역대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국책사업이며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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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석 앞두고 수산물 선물 릴레이 캠페인 나서
국민의힘이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윤재옥 원내대표는 지난 25일 페이스북에서 추석 명절맞이 농수축산물 소비 장려 캠페인을 시작했다. 윤 원내대표는 '추석 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국민의힘이 올 추석 농수축산물 소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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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 결산심사 이틀째 일정... 대정부 종합정책질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31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2 회계연도 결산심사 이틀째 일정을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에 이어 이날 종합정책질의에도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각 부처 장관이 출석할 예정이다. 예결위는 내달 1일과 4일에는 각각 경제부처와 비경제부처를 대상으로 질의를 이어가고, 6일부터 나흘간 결산심사소위원회를 열어 부처별 결산 심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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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 '이태원참사 특별법' 심사... 적합성 두고 공방 전망
여야가 31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심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별법은 전날 행안위 산하 안건조정위원회에서 야당 단독으로 통과돼 전체회의에 넘겨졌다. 앞서 안건조정위에는 잇따라 불참했던 국민의힘도 이날 회의에 나올 것으로 보여 법안 심의 과정에서 여야 간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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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남서 현장 최고위 개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방문
국민의힘은 31일 전남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기현 대표 취임 이후 당 지도부의 전남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의는 당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사태와 관련해 전북도를 정면 비판하면서 불거진 '호남 폄훼' 논란을 불식시키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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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취임 1년 기자간담회 개최... 정부 국정 비판 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당 대표 취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취임 1년 소회를 밝히고 윤석열 정부 국정에 대해 비판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구속영장 청구가 임박한 상황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입장을 내놓을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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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주최 2023 프리마켓, 순조로운 첫 개장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 주최로 지난 26일 금정산쌍용예가 1차 아파트 내에서 열린 2023년 금정 프리마켓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순조롭게 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정 프리마켓은 「민·관·학이 함께하는 나눔의 기쁨」을 주제로 금정구 관내의 공동주택 또는 학교의 일상 공간을 찾아가 나눔장터와 각종 부대행사를 열어, 구민들이 다시 쓰고 나눠 쓰는 기쁨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민 일상 가까이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중고 물품 나눔장터 외에도 투명 페트병·폐건전지·종이팩 보상교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서약, 자원순환 체험 부스, 클래식과 마술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해 나눔의 기쁨과 함께 다채로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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