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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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공립 어린이집에 실내공기질 정화장치 300대 설치 지원
경기도가 9월까지 어린이집 실내 공기질 개선사업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60개소에 공기순환(정화) 장치 5대씩 총 300대 설치비 7억 5천만원을 지원 완료한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고농도 미세먼지, 오존 발생 등으로 어린이집의 실내 활동이 늘어나면서 미세먼지로부터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1316개소로 이 가운데 환기 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곳은 493개(37.4%)에 달한다. 이 중 연 면적 430㎡ 이상(도내 823곳)은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라 미세먼지 100㎍/㎥ 이하 등 실내 공기질 유지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공기순환장치는 오염물질 제거 장치(필터)를 거쳐 외부 공기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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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강풍 피해 예방 위해 첨탑·태양광 패널 등 특별 점검
경기도가 10월까지 강풍이나 태풍 발생시 사고 위험이 있는 종교시설 첨탑, 옥상 덧지붕, 태양광 패널 등 ‘생활 속 위험시설물’을 특별 점검한다. ‘생활 속 위험시설물’은 시장·군수의 허가나 신고 후 설치되는 교회 첨탑을 비롯한 공작물과 옥상 덧지붕, 태양광 패널 등을 말한다. 첨탑은 2021년 8월 기준 도내 1025개소로 파악됐다. 이번 점검은 지난 10일 제6호 태풍 ‘카눈’으로 동두천시 상패동에 있는 한 교회 첨탑이 쓰러진 데 따른 것이다. 점검 대상은 9월 8일까지 현황 조사를 거쳐 선정한다. 이후 민간 전문가를 동행한 도와 시군 합동점검이나 시군 자체 점검으로 나눠 진행된다.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은 안전 조치하고,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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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공지능 노인말벗서비스 개시 2달만에 상담 5900건 제공
#. 양주시에 거주하는 60대 A씨는 최근 소화 불량 등 나빠진 건강으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몸무게가 35kg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상태였으나 어떻게 도움을 청할지 막막했다. 마침 인공지능 상담원에게 이런 내용을 얘기하니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경기도긴급복지핫라인’으로 연결됐고,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돼 영양식 등을 지원받고 건강을 회복 중이다. #. 여주시에 거주하는 70대 B씨는 공황장애·우울증 등을 앓고 있으며, 최근 허리 수술로 보행이 힘들어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힘들었다. B씨는 인공지능 상담원에게 이런 내용을 털어놓았고, 이를 접수한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가 생활지원사와 응급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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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염태영 경제부지사, 멕시코 사카테카스주(州)와 경제교류 확대 등 협력방안 논의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경기도를 방문한 멕시코 사카테카스 주(州) 대표단을 만나 경기도와 멕시코 사카테카스주 간 경제교류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30일 경기도청에서 사라 에르난데스(Sara Hernandez) 멕시코 사카테카스주 가족발전기구 명예회장과 로드리고 카스타네다(Rodrigo Castaneda) 주 경제부 장관, 야닉 베르히톨드(Yannick Berchtold) 투자촉진·관리국장을 만났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사카테카스주와 경기도의 공통 관심사인 자동차 산업, 리튬을 비롯한 광물 산업, 농업 분야에서 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 경기도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라 에르난데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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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전 등 6개 기관과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협의체 구성
경기도는 30일 도내 지하시설물 관계기관인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국가철도공단, ㈜KT 등 6개 기관과 ‘경기도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협의체’ 구성·운영을 위한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6개 기관은 지반침하 예방과 지하시설물 관리 강화를 위한 ‘경기도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는 ▲지하시설물 공동조사(GPR탐사)의 합동조사 방안 마련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정보체계 구축을 위한 정보 공유 ▲지반침하 등 지하사고 발생시 공동 대응 방안 ▲지하시설물 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 및 제도 개선사항 발굴 등에 협력한다. 도는 ‘지하안전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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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 신속 시행해 현장 지원
‘안녕하십니까? 선생님들과 늘 함께합니다’ 30일 개통된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을 신속 지원하기 위한 핫라인의 인사말이다.도내 교원 누구나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교원의 소속 학교가 속해 있는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로 연결된다. 권역별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가 해당 교육지원청을 집중 지원하며 ▲교육활동 침해 사안 행정지원 ▲법률 자문 ▲심리 상담 ▲긴급지원팀 현장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이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6일 발표한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의 일환이다. 도교육청 서은경 생활인성교육과장은 “교육활동 침해 핫라인 대표번호를 통해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의 초기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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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업무 효율화 8대 과제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 업무 개선과 현장 지원을 위해 학교 업무를 효율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다양한 정책추진과 학교의 기능 확대, 사회적 요구 증가로 신규 업무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현장의 부담을 해소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한다. 이를 위해 학교 업무 효율화를 위해 8개 주요 과제를 추진한다. 교육청에서 학부모에게 공통 안내가 가능한 가정통신문을 일괄 발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현재 교육지원청별 시스템 구축 여부를 검토해 가능한 지역부터 우선 실시하고 추후 확대할 계획이다.담임교사가 학급운영비를 자유롭게 집행할 수 있는 개산급으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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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LH 기존주택 전세임대 예비입주자 63가구 모집
충북 청주시는 다음 달 5일에서 15일까지 'LH 기존주택 전세임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입주자가 지원한도액(7000만원)범위에서 단독, 다가구, 아파트 등 전세주택을 결정하면 L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70% 이하, 영구임대주택 자산기준 충족 장애인, 차상위계층 고령자 등이다. 모집가구는 배정물량(25호)의 2.5배인 63가구를 모집한다. 계약 추이에 따라 예비 입주자를 당첨자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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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방문규 산업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 합의... 내달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다음 달 13일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여야는 이 같은 일정에 합의하고, 다음 달 7일 전체회의를 열어 인사청문실시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2일 새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방 후보자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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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경찰관 면책확대·손배대상 국가로' 법안발의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에 대한 면책 강화를 위한 법안을 발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의워은 3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안과 '국가배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최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흉기 난동 사건을 계기로 일선 경찰관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인 대처를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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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특위 소위, 오늘 김남국 징계안 표결... '불출마선언' 영향 주목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소위원회가 30일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및 국회 상임위 회의 중 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 징계안을 심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리특위 제1소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이날 회의를 열어 표결을 통해 김 의원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전망이다. 여야는 직전 소위(22일)에서 결론을 내려 했다가 김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징계안 표결을 이날로 연기했는데 김 의원의 불출마 선언이 징계 수위에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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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새만금 개발 전면 재검토... 기본계획부터 재수립 추진
정부가 새만금 간척지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덕수 총리는 29일 새만금 기반시설(SOC) 건설사업이 확실한 경제적 효과를 올리려면 현재 시점에서 명확하게 목표를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 등에 이같이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한 총리가 "기존 계획을 뛰어넘어, 전북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새만금 빅픽처'를 짜달라"고 원희룡 국토부 장관 등에게 당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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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결산심사 돌입.. 이틀간 종합정책질의 진행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30일 2022 회계연도 결산심사에 착수해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종합정책질의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열리는 종합정책질의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각 부처 장관이 출석할 예정이다. 예결위는 내달 1일과 4일 경제부처와 비경제부처 대상으로 질의, 6일부터 나흘간 결산심사소위원회를 열어 부처별 결산 심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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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수협-급식업체 '우리 수산물 사용 확대' 협약식 개최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는 30일 국회에서 수협중앙회-급식업체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위축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급식업체와 수협은 국내산 수산물 식재료 활용 확대 및 수산물 활용 레시피 개발, 양질의 수산물 제공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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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버스-터미널 서비스 안정화 방안' 당정협의회 개최... 규제개선·예산증액
국민의힘은 30일 '버스-터미널 서비스 안정화 방안' 당정협의회 개최하고 개선책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버스-터미널 서비스 안정화 방안' 당정협의회에서 버스 노선·터미널 폐지의 악순환을 막기 위해 규제 개선과 관련 예산 증액을 약속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최근 3년간 전국의 버스터미널 18곳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버스 노선이 대폭 축소·폐지된 영향이 크다고 할 것"이라며 "중소도시의 경우 겨우 명맥만 유지하는 터미널도 수두룩하다고 한다. 수익이 악화되면서 노선을 줄이고, 노선을 줄이니 이용객이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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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목포·무안 방문... 일본 오염수 규탄집회·현장최고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0일 전남 무안군과 목포를 잇따라 방문하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규탄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먼저 전남 무안군에 있는 민주당 전남도당 회의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이어 오후에는 목포역 광장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규탄집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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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소상공인 튼튼해야 경제성장 지속된다
산업구조변화로 인한 중소기업 경영 위기를 정부가 선제적으로 지원할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산자중기위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경기 고양병)이 대표 발의한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에 국회 문턱을 넘은 중소기업진흥법 개정안은 중소기업이 산업 구조 변화로 사업·재무·조직 등의 구조 개선이 필요한 경우 정부로부터 지원 받을 수 있게 하는 내용이 담겼다. 중소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하거나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생긴 경영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게 정부가 지원하도록 한 것이다. 과거엔 예측치 못했던 환경 변화가 빈번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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