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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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청년 일자리 질(質) 나빠진다 … 풀타임 취업자 12만명 감소”
김 의원 “고용한파에 질(質) 무너져 … 정책 기조 전환 필요” 지난달 일주일에 40시간 이상 ‘풀타임’으로 일하는 청년층 취업자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 일자리 감소 뿐 아니라, 고용의 질(質)도 무너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과 국회입법조사처가 함께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청년층(15~29세) 풀타임 취업자 수는 363만 5천65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 375만 4천789명 대비 11만 9천137명이 감소했다. 풀타임 취업자는 주 40시간 일한 것을 ‘취업 1명’으로 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이용하는 통계로, 전일제환산(F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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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민주당에 김남국 신속 징계 촉구... 검찰 수사 적극 협조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22일 가상자산(코인) 거래·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과 관련해 민주당의 신송 징계를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김 의원 탈당으로 손을 털었다고 생각하거나 더 나아가 강성 지지층의 남국 수호 여론에 편승하려 한다면 국민적 분노에 김 의원과 함께 쓸려가게 될 것"이라며 "민주당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국회 윤리특위에서 조건 없이 신속하게 징계 절차를 추진하든지, 아니면 (김 의원) 본인 스스로 의원직을 자진 사퇴하고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길밖에 없음을 명심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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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전 0시~6시 집회시위 금지' 법개정 추진
국민의힘이 22일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1박2일 도심 노숙집회'와 관련 심야 집회·시위를 금지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집회·시위를 금지하는 방향으로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국민들께서 더 이상 과도한 집회·시위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한 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민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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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쿠시마 시찰단 파견 관련 비판... 검증 등 '3무 깜깜이 시찰' 평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시찰단 파견과 관련해 비판 메시지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오염수인지 처리수인지 핵폐기물인지 알 수 없지만 인체에 유해하고 일본의 오염수 방출이 적절하지 못한 부당한 행위임은 분명하다"며 "시료 채취도 없고, 시찰단 명단도 없고, 언론 검증도 없는 '3무(無) 깜깜이' 시찰로 일본의 오염수 투기에 병풍을 서줘서는 결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민 생명과 건강을 위해서 철저하고 투명한 오염수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런데 윤석열 정권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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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역-기장시장-기장읍성 연계 역사문화공간 조성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읍성(부산시 지정기념물 제40호)의 국가사적 지정 추진에 발맞추어 기장역-기장시장-기장읍성을 연계한 역사문화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기장읍성은 1425년 축조된 기장군의 대표적인 시지정문화재이다. 기장군과 부산시는 문화재 복원정비사업에 1999년부터 현재까지 264억여 원을 투입하여 전체 사업부지의 90% 정도를 매입 완료한 상태로 그동안의 사업추진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단계에 있다. 그동안 기장군에서는 기장읍성의 역사공원화와 국가사적 지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기장읍성의 고유한 특성과 학술조사성과 보완을 위해 보호구역 내 토지매입과 더불어 발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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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토위 법안소위... '전세사기 특별법' 재논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22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에 대한 심사를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소위는 전세사기 특별법 제정안에 대한 다섯번째 논의로 앞선 회의에서는 최우선 변제금 등에 대한 여야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소액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최우선 변제금 제도를 현실화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정부·여당은 최우선 변제권 소급 및 확대가 어렵다며 팽팽히 맞서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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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14주기 추도식에 애도 메시지·화환 전달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3일 14주기를 맞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4주기 추도식에 화환을 보내고 고인에 대한 추모 메시지도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대통령실에서 이진복 정무수석이 행사에 참석한다"며 "윤 대통령은 화환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윤 대통령은 추모 메시지를 공식 발표하지는 않고 이 수석을 통해 유족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비공식으로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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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박민식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국회 정무위원회는 22일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박 후보자의 도덕성과 장관 후보자로서의 자질 등을 검증할 방침이다. 박 후보자는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 캠프에 합류해 선거대책본부 전략기획실장 등을 역임했고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국가보훈처장을 맡았다. 보훈처가 부로 승격되면서 오는 6월 출범 예정인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로 지난 9일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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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어린이보호구역 합동 현장 조사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예방과 어린이보호구역 종합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관내 46개소 어린이보호구역 합동 현장 조사 및 안전 실태 점검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합동조사팀(팀장 부구청장)은 금정구 4개 부서(안전, 교통, 건설, 건축)와 동래교육지원청, 금정경찰서, 학부모 대표, 금정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5개 기관 17명으로 구성, 통학로 안전 확보에 필요한 사항을 중점 조사하고 학교, 유치원 등 현장 관계자 의견을 수렴했다.현장 조사 결과 △방호울타리 교체 및 신규 설치 △보도 조성 및 확장 △불법주정차 단속 △활주로형 횡단보도 및 바닥 신호등 △과속방지턱 등 기타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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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이재명, 김남국 제명 나서야" 거듭 압박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거래 및 보유 의혹 당사자인 무소속 김남국 의원에 대해 거듭 비판에 나선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까지 소환해 공개적으로 책임을 묻고 있다.김 대표는 21일 페이스북 글에서 "이 대표는 왜 김남국 의원직 제명에 나서지 않는가. 켕기는 것이 있어서인가"라며 "'도원결의'를 능가하는 '코인결의'로 김 의원 구하기에 여념이 없는 이 대표는 김남국에게 살짝 도망할 뒷문을 열어주고 숨어버릴 생각일랑 버리고, 징계안 국회 본회의 직회부를 통해 김 의원 제명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민주당을 향해 "불과 1년 전 '검수완박'이라는 희대의 악법 저지에 온몸으로 맞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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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인도·영국·이탈리아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틀째를 맞아 인도·영국·이탈리아 정상 등과 연쇄 회담을 가진다. 윤 대통령은 이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리시 수낵 영국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각각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후 G7 의장국인 일본 초청에 따른 참관국(옵서버) 자격으로 G7 정상회의 확대세션에도 참석해 공개 발언을 한다.이번 G7 정상회의에는 기존 회원국 외에도 한국을 포함해 베트남,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코모로, 쿡제도, 호주 등이 참관국으로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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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 임명장 수여식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을 만나 이들의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의용소방대의 전문성 확보와 사기 진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9일 오전 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올해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남성 회장에 선출된 신희철 평택소방서 연합회장, 여성회장에 선출된 엄수현 분당소방서 연합회장을 비롯한 13명의 임원진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 최미경 전 연합회장(용인소방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임명장을 받은 13명의 임원들은 올해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간 1만 1147명으로 구성된 전국 최대 규모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를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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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 번째 ‘경기기회마켓’ 개최···중고물품·농산물 직거래
경기도는 20일 수원맘카페, 경기농협과 손잡고 세 번째 경기기회마켓을 경기도청 옛 청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도청사 이전으로 위축된 구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 유명 플리마켓과 손잡고 여는 세 번째 행사로 수원지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수원맘 모여라와 농협 경기지역본부와 함께한다. 20일 11시부터 15시까지 개최되며, 수원맘 모여라 카페를 통해 모집한 ▲중고 셀러 128팀 ▲지역 소상공인 21팀 ▲핸드메이드 작가 28팀과 경기농협에서 모집한 농가 15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구슬공예, 키링·그립톡만들기와 같은 어린이 체험프로그램과 비눗방울쇼, 매직 풍선아트쇼, 인디밴드 홍삼캔디 공연 등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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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도 정책 보완하는 '레드팀' 눈길
경기도 2기 레드팀이 동물 불법 매매와 학대 등에 대한 대책, 여름철 도민 안전을 위한 개인 숙박업체 물놀이시설 무료 수질검사 등 경기도정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며 정책을 보완해 나가고 있다. 레드팀은 도민 입장에서 비판적 시각으로 경기도정을 뒤집어 보며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레드팀은 그동안 ▲개인 숙박업체 물놀이시설 무료 수질검사 실시 ▲층간소음 갈등 최소화를 위한 정책추진 ▲양평 고물상 1200여마리 개 사체 발견에 따른 대책 마련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개선 ▲폐현수막 발생에 따른 환경오염 개선방안 ▲취약계층 화재 안전 확보 방안 ▲자립 준비 청년(보호 종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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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CJ프레시웨이와 ‘K-급식산업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위한 협약 체결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 전문 업체인 CJ프레시웨이(대표자 정성필)와 ‘K-급식산업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채이배 대표이사, 배수영 CJ프레시웨이 FS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은 K-급식산업 필수인력 채용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조리원, 조리사 구직자 발굴 지원 ▲중장년, 여성 조리원 양성을 위한 교육 자문 ▲일반계고, 현역장병 등 구직 초기 청년을 위한 진로 설명회 ▲조리 관련 자격 및 경력 보유자를 위한 리부트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청년(재단 사업 참여) 대상 K-급식 직업 교육 기회 연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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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9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장 등 기독교 관계자와의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는 경기북부 10개 시·군 4500여개 교회, 72만 성도의 기독교단체로 지역사회에서 복음선교, 사회봉사 등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오후석 행정2부지사, 임순택 추진단장, 고경환 연합회장, 조광택 사무총장 등 연합회 임원진 30여명이 참석했다. 오 부지사는 경의축·경원축·경춘축 등 권역별 특성에 맞는 산업 유치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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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안전혁신단 위촉식 및 제2차 자문회의’ 개최
경기도가 실질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직한 정책자문위원인 ‘도민안전혁신단’에 교통·재난 전문가, 사회적 참사 피해자 유족 등 6명을 추가해 기존 9명에서 총 15명으로 확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도민안전혁신단 제2차 자문회의’에 참석해 “도민안전혁신단이 형식적인 것을 지양하고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수혜자 입장에서 또는 도민 입장에서 실질적인 논의를 해 주길 기대하고 있는데 좋은 결과들을 차곡차곡 내신 것 같다” 라면서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생각하는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고 그 틀을 함께 깨주셨으면 한다. 도움을 주시면 저희도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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