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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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5·18 헌법 수록’ 원포인트 개헌 정부·여당에 제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5·18 민주화 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정부와 여당에 제안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하고 민주당의 공약이기도 했던 5·18 정신의, 광주 5·18 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 이것을 지킬 때가 됐다. 어려운 일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은) 대통령이 후보 때 공약을 했다"면서도 "그 사안만 갖고 원포인트 개헌을 할 것인지는 여론이라든지 여러 상황을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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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국민부담 경감 위한 비상경영 선언
한국서부발전은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국민부담을 줄이기 위해 혁신적인 발전원가 절감과 고강도 자구노력 추진을 위한 노사합동 비상경영을 선언했다.서부발전은 지난 16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비상경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사는 발전원가 절감, 재무건전화, 조직·인사 효율화, 에너지 효율화 등 4대 핵심 현안을 선정하고 현안별 고강도 자구노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먼저 발전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유연탄을 국제가격 대비 60% 이내의 비용으로 조달하고 구미와 공주, 여수 등 신규 복합발전소에 필요한 액화천연가스(LNG)를 조달할 때 직도입을 포함한 다방면의 원가절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서부발전은 비상경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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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장안 치유의 숲’ 주민들의 산림 휴양공간으로 탄생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장안읍 명례리 산74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장안 치유의 숲'이 주민들에게 '명상과 쉼터'를 제공하는 산림 휴양공간으로 탄생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장안 치유의 숲’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17일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장안읍주민자치위원장, 장안읍이장협의회장, 장안읍발전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그간 추진사항 보고와 주민 참여 시공품질검사, 주민 요청사항 청취 등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식재수목 표찰 설치 ▲벌목 부산물 정리 ▲시설물(벤치 등) 추가 설치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이 제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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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다문화교육 정책 선순환 강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6일 경기도가 다문화교육의 선두 주자로, 다문화가정 학생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지역과 협력해 좋은 사례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 다문화교육 지역 연계 구축 협의회’에 참석했다.이번 협의회는 지자체와 소통하며 경기도 다문화교육 방향과 다양한 현장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경기도청과 31개 시·군, 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 담당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다문화교육 학교 현장 사례 ▲다문화가정 학생의 성장 이야기 ▲지역 다문화교육 사례 공유 ▲지역 연계 다문화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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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제59년차 경기도영농학생축제'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제59년차 경기도영농학생축제(2023FFK이천대회)를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이천제일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 ‘미래의 희망 농업에서 찾다!’를 주제로 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이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12개 농생명산업계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500여명이 참가하는 농생명산업 교육활동 축제다. 영농학생(FFK:Future Farmers of Korea) 축제는 농촌 및 농업 환경 보전과 미래 식량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학생의 직업·진로 역량 개발과 더 나은 농생명산업 교육 모델 발굴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모두 5개 분야 21개 종목으로 진행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전공 경진(조경설계 외 5종목)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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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강연대회 및 진로체험 박람회 개최
경기도가 ‘경기도 청소년의 날(5월 24일)’을 기념해 19일과 20일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 청소년 강연대회 및 진로체험 박람회’를 연다. 도는 2020년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5월 24일을 ‘경기도 청소년의 날’로 제정하고 청소년에 대한 경기도민의 관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청소년을 위한 박람회를 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7일과 14일 3대3 농구 대회(중등부, 고등부) 등을 비롯한 사전 행사를 거쳐 19일과 20일에 경기도 청소년의 날 기념식, 진로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와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는 ▲청소년의 날 기념식 ▲토크 콘서트 ▲비보이 진조크루의 멘토특강 ▲청소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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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9월까지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추진
경기도가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저소득장애인 가구에 12만원의 냉방비 지원, 독거노인 840가구에 냉방기 설치, 스마트그늘막 같은 폭염저감시설 확대 등 폭염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폭염 종합대책 주요 내용을 보면 대책기간 중 상시 대비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특보 발령시 대응단계(주의·경계→심각)에 따라 폭염 상황관리 전담조직(T/F팀)을 운영하거나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31개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취약계층 밀착형 대책을 추진한다.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에 폭염대책비 등 21억원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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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공지능·마이데이터 활용' 고독사 예방 서비스 개발 착수
경기도가 인공지능과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독사 예방과 대응하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3년도 마이데이터 종합기반 조성사업’ 실증서비스 과제에 선정돼 ‘AI, 마이데이터 기반 고독사 예방 및 대응 서비스(이하 고독사 예방 대응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정보 주체인 국민이 기업·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다양한 본인 정보를 자신의 필요에 맞춰 편리하게 관리·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6개 기관 중 지자체는 경기도가 유일하다. 도는 안산시, 한국전력, 에스케이텔레콤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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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 RE100 본격 시동···모든 공공기관에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 산하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경기 RE100 정책 실천을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 공공기관의 유휴부지 전체에서 태양광 발전을 시작하고, 공공기관 평가에 RE100 이행 여부를 비중있게 반영할 계획으로 산하 공공기관 전체가 RE100 실천에 나서는 것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통틀어 경기도가 처음이다. 김동연 지사는 17일 경기도청에서 강금실 기후대사와 전의찬 공동위원장, 학계, 기업,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과 함께 첫 번째 경기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RE100 실행계획을 확정했다. 김 지사는 지난달 24일 경기 RE100 비전 선포식에서 탄소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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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2023년 스마트 건설안전 포럼’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7일, 서울시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23년 스마트건설안전 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관리원이 주최하고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회장 정일국)가 주관한 이날 포럼은 중대재해 감소를 위한 스마트 건설안전기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공청회에서는 ‘중대재해 감소를 위한 스마트 건설안전 기술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관리원 임석빈 부장과 동아대학교 최재호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이어 관리원 안전성능연구소 오광진 소장 등 5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 안전기술과 관련한 정부와 관리원의 지원 현황, 기술 활성화 방안 및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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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 플레이엑스포’ 성료···관람객·실적 역대 최고 기록
수도권 최대 규모 융복합 게임쇼 ‘2023 플레이엑스포(PlayX4)’가 역대 최다 인원인 10만 5천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지난 14일 막을 내렸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3 플레이엑스포’에 10만 5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7만 6천여명에 비해 38% 증가한 수준이다. 제15회 2023 플레이엑스포 전시회에는 콘솔, 아케이드, 인디/스타트업, 피씨·모바일, 게이밍기어 등 다양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한국 닌텐도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아크시스템웍스주식회사 등 대형 콘솔 게임사들이 플레이엑스포에 대규모 단독 부스로 참가해 신작 발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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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진주시 통장, 중·고교생 대상‘재난·안전관리 교육’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16일, 진주시 상대동 삼현여자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2학년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원의 담당 실장이 진행한 교육은 국내외 재난 및 안전관리 사례 등 청소년들의 안전의식과 재난 시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관리원은 자연·사회재난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지난 2월 진주시 충무공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통장들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들에 이어 교육에 대해 문의해오는 학교도 늘어나면서 삼현여고 교육이 이뤄졌다. 김일환 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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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노동자 지원 사업 상반기 모집 마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진행하는 2023년 상반기 경기도 청년 노동자지원사업 모집 결과, 당초 목표인 1만 5천여명보다 1만명이 넘는 2만 6천여명이 청년 노동자들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실시한 ‘1차 청년 복지포인트’ 모집에는 당초 목표 인원 1만 2천명보다 많은 1만 4710명의 청년 노동자가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다.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 사업 1차 모집은 당초 목표 인원 3700명보다 많은 1만 1488명이 신청했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지원 사업은 경기도 청년 노동자들의 처우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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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반도 평화를 이끌 ‘경기청년피스리더(Peace Leader)’ 모집
경기도가 한반도 평화를 이끌어나갈 새로운 청년리더 발굴을 위해 ‘경기청년피스리더(Peace Leader)’를 6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활동은 2030세대에 평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발굴을 위해 평화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 평화 사업을 돌아보고 전망을 밝히는 ‘전문가 간담회’와 세계 청년들과 평화연대를 모색하는 ‘국제청년포럼’, 강연·토론·평화캠프로 구성되는 교육프로그램 ‘평화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년세대의 평화 감수성과 이해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 총 6개월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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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치사무 감사자료 제로화 등 감사시스템 혁신
경기도가 시·군의 자치권을 보장하기 위해 시군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자료 요구를 하지 않기로 했다. 자치사무는 시군의 고유권한으로 주민의 복리증진 등 자율적으로 처리하는 업무를 말한다. 도의 이번 조치로 감사에 대한 시군 부담이 상당 부분 줄어들 전망이다. 경기도는 자치사무 감사자료 제로화를 골자로 하는 감사업무혁신안을 마련해 17일부터 시작되는 포천시 종합감사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혁신안에 따라 도는 시군 대상 종합감사에서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점적으로 감사한다. 시군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자료 요구는 없어지지만,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될 경우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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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이용강 부원장, 진도대교 안전관리 실태 점검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이용강 부원장은 17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전남 진도군에 있는 해상교량인 진도대교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진도대교는 1984년 준공된 우리나라 최초의 사장교로, 관리원 호남지사 특수교관리실이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재난·사고관리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진도대교를 찾은 이용강 부원장은 교량 시설물 외에도 2021년 선박 충돌사고를 계기로 새로 교체한 부재의 상태와 통합관리계측시스템 등도 함께 점검했다.이 부원장은 점검에 참여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 후 “해상교량 점검에 따른 작업자 안전확보에도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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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코인 의혹' 김남국 국회 윤리특위 제소 결정
더불어민주당이 17일 탈당한 무소속 김남국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확대간부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표 지시에 따라 지도부가 비공개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회의에서 "상임위 활동 시간에 코인 거래를 한 건 김 의원이 인정했다. 의원이 공직자 윤리 규범을 준수해야 하는 데 이에 대한 책임을 엄중히 물어 윤리특위 제소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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