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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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 국민의힘 승리해야" 발언 원희룡 장관 공수처 고발
더불어민주당이 25일 한 시민단체 행사에 참석해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이같이 전했다. 원 장관은 전날 보수 성향의 포럼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몇 달 앞으로 다가온 국가적 재편에서 정권교체 강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말해 '공무원은 선거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의 행사,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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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추석 포함 6일 연휴되나
정부가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여당인 국민의힘으로부터 임시공휴일 지정 건의를 받았다"며 "현재 검토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면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와 10월 3일 개천절까지 총 6일간의 연휴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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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임명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위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2일 국회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으며, 재송부 기한인 24일까지 보고서 채택이 이뤄지지 않자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임명을 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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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6~27일 ‘2023 기장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장안읍 임랑해수욕장에서 ‘2023 기장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임랑해수욕장은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던 곳이었으나 최근 서핑과 캠핑의 명소로 떠오르며 젊은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해수욕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에 더해 ‘2023 기장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이 임랑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면서, 올여름 막바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준비를 마쳤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2023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가 페스티벌 시작을 알린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전국에서 참가한 9팀의 초등학생 합창단들이 열띤 경연을 펼치며 온 가족이 하나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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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수산업 위협받는 원인은 日 오염수 투기와 정부 방조"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 25일 "국민이 불안하고 수산업이 위협받는 원인은 일본 핵물질 오염수 해양 투기이고, 우리 정부의 방조"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국민 걱정과 수산업 피해가 갈수록 커지는데 대한민국 대통령이 침묵하는 모습에서 국민은 참으로 실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한국 정부는가 일본 정부는 존중하면서 국민은 무시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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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협 관리 부적절’ 김현아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4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는 김현아 전 의원(경기 고양정 당협위원장)에게 당원권 정지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김 전 의원이 당원협의회 운영과 관련해 당 윤리칙상 품위유지·지위와 신분의 남용금지 의무 등을 위반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황정근 윤리위원장은 "당협 관리 과정에서 여러 부적절한 면이 있어서 징계를 의결하게 됐다"며 "(김 전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혐의)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서 수사 중이라 그 부분을 직접적인 징계 사유로 삼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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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일본 오염수 방류 대응 '수산물 안전' 현장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이틀째인 25일 우리 수산물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간사 이달곤 의원 등은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해양수산부로부터 수산물 안전 대책 등을 보고 받고 현안을 논의한다.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홍래형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과 함께 부산에서 감천항 수산물 창고와 대형마트를 찾아 방사능 검사 절차 등을 참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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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민주당이 일본 오염수 공포 확산”... 장외투쟁 중단·피해방안 마련 촉구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내부 악재를 덮기 위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공포 확산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민주당은 아무런 실익 없는 장외투쟁을 멈추고 협상 테이블에 앉아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논의를 통해 어민 지원과 피해 방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피해 보전 지원금 지급과 일본에 구상권을 청구하기 위한 특별법 추진에 대해서도 "순서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며 "민주당이 지금 할 일은 막무가내 선동을 멈추고 팩트를 기반으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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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월임용 공직자 재산공개... 45명 신고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지난 5월 신분이 변동된 고위공직자 45명의 보유 재산을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대상은 지난 5월 신규 임명된 8명, 승진한 11명, 퇴직한 16명 등이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현직자는 김언종 한국고전번역원 원장(57억6천만원), 퇴직자 중에는 오신환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59억원의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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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 상임위 개최... '채상병 의혹'·'잼버리 파행' 현안질의
여야는 25일 국회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수해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 고(故) 채모 상병 사건 수사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사태 등과 관련한 현안질의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국방위 전체회의에서는 채 상병 사건 관련 해병대 수사단의 조사·보고 과정에서 불거진 외압 의혹 등이 다뤄지고 여성가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각각 전체회의를 열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사태를 다룬다. 다만 여야 간 증인 출석을 놓고 이견차가 있어 회의가 파행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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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민간 전문가 그룹 간담회 개최... 거시경제 상황 점검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민간 전문가 그룹과 비공개로 오찬 간담회를 열고 거시경제 상황을 점검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최근 돌출한 거시경제 변수들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청취하고자 마련된 자리"라고 전했다. 최근 중국발 금융 리스크에 따른 국내 시장 영향과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 파급 효과 등에 대한 대응방안책 마련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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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에너지 효율 인식 개선 위한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국가적 현안인 ‘에너지 효율’ 대국민 인식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를 오는 9월 16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한난에 따르면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는 한난이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올해 사회공헌 사업을 ‘에너지 효율’ 중심으로 추진함에 따라 새롭게 기획한 국민 참여 기부 마라톤 대회로, 한난이 주 후원사로 참여하며 대회 참가비 전액은 수해지역 에너지취약가구 고효율 LED 기기교체 지원 등 용도로 활용해 대회에 참여한 국민 모두가 에너지효율을 선도하는 영웅으로 활약하게 된다.‘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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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한-체코 에너지국제공동연구 기술교류회 성료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체코 원전 부품 설계 및 제작 전문기업인 UJP 등과 21일부터 24일까지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 등에서 ‘제2차 한-체코 에너지국제공동연구 기술교류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에 따르면 기술교류회는 한국과 체코 양국 산업통상자원부가 사고저항성핵연료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과제를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됐다. 연구과제는 사고저항성핵연료 개발뿐 아니라 노심분야 기술교류, 디지털 인간공학, 기술기준 비교 등으로, 지난 1월 착수돼 3년간 진행된다. 공동연구 수행을 위해 한국은 주관기관인 한수원 중앙연구원과 더불어, 한국전력국제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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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오는 25일부터 ‘2023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국민과의 폭넓은 소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받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경영혁신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공모 분야는 ▲경영효율화 ▲적극행정 ▲디지털 혁신 ▲탄소중립∙환경보호 ▲지역상생∙동반성장 ▲윤리경영 ▲주주 및 고객가치 제고 등 혁신경영 관련 7개 부문이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한전KPS 누리집 ‘열린KPS1번가’ 게시판이나 국민생각함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9월 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국민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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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대한민국리더십대상’ 수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4일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의 국내외 확산과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 등 K-푸드 세계화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행정학회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리더십대상’을 수상했다.aT에 따르면 ‘대한민국리더십대상’은 기관장의 뛰어난 리더십 성과를 보여준 중앙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현안 과제 해결 성과, 대내외 소통,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리더십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하고 있다.공사는 ▲ 국내외 30개국 522개 기관·협회·단체와 협력해 글로벌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확산 ▲ 미국·영국·브라질·아르헨티나에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 기여 등, 농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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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지방소멸위기’ 주제 제7회 국가현안 대토론회 개최
대한민국 국회(국회의장 김진표)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지방의 위기, 국회의 역할을 논(論)하다'를 주제로 제7회 국가현안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저출생·고령화, 청년세대 유출 등으로 지역 인구가 급속히 감소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질적 격차가 커지고 있다. 대토론회는 지방자치단체장, 관련 정부부처, 각계 전문가 등과 함께 지방의 위기 상황에 대해 국가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려는 취지다.제1부 개회식은 김진표 국회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교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제2부 발제 및 토론 순서에서는 우동기 지방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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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협력사와 함께하는 ESG캠페인 ‘노 플라스틱’ 운동 추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ESG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마사회판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Plastic No Buy! Yes Bye‘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마사회에 따르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 2월부터 시작된 범국민적 환경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사회관계서비스망(SNS)에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겠다고 공개적으로 약속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해 이어가는 방식이다.한국마사회의 ESG캠페인 역시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폐기물이 급증함에 따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카페를 대상으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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