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지난 5월 신분이 변동된 고위공직자 45명의 보유 재산을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대상은 지난 5월 신규 임명된 8명, 승진한 11명, 퇴직한 16명 등이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현직자는 김언종 한국고전번역원 원장(57억6천만원), 퇴직자 중에는 오신환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59억원의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오신환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사진=연합뉴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대상은 지난 5월 신규 임명된 8명, 승진한 11명, 퇴직한 16명 등이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현직자는 김언종 한국고전번역원 원장(57억6천만원), 퇴직자 중에는 오신환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59억원의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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